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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디자인과 직원을 칭찬합니다
- 2008-10-29 00:00:00
- 이*영
- 조회수 : 1194
퇴근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아침출근시 구청직원들과 노점상간에 옥신거리는 모습을 봤는데,,퇴근시보니 거리가 넘 깨끗하고 통행이 자유로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좁은 인도와 많은 사람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자기가게인양 길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점상들..매번 다닐때마다 불편하고 짜증이 났는데..
금일은 정말 깨끗하게 노점상 대신 화분이 자리하고 있어 자유로운 통행으로 기분이 좋아 모자쓰신분께 물어 보니 북구청 도시디자인과 직원들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곳에서는 불법노점상으로인한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 단속 바라며 온갖 욕설을 먹으면서 고생하시는 도시디자인과 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아침출근시 구청직원들과 노점상간에 옥신거리는 모습을 봤는데,,퇴근시보니 거리가 넘 깨끗하고 통행이 자유로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좁은 인도와 많은 사람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자기가게인양 길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점상들..매번 다닐때마다 불편하고 짜증이 났는데..
금일은 정말 깨끗하게 노점상 대신 화분이 자리하고 있어 자유로운 통행으로 기분이 좋아 모자쓰신분께 물어 보니 북구청 도시디자인과 직원들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곳에서는 불법노점상으로인한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 단속 바라며 온갖 욕설을 먹으면서 고생하시는 도시디자인과 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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