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원 북구청장, 구포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 태극기 물결 속 감동 재현
오태원 북구청장, 신청사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 거행
오태원 북구청장, 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 개최
오태원 북구청장,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돌봄 협력체계 구축

살맛 나는 생활환경
활력 있는 민생경제
꿈을 여는 교육문화
온정 품은 건강복지
감동 담은 공감행정

5/9(토)·10(일) "맛과 멋에 미味친 자들을 위한 이틀간의 꽉 찬 축제" #부산밀페스티벌_2026 자 올 것이 오네요. 우리 낙동강변 구포나루의 자연 생태환경과 역사•문화, 그리고 오늘과 어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맛=미식'을 메인 테마로 하는 부산 밀 페스티벌이 올해엔 더욱 풍성하고 매혹적인 프로그램들과 미식 군단을 이끌고 찾아옵니다. 구포나루 미식 왕국의 밀 수호단이 과거 밀 재배지이자 집산지였던 구포 일원의 역사적 맥락 속에 세계관의 강자로 융성기를 이어가는 즈음, 미식 왕국 한켠에서는 "밀 말고도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알려주지!"라며 밀 수호단의 아성에 도전하는 비밀결사대의 움직임이 대두 되는데요. 밀 베이스 미식의 향연이었던 밀 페스티벌이 밀 재배 집산지이던 구포나루 일대의 역사 위에 귀엽고도 매력 넘치는 왕국 기사단 판타지 컨셉으로 영역을 확장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스토리에서 눈치 채셨겠지요. 지역의 소문난 맛집과 미식 브랜드들이 밀식 부문과 밀 외의 미식 부문으로 나뉘어, 우리로서는 세상 반가운 경합을 벌입니다. 두 섹션의 중간 지점이 게임 존으로, 각종 체험활동과 놀이가 펼쳐집니다. 또 무대에서는 18:00부터 맛에도 멋에도 제대로 미味칠 줄 아는 당신을 위한 디제잉으로 출발해 즉흥 뮤지컬 웁스, 그리고 초대 뮤지션 공연이 20:30까지 흥겹게 이어지고 행사장 옆 강에서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이 승객을 모시고, 수상레포츠 체험도 진행하니까요. 맛있는 거 중에 더 맛있는 거 실컷 즐기고 여름 직전의 너무 아름다운 계절 정취 그 자체인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의 빛과 바람 가슴 가득 담아도 보고 저녁이면 향긋 쌉싸레한 밀 맥주도 맛보는 오감만족! 정답고도 감각적인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에서 이번 주말 만나요. 올해는 감사하게도 비님이 축제 양일은 안 오실 예정이라니 이건 뭐, 당신만 와주시면 되네요,. https://festivalbusan.com/wheat/
87시간전

2026년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습니다. 올해로 104회째를 맞는 어린이날은 1920년대에 '어린이'라는 소중한 지칭을 만든 방정환 선생, 그와 뜻을 같이한 천도교인들의 소년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기에 어린 한 사람어린이도 하늘님과 같이 여겨야 한다는 소박하지만 귀한 생각 찬미에 가까운 시선과 사랑스러운 언어로 어린이의 존귀함을 만인이 공감하기를 염원하던 방정환 선생의 소망과 당시의 현실 사이에는 동시대의 관념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간극이 있는데요. 유교적 관습의 엄격한 상하질서, 약자 중 약자이지만 보호와 배려보다 흔했던 혹독한 나무람, 걸음 떼자마자 시작되는 아동노동,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상까지 그늘처럼 드리워진 당시에 "어린이를 한 큰 사람으로 존경하십시오" "항시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살피십시오" "어린이로 하여금 항상 책을 읽도록 하십시오" "어린이를 마음껏 놀게 해주십시오" 와 같은 선생의 당부는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만큼 낯설었겠지요. 새싹이 돋아 나무로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 이 어린 사람들이 장차의 희망이고 미래이기에 현실이 암담하고 힘들수록 어린이들은 사랑 받고 꿈을 키우며 자라나야 한다 믿었던 100 여 년 전 식자와 선량한 백성의 뜻에 새삼 감복하며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슬프고 아픈 아이들이 없기를, 힘든 때에도 나는 참 멋지고 중한 존재임을 한시라도 잊지 말기를 소망해 봅니다.
160시간전

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물도 #안전신문고 로 신고해 주세요. 어느새 5월, 일찍 찾아온다는 무더위와 함께 피서행락철이 올 텐데요. 많이 개선되기는 했어도 성수기에 이름난 하천과 계곡 주변에는 여전히 불법 시설물이 드물지 않게 눈에 띄곤 합니다.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물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안전신문고로 간편하게 신고하실 수 있으니 지나치지 마시고 신고해 주세요.
16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