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원 북구청장, 구포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 태극기 물결 속 감동 재현
오태원 북구청장, 신청사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 거행
오태원 북구청장, 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 개최
오태원 북구청장,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돌봄 협력체계 구축

살맛 나는 생활환경
활력 있는 민생경제
꿈을 여는 교육문화
온정 품은 건강복지
감동 담은 공감행정

2026년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습니다. 올해로 104회째를 맞는 어린이날은 1920년대에 '어린이'라는 소중한 지칭을 만든 방정환 선생, 그와 뜻을 같이한 천도교인들의 소년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기에 어린 한 사람어린이도 하늘님과 같이 여겨야 한다는 소박하지만 귀한 생각 찬미에 가까운 시선과 사랑스러운 언어로 어린이의 존귀함을 만인이 공감하기를 염원하던 방정환 선생의 소망과 당시의 현실 사이에는 동시대의 관념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간극이 있는데요. 유교적 관습의 엄격한 상하질서, 약자 중 약자이지만 보호와 배려보다 흔했던 혹독한 나무람, 걸음 떼자마자 시작되는 아동노동,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상까지 그늘처럼 드리워진 당시에 "어린이를 한 큰 사람으로 존경하십시오" "항시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살피십시오" "어린이로 하여금 항상 책을 읽도록 하십시오" "어린이를 마음껏 놀게 해주십시오" 와 같은 선생의 당부는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만큼 낯설었겠지요. 새싹이 돋아 나무로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 이 어린 사람들이 장차의 희망이고 미래이기에 현실이 암담하고 힘들수록 어린이들은 사랑 받고 꿈을 키우며 자라나야 한다 믿었던 100 여 년 전 식자와 선량한 백성의 뜻에 새삼 감복하며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슬프고 아픈 아이들이 없기를, 힘든 때에도 나는 참 멋지고 중한 존재임을 한시라도 잊지 말기를 소망해 봅니다.
55시간전

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물도 #안전신문고 로 신고해 주세요. 어느새 5월, 일찍 찾아온다는 무더위와 함께 피서행락철이 올 텐데요. 많이 개선되기는 했어도 성수기에 이름난 하천과 계곡 주변에는 여전히 불법 시설물이 드물지 않게 눈에 띄곤 합니다.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물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안전신문고로 간편하게 신고하실 수 있으니 지나치지 마시고 신고해 주세요.
59시간전

5월 1일은 제136주년 세계 노동자의 날 #노동절 입니다. 노동은 생계, 살아남기 위한 당연지사를 넘어 인간성을 의식하고 사회와 만나고 조화를 이루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우리 저마다 각기 하는 일은 다를지라도 당신의, 우리의 노동이 있기에 이 세상이 움직이고 내일이 온다는 사실을 뿌듯하게 상기해 보는 노동절이면 좋겠습니다.
15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