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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으로...
- 2009-01-31 00:00:00
- 김*선
- 조회수 : 1076
어김없이 다가오는 명절이되었는데...마음은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무엇인가 해 줄 수 없는 마음에 명절은 다가오는것 조차도 힘이 들었는데..항상 제게 베풀어주신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명절때마다 아이들 생각하고 선물을 보내주신 소중한사람입니다.
항상 눈물나게 고마운마음 어떻게 갚을 길이 없어 간직만하고 살아온시간이 4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아이들과 힘차게 살아가라고 옆에서 항상 도움주신 그 분에게 이 글로서 감사함을 표하려 합니다.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신 그 분이 얼마전에 딸아이 첫대학등록금 일부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루종일 울기만 했습니다..감히 누가 그렇게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아픈마음 달래주고 힘이 되어주신분께 고마움을 전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날이 오기만을 소망합니다. 금곡동 정지현주사님께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눈물나게 고마운마음 어떻게 갚을 길이 없어 간직만하고 살아온시간이 4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아이들과 힘차게 살아가라고 옆에서 항상 도움주신 그 분에게 이 글로서 감사함을 표하려 합니다.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신 그 분이 얼마전에 딸아이 첫대학등록금 일부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루종일 울기만 했습니다..감히 누가 그렇게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아픈마음 달래주고 힘이 되어주신분께 고마움을 전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날이 오기만을 소망합니다. 금곡동 정지현주사님께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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