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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로 물든 옛 기억 금곡동 역사길
  • 주소금곡대로 440(금곡동) ※ 도시철도 율리역 기준

금곡동 역사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팽나무 아래에는 기원 바위인 알터바위 유적도 남아 이곳이 오랜 역사를 품었음을 한 번 더 말해 준다. 이어 길을 따라 걸으면 바닥에 조개 부스러기가 나 타나는데, 이는 율리바위그늘유적과 가까워진다는 신호. 율리바위그늘유적은 신석기 시대 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발견된 바위그늘 주거형식. 패총도 함께 있어 그 시대의 역사를 음미할 수 있다.

옛 흔적을 돌아본 후에는 그 길에서 이어지는 가람낙조길을 천천히 걸어 보자. 해가 기울 때마다 색다른 풍경을 그려 낸다.

금곡동 역사길 들여다보기

알터바위 이야기

알터바위 이야기

알터바위는 옛 시절 마을의 풍요, 부부 화합, 아이에 대한 기원을 하며, 바위를 돌로 찧었던 것이 구멍으로 남아 있는 흔적을 말한다. 금곡 동에서는 총 3개가 발견됐는데 2개는 파괴되고, 1개만 당산나무인 팽나무와 보존되어 있다.

가람낙조길 낙동강전망대와 흔들바위

가람낙조길 낙동강전망대와 흔들바위
  • 주소부산광역시 북구 산성로 299
  • 문의051-362-0261

가람낙조길 중에서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명당인 낙동강전망대. 언제 찾아도 부드럽게 호선을 그리는 낙동강과 하늘이 그리는 풍경이 아름답지만, 해 질 녘 낙동강 위로 노을이 물드는 장관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다. 흔들바위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로, 넓은 바위 위에 아슬아슬하게 솟은 바위를 힘껏 미는 자세로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다.

금곡동 역사길 코스 한 눈에 보기
길 위에는 사람들이 오가고, 사람들은 그 길 위에 이야기를 더하며, 이것들은 쌓여 역사가 된다. 금곡동 역사길은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 된 지역의 기억을 차곡차곡 따라가는 길로, 선명하게 남은 과거의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금곡동 역사길 지도
북구 여행 TIP여행을 더 맛있게
낙동강 장어
한때 장어마을이 형성될 정도로 금곡동은 낙동강 장어로 유명하다.
고소한 소금구이, 새콤달콤한 양념구이 등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낙동강 장어는 금곡동 역사길 여행의 맛을 돋우는 데 제격.

담당부서문화체육과   

담당자정혜림

전화번호051-309-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