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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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 부족한 농촌일손 도와

  • 1997-11-25 00:00:00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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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회장 이명재) 회원 50여명은 지난 10월 26일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을 방문해 대원사 계곡일원 감나무 농장에서 곶감용 감을 따며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왔다. 또 50만원 상당의 수확한 감을 구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삼장면 노인정에 50만원 상당의 대형거울을 기증하는등 도·농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였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