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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주민 위해 나눔의 손길 수해 주민 위해 나눔의 손길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게 북구 단체들 따뜻한 연대 북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새마을회는 지난 7월 27일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군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북구 새마을지도자 30명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사로 뒤덮인 비닐하우스 정리와 쓰레기 처리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이 작업은 중장비로 처리가 어려운 부분을 일일이 손으로 치워야 하는 수작업이어서 더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다. 한편, 지난 8월 7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한영운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꾸준히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복구 지원활동과 성금 기탁은 지역 민간단체가 한마음으로 수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나선 뜻깊은 나눔 실천의 현장이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5 2025.08.25 조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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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따뜻한 이웃들의 정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화명2동 자율방재단, 폭염 속 환경정비 활동 8월 7일, 화명2동 자율방재단은 양달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18명이 참여해, 폭염 속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인도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덕천2동 덕이네 수호천사 정리수납 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8월 8일, 덕천2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덕이네 수호천사 정리수납 봉사단’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 악화로 오랜 기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 주민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리 대상 가구는 생활 공간 대부분이 물건으로 가득 차 있고, 폐기물이 쌓여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구포2동, (청년)복지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8월 11일,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집 안에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이동조차 어려웠던 A씨는 유튜버 청소업체 ‘우아한 정리’에 사연을 접수해 무료 청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도 청소에 함께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A씨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생활에 필요한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정서적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 하였다. 따뜻한 이웃들의 정성 ■청소년 결식 예방 위한 ‘같이도시락’ 사업 협약 체결 8월 13일, 북구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부산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같이도시락’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같이도시락’ 사업은 그루터기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 1회 도시락을 제조·배송한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단 정보 제공과 영양·위생 교육을 맡아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한다. 북구는 대상자 모집·추천과 홍보, 사업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삼계탕 데이 추진 8월 12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독거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Day ‘야호 복날이 닭’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이웃애 희망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나눔가게 ‘자연밥상’이 장소를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과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만덕3동, 무더위 취약계층에 선풍기 기탁 8월 12일,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독지가 김차선 씨로부터 무더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기탁받았다. 김차선 씨는 “여름철 폭염으로 힘든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8.25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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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기자가 간다 구민 기자가 간다 ‘숲속의 요정’에서 활약하는 북구 시니어 바리스타 김정자 명예기자 부산북구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돕는 전문기관이다. 이 곳에서는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숲속의 요정’ 카페는 북구시니어클럽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다녀 접근성이 뛰어나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맑은 공기가 방문객을 반긴다. 한쪽 벽면을 채운 순록 이끼 덕분에 청정 자연을 품은 듯한 느낌도 든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눈길을 끈다. 커피류는 1,500원부터 3,000원, 수제청으로 만든 레몬차·자몽차 등은 3,000원에서 3,5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목 모임 손님들도 자주 찾는 이유다. 현재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카페는 덕천동의 ‘숲속의 요정’과 ‘북카페’, 구포동의 ‘로파크’까지 총 3곳이다. 바리스타들은 하루 3교대로 3시간씩 활동한다. 근무는 35명이 팀을 이루어 함께하며, 그러다 보니 일과 중 자연스럽게 소통과 우정도 피어난다. 매년 12월, 북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다. 활기찬 노후를 꿈꾸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 부산 북구의 ‘숲속의 요정’은 오늘도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따뜻한 미소와 진한 커피 향기로 가득하다. 북구의 시니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시 한 번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생부터 70대 노인까지 함께 배우는 피아노 교실 박경아 시민기자 금곡동 금곡 주공 1단지 입구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 이곳에는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높고 참여율이 꾸준한 프로그램이 바로 ‘피아노 교실’이다. 음악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향유할 수 있어 피아노 교실을 찾는 주민이 많다. 피아노 교실이 열리는 공창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도착해 복도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어느새 피아노 소리가 들려온다. 일곱 대의 피아노가 준비된 교실 안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연습에 몰두하는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수강생들이 각자 맞는 방식으로 음악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눈높이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이곳은 일반 피아노 학원과는 다릅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수강료 부담이 적고, 덕분에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수강생들이 모여 함께 배우는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모녀가 나란히 앉아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자매가 함께 수강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공창종합사회복지관 피아노 교실은 음악을 통해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음악과 마주한다. 북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상시 등록 가능하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3만 5천 원(교재비 별도)이다. 2025.08.25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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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과 지역상생 실현해요 이웃사랑과 지역상생 실현해요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희망나무 동산’ 환경정비 7월 8일,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희망나무 동산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구포1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포동 130-8번지에 위치한 작은 공터를 ‘희망나무 동산’으로 조성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희망나무 동산의 예초 작업과 수목 정비를 하였다. ■북구 장인(匠人)협의체, 어르신 대상 재능나눔 7월 8일, 북구의 숙련 기술자들로 구성된 장인(匠人)협의체가 정화양로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협의체 회원 9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빵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용 분야 장인 4명(명성미용실, 헤어톡톡, 미들수헤어, 현대이용원)은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손수 정리해 드렸다. ■덕천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7월 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숙등역 지하철 역사 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숙등역 지하철 역사 내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였으며, 여름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명2동 새마을문고, 환경정비와 독서캠페인 병행 7월 9일, 화명2동 직원 및 새마을문고 회원과 함께 환경정비 및 독서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양달로 일대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독서캠페인도 실시하였다. ■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휴가철 깨끗한 보행길 조성 위한 환경정비 7월 11일, 덕천2동 새마을부녀회는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길 조성을 위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금곡대로20번길 및 기찰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도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께 모으고 함께 나눠요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키즈마켓 수익금 청소년 26명 장학금 전달 6월 27일,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명1동 키즈마켓 수익금을 활용해 북구 내 청소년 2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북구 13개 동에서 각 2명씩 추천한 청소년 26명에게 1인당 50만 원,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특히 이 장학금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키즈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주민이 함께 만든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구포1동 알뜰살뜰 도깨비시장’ 개최 7월 5일,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사 내 주차장에서 ‘구포1동 알뜰살뜰 도깨비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30여 명의 주민이 중고물품 판매자로 참여해 나눔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덕천2동 덕천복집, 지역 어르신 영양듬뿍 삼계탕 식사 대접 7월 8일, 덕천2동 관내 식당인 덕천복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듬뿍 삼계탕 식사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황영웅 팬카페 부산 파라다이스, 삼계탕 나눔 릴레이 봉사 7월 8일, 가수 황영웅의 팬카페 ‘부산파라다이스’주최로 북구 사랑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삼계탕 350마리와 간식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준비해 건강한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협력 관내 금융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7월 11일, 신용회복위원회는 부산·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관내 금융 취약계층 30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여름용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북구는 금융 취약계층 대상자를 추천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여름용 생필품 세트(이불, 선풍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채무상담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였다. 2025.07.24 조회수 : 37
- 구민 기자가 간다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담으며 김정숙 구민기자 수명이 늘어나면서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가 중요해졌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도 하지만 의미 있는 사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신중년도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소정의 수당, 식비, 교통비를 받고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 성격의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만50부터 70세 미만 미취업자로 북구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직장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국가 또는 민간 자격증 소지자면 참여 가능하다. 경력이나 자격증이 없는 경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복지 전문가 양성 교육’ 30시간을 이수하여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참여할 수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운영기관인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북구청과 3월 협약을 맺고 참여자 직무교육과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혜민 사회복지사는 돌봄 대상자가 많은 북구의 상황을 고려하여 돌봄 지원 인력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하였다. 전체 참여자는 80여 명인데, 복지 전문가 양성 교육 이수자 20여 명이 특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신중년이 활동을 펼칠 기관은 복지기관 8개, 협동조합 1개, 비영리 복지법인 2개, 관리사무소 1개이다.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민들레 도서관’에서 사서와 한글 교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오(금곡동, 68세)씨는 “이주여성이 한글을 배워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한 순간이 강사로서 보람이 크다”고 말한다. 앞으로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이 더 많은 구민에게 사회적 보람과 일자리의 의미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상호배려가 만든 청결 강성용 명예기자 길을 걷다 보면 방치된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다. 덕천3동 공영주차장 상부에 있는 북구치매안심센터 계단도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계단에는 각종 쓰레기가 불결한 상태로 방치되다시피 했다. 버려진 담배꽁초와 커피잔에서는 악취가 심해서 인근 덕양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계단 사용을 안하고 계단 옆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은 아예 다른 출입구를 이용했다. 실제로 북구치매안심센터에는 계단의 청소를 왜 하지 않느냐는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구는 계단의 청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더럽혀지고 쓰레기들은 쌓이게 되었다. 이에 북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계단을 포함한 주변의 청결을 도모하자는 자율적인 의식이 형성되어 구민들이 솔선수섬하여 계단을 깨끗하게 쓰자는 포스터도 붙였다. 이내 계단의 조명이 밝아졌고 계단에서 커피를 마시며 잡담하던 사람들도 줄었다. 한두 사람의 관심과 배려덕에 계단에 버려졌던 담배꽁초와 커피잔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하고 있다는 관계자는 “계단을 사용하는 구민들의 자율적인 청결 의식이 큰 역할을 했다”며 청결에 대한 선도적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계단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좋아하는 모습이다. 덕양초등학교 5학년 전모 학생은 “저희들도 이제 계단을 이용할 때는 쓰레기를 여기 버리지 않아요. 모두가 함께 깨끗하게 사용할 거예요”라며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다. 북구치매안심센터 인근 주민 30대 강모 씨는 “주변에 일회용 커피잔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기에 저도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렸다”라며 “청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담배꽁초나 커피잔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4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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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눕니다 ■화명1동 이경혜 제5통장, 이웃돕기 성품 기탁 5월 26일, 화명1동 이경혜 제5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5포를 기탁했다. 이경혜 통장은 지난 2월에도 백미(10kg) 5포를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화명2동 화명선원, 청소년 교육지원 성금 200만 원 기탁 5월 27일, 화명2동에 위치한 화명선원이 관내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200만 원을 기탁했다. 화명선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부모 가정 초·중·고등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해 이웃돕기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화명2동 이웃애 나눔사업 ‘Happy Start 지원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 학생 10명에게 전달되었다. ■구포1동 예담·아람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전달 5월 27일, 구포1동 관내 예담어린이집과 아람 어린이집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02,000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한편,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밥상 식료품 전달 6월 4일,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동인) 주관으로 지난 4일, 관내 무연고 취약계층 20세대에 개인 맞춤형 건강밥상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식료품 꾸러미는 계란, 바나나, 방울토마토, 두유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저작 능력과 건강 상태를 파악해 준비한 죽 등 맞춤형 식품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단순한 식료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에 대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촘촘한 돌봄 복지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만덕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6월 5일, 만덕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만덕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 60통을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가정 6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덕천2동 청담골 추어탕, 지역 어르신 100인분 식사대접 6월 12일, 관내 나눔 가게인 ‘청담골 추어탕’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대접’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추어탕을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담골 추어탕은 매년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어탕 식사를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부산 북구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은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화명1동 자원봉사캠프, 반려 식물 테라피! 취약계층 반려 식물 전달 6월 12일, 화명1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관내 홀몸 어르신 4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려 식물 나눔 사업에 참석한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려 화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취미를 제공 및 고립감 방지에 도움을 주고자 반려 식물 40개를 제작,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식물 키우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한편, 화명1동 자원봉사캠프는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 봉사, 홀몸 어르신 도시락 배달, 취약계층 과일청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덕천1동 덕천포레나 2차어린이집, 비움채움마켓 모금행사 성금 기탁 6월 12일,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애 희망나눔 성금 1,07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덕천포레나 2차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모금행사인 ‘비움채움마켓’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5.06.25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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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봉사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 우기대비 도시환경정비 실시 6월 4일,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본격적인 우기에 대비하여 금곡대로 일원에 대한 사전 예찰과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2명이 참여하여, 관내 중학교 인근을 포함한 금곡대로 일원을 점검하고, 화단 및 상습 불결지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화명3동위원회, 환경정비 6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화명3동위원회가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사로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학사로 일대 통학로 및 공원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정화 활동에 열과 성을 다했다. ■덕천2동, 주거취약가구 현관방충망 설치사업 업무협약 체결 6월 5일,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지원하는‘현관방충망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덕천2동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관방충망 설치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덕천2동 위원회에서 자체 보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구포1동,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6월 11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구포1동 마을건강센터가 협력해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덕2동, 새마을부녀회 도시환경정비 6월 19일, 만덕2동 새마을부녀회는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진행됐다. 동 직원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동사 앞 수국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인근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만덕2동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2025.06.25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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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동 풋살장,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 만덕동 풋살장,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 인조잔디 교체 등 시설 보강 완료 어린이·성인 등 구민 무료 개방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구는 만덕동 여가녹지(북구 만덕동41) 풋살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2013년에 설치된 기존 인조 잔디가 심하게 마모되고 충격흡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주민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2024년 10월에는 노후화된 잔디로 인한 부상 민원이 접수 되었고, 현장 점검 결과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 부산시의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8,5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하였다.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2025년 5월에 인조잔디 교체와 골대 교체 등 시설 보강 작업을 완료하게 되었다. 사업 내용은 풋살장 면적 1,008㎡에 두께 55㎜의 고급 인조잔디를 설치하였고, 새로운 골대 2개도 함께 구입해 교체했다. 바닥은 석분을 덧대어 다지는 시공 방식으로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단장된 만덕동 풋살장은 지역 구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4 2025.06.25 조회수 : 127
- 범죄피해자 지원 안내 범죄피해자 지원 안내 부산 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로 인하여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다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치료비, 심리상담, 생계비, 취업활동비,간병비 및 부대비용과 상담 등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 주시면 보다 정확한 지원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부산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520-4496, 207-1295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413호 2025.06.25 조회수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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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이웃 사랑, 함께하는 봉사 빛나는 이웃 사랑, 함께하는 봉사 ■화명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가정의 달 맞이 환경정비 5월 7일, 바르게살기운동 북구 화명3동 위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방문객이 많은 화명 장미공원 주변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희망나무동산’ 환경정비 5월 7일, 바르게살기운동 북구 구포1동 위원회는 희망나무 동산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구포1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포동 130-8번지의 작은 공터를 ‘희망나무동산’으로 가꾸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은 예초 작업과 수목 정비를 실시하고, 희망나무동산은 물론 인근 도로의 무단투기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에 힘을 쏟았다. ■구포2동, 5월 도시환경정비 실시 5월 7일, 구포2동 지역자율방재단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구포무장애숲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우기를 대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배수를 막고 있는 낙엽 부유물, 쓰레기와 토사물을 제거하여 장마철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승수로까지 철저히 정비했다. ■덕천1동 지역자율방재단, 배수시설 점검 5월 13일,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관내 배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관내 승수로 4개 구역을 돌아보며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원활한 배수를 방해하는 적체물을 수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펼쳤다. ■만덕3동, ‘부부도배’ 독거노인 가정에 무료 장판 시공 5월 16일, 만덕3동 관내 도배시공 업체인 ‘부부도배’가 독거노인 가정에 무료로 장판 시공을 지원했다. ‘부부도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74세)은 “이사한 집이 오래되어 장판이 울퉁불퉁해서 걸려 넘어질까 걱정됐는데, 이렇게 새로 깔아주니 걱정도 덜고, 집도 깔끔해졌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05.23 조회수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