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초·중학생 대상 생태체험 진행
- 2013-04-29 00:00:00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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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도 실시
우리 구는 청소년들의 환경의식과 향토애를 고취시키기 위해 생태체험과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생태체험은 우리 고장의 자연 환경과 생태계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구포∼삼랑진 뱃길체험, 대천천 도보탐방, 화명생태공원 자전거 탐방, 찾아가는 곤충체험, 낙동강 보트체험 등이 계획돼 있다. 10월로 예정돼 있는 낙동강 보트체험의 경우 제3회 낙동강 1300리 구포나루대축제와 연계해 500명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은 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4월 4일부터 학사, 화잠, 덕양, 명진초등학교에서 시행했으며 10월까지 총 1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전거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교통문화연수원이 교육용차량에 자전거, 안전모, 보호대, 교통안전표지판, 이동용 신호등 및 횡단보도 등 각종 장비를 싣고 와서 도로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진행하므로 교육 효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 구는 청소년들의 환경의식과 향토애를 고취시키기 위해 생태체험과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생태체험은 우리 고장의 자연 환경과 생태계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구포∼삼랑진 뱃길체험, 대천천 도보탐방, 화명생태공원 자전거 탐방, 찾아가는 곤충체험, 낙동강 보트체험 등이 계획돼 있다. 10월로 예정돼 있는 낙동강 보트체험의 경우 제3회 낙동강 1300리 구포나루대축제와 연계해 500명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은 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4월 4일부터 학사, 화잠, 덕양, 명진초등학교에서 시행했으며 10월까지 총 1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전거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교통문화연수원이 교육용차량에 자전거, 안전모, 보호대, 교통안전표지판, 이동용 신호등 및 횡단보도 등 각종 장비를 싣고 와서 도로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진행하므로 교육 효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