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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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품고 사람과 책을 잇는 금곡도서관
북구 도서관 산책4 금곡도서관
낙동강을 품고 사람과 책을 잇는 금곡도서관
금곡도서관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금곡동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동네 속 문화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개관 이후 꾸준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금곡도서관은 책과 사람, 배움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함께 이용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책으로 이어지는 배움과 소통의 열린 문화공간
금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활동과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에서는 인문학 강연, 독서 프로그램,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또한 관심사가 비슷한 주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도서관주간과 5월 가정의 달 및 독서의 달에는 작가와의 만남, 특강,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올해 도서관주간에는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 시리즈의 저자인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였으며, 5월에는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아동극 ‘동백꽃’ 공연을 선보여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10월에는 ‘희망나눔 북캠프’를 개최해 책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야외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금곡도서관은 특히 중장년층 이용 비율이 높은 도서관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종합자료실에는 문학, 역사,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신문과 잡지 코너는 매일 많은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주민들은 책을 읽고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잠시 머물며 여유를 즐기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다.
또한 낙동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쾌적한 열람공간은 학습과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 배움터이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사)책읽는도시협의회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시니어를 위한 인문학 강연, 독서문학기행, 동네책방 작가 초청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
금곡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거점 공간이다. 북카페와 갤러리홀, 아늑한 독서공간은 이용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며, 도서관 곳곳에는 주민들의 일상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특히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장소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문화를 나누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전시와 행사, 주민들의 참여로 채워지는 활동들은 금곡도서관을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금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문화 공간으로서 책과 사람, 배움과 휴식을 연결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 함께할 예정이다.
문의 금곡도서관 ☎309-6183
2026.06.26
조회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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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부산 북구 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후원·서비스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게다. 금전 기부뿐 아니라 물품 제공, 무료 이용,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복지에 기여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돌봄을 강화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포동 무지개 꽃 조경(저소득층 가구 꽃다발 수시 지원)
다양한 꽃과 수목, 조경 자재를 갖춘 지역 조경 전문업체이다. 가정 정원부터 상가와 공공시설 조경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절마다 꽃과 나무로 생활 속 자연의 가치를 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싱그러운 녹색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소재지: 낙동북로772번길 76
•연락처: 338-6847
금곡동 한솥 부산율리점(매월 5명 도시락 식사권 지원)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도시락 전문점이다. 다양한 메뉴를 정성껏 조리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든든한 식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재지: 효열로 1, 107호
•연락처: 361-3366
화명동 봉구스밥버거(매월 햄치즈밥버거 20개 지원)
든든한 밥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밥버거 전문점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메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든든한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재지: 화명신도시로 132, 102호
•연락처: 010-3138-8001
덕천동 배부른 밥집(매월 취약계층 3명 밑반찬 3종 지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음식점이다.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반찬과 푸짐한 식사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인심이 더해져 편안한 식사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동네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소재지: 의성로115번길 62
•연락처: 010-2555-3355
만덕동 아주탕(매월 5명 목욕 쿠폰 지원)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휴식과 여가를 책임지는 동네 목욕탕이다. 깨끗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로 오랫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의 피로를 풀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통 공간 역할도 하는 생활 밀착형 목욕문화 공간이다.
•소재지: 기찰로129번길 52
•연락처: 334-8586
2026.06.26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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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네 번째 기획전시
오픈갤러리 네 번째 기획전시
탁한 존재의 탁한 눈 속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전시 ‘오픈갤러리’의 네 번째 전시로 이연경(활동명 연찍애) 일러스트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전시 주제인 ‘탁한 존재의 탁한 눈 속에는’은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복잡하고 모호한 감정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명확함과 달리 사람의 마음속에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이 층층이 쌓여 있어 쉽게 이해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점이 있다.이연경 작가는 이러한 내면의 상태를 ‘탁함’으로 표현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눈을 통해 감춰진 감정과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눈이라는 창을 통해 인물들의 속내와 마주하며 각자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작가는 2012년부터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만화 ‘아이월드’, ‘아카타’, ‘이안은 내 목을 쥐고 있나요?’를 연재하며 독창적인 캐릭터와 서사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작품들의 콘셉트 아트와 다양한 창작 자료를 선보이고 작품의 이야기와 함께 세계관을 소개한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4
2026.06.26
조회수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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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네 번째 기획전시
오픈갤러리 네 번째 기획전시
탁한 존재의 탁한 눈 속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전시 ‘오픈갤러리’의 네 번째 전시로 이연경(활동명 연찍애) 일러스트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전시 주제인 ‘탁한 존재의 탁한 눈 속에는’은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복잡하고 모호한 감정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명확함과 달리 사람의 마음속에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이 층층이 쌓여 있어 쉽게 이해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점이 있다.이연경 작가는 이러한 내면의 상태를 ‘탁함’으로 표현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눈을 통해 감춰진 감정과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눈이라는 창을 통해 인물들의 속내와 마주하며 각자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작가는 2012년부터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만화 ‘아이월드’, ‘아카타’, ‘이안은 내 목을 쥐고 있나요?’를 연재하며 독창적인 캐릭터와 서사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작품들의 콘셉트 아트와 다양한 창작 자료를 선보이고 작품의 이야기와 함께 세계관을 소개한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4
2026.06.26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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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도서관 산책 3 화명도서관
북구 도서관 산책 3 화명도서관
사계절 싱그러움을 품은 지식의 정원 ‘화명도서관’
화명도서관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입지 속에서 지역 구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선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다. 화명도서관은 장미공원과 인접한 위치로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확장시키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다.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열린 문화 플랫폼
화명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참여형 행사들은 주민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며, 도서관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근 장미공원과 연계한 문화적 가능성은 화명도서관만의 강점이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독서 경험은 도서관을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미공원과 화명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안녕도서관’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4월·7월·9월·12월에 걸쳐 계절별로 진행된다.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화명도서관은 자연, 사람, 책이 조화를 이루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북구를 대표하는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상 속으로 들어온 도서관 서비스
화명도서관의 또 다른 특징은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바로 덕천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새로운 독서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곳이기도 하다.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독서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비대면·자동화 서비스는 도서관의 역할을 물리적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일상 속 다양한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되며, 이는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진다.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문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독서 습관 형성 프로그램부터 성인을 위한 인문·문화 강좌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또 유아자료실과 청소년 자료실 등 연령별 맞춤형 자료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특성에 맞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는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독서수업, 책놀이, 글쓰기, 독후활동 등을 진행하여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어르신을 위한 ‘실버 영화 상영’을 마련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북아트,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꾸준히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놀이와 창작 활동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화명도서관 ☎309-6483
2026.05.23
조회수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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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세 번째 기획전시
오픈갤러리 세 번째 기획전시
삶의 결을 담아낸 세 작가의 ‘시선’
6월 23일(화)~7월 3일(금), 오전 9시~오후 6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전시 ‘오픈갤러리’의 세 번째 전시로 사진전 ‘겹쳐진 시선’을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 관람이다. 단,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김유준 작가를 비롯한 3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삶과 기억, 존재의 의미를 사진전으로 담았다.
전시 주제는 ‘겹쳐진 시선’이다. 각기 다른 감각과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 세 작가의 작품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서로 어울리고 충돌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이끌어 낼 것이다.
김유준 작가는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구름의 형상을 통해 생각의 흔적과 감정을 기록하였고, 강호석 작가는 ‘잠’이라는 상징적 행위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내면을 표현하였다. 김이돈 작가는 마음속 깊은 기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나와 타인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른 것들이 만나면서 생기는 어울림과 부딪힘 사이, 그리고 시선이 잠깐 스치는 순간에도 담긴 깊이를 느껴보길 바란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4
2026.05.23
조회수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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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부산 북구 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후원·서비스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게다. 금전 기부뿐 아니라 물품 제공, 무료 이용,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복지에 기여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돌봄을 강화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포동 미들수헤어 (취약계층 아동 등 무료커트 5명 지원)
미들수헤어는 합리적인 가격과 세심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미용실로, 고객의 스타일과 만족도를 고려한 맞춤형 시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재지: 시랑로79번길 17 •연락처: 341-2260
금곡동 금실각(매월 10명 짜장면 식사권 지원)
금곡주공 5단지 아파트 상가에 자리한 금실각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중식당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식당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고객부터 인근 주민까지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음식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재지: 효열로37번길 26 •연락처: 363-3005
화명동 화명옥(매월 10명 마늘보쌈 식사권 지원)
이곳의 대표 메뉴인 낙지보쌈과 마늘보쌈은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특징으로, 청국장과 나물 비빔밥이 함께 제공돼 한 끼 식사로 균형 잡힌 구성을 자랑한다.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한상 차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재지: 용당로9번길 3 •연락처: 0507-1413-3358
덕천동 벤티스토리(매월 5명 5,000원 상당 음료 지원)
요거트 스무디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수요와 휴식을 원하는 고객층에게 적합하다. 특히 플레인, 블루베리 등 다양한 요거트 스무디 메뉴가 준비돼 있다.
•소재지: 만덕대로78번길 15. 107호 •연락처: 0507-2085-2283
만덕동 선영이네(매월 5명 일반 식사권 지원)
선영이네는 오리고기, 제육볶음, 쭈삼불고기 등 다양한 고기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메뉴가 특징이며, 식사류부터 구이류까지 선택 폭이 넓어 점심 식사와 저녁 모임 모두에 적합하다. 특히 오리고기와 제육볶음은 양이 넉넉해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다.
•소재지: 의성로109번길 39-1 •연락처: 333-0064
2026.05.23
조회수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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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북구 도서관 산책 2 만덕도서관
기획연재 / 북구 도서관 산책 2 만덕도서관
풍경이 머무는 책의 숲, 마음을 채우는 만덕도서관
북구가 5개 권역별 공공도서관 체계를 완성하며 내실있는 ‘교육문화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만덕도서관은 책을 중심으로 지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형 생활문화공간으로,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체험·미디어 콘텐츠를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을 이끄는 북구 대표 도서관이다.
▶숲을 품은 지식의 쉼터, 만덕도서관
2022년 리모델링을 거쳐 ‘북구디지털도서관’이라는 옛 이름을 벗고 새롭게 문을 연 만덕도서관은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가에 책을 꽂아둔 모습을 형상화한 세련된 직선미의 입면은 인접한 백양근린공원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며 지역 경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공원의 사계절을 오롯이 담아낸 내부 창 구조는 구민들에게 숲의 숨결과 책의 향기를 동시에 선사하는 도심 속 특별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24년 역사 쌓아 올린 ‘복합 문화 플랫폼’
만덕도서관의 진정한 생명력은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자료실에서 뿜어져 나온다. 24년의 세월을 굳건히 지켜온 16만 3천여 권의 장서는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지식 창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일 600여 명의 구민이 찾는 이곳은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깨고, ‘살아 숨 쉬는 지식의 현장’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인다.
공간을 채우는 다채로운 교류의 장(場) 또한 활기차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독서회는 지역민의 인문학적 토대를 다지는 밑거름이 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다채로운 행사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도서관으로 불러모은다. 특히,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순회문고 서비스인 ‘북드림 사업’은 독서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처럼 책과 사람, 문화가 긴밀히 어우러지는 만덕도서관은 이제 지역 사회를 하나로 묶어주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그 가치를 선명히 드러낸다.
▶만덕동 골목 산책의 다정한 종착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멤버 정국이 어린 시절 꿈을 키웠던 동네, 만덕동은 이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이 머무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현대적인 건축미와 풍성한 지식을 갖춘 만덕도서관은 아티스트의 발자취를 따라온 이들에게는 여행의 쉼표를, 머무는 이들에게는 지식의 풍요로움을 건네는 다정한 선물이 될 것이다.
문의 만덕도서관 ☎309-4944
2026.04.23
조회수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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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을 만나다
오픈갤러리 두 번째 전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을 만나다
5월 11~15일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 관람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쓰임이 예술이 되다’ 기획전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이 일상 속 사물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로 구민들과 만난다.
북구는 ‘오픈갤러리’ 두 번째 전시로 ‘쓰임이 예술이 되다 Everyday Objects 展’을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북구 소재 우드락 목공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사물들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전시로 마련됐다.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우드 오브제 작품들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고 여기에 한국 전통의 미감을 담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생활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제작자의 손길과 고민이 담겨 있으며, 실용성과 조형미를 동시에 갖춘 작품들은 ‘쓰임’ 그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사물 속에서도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를 얻게 된다.
오픈갤러리 두 번째 전시 ‘쓰임이 예술이 되다 Everyday Objects 展’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4
2026.04.23
조회수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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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부산 북구 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후원·서비스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게다. 금전 기부뿐 아니라 물품 제공, 무료 이용,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복지에 기여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돌봄을 강화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포동 / 파리바게뜨 부산과기대점(매월 4명 생일케이크 지원)
구포동 파리바게뜨 부산과기대점은 고소한 빵 향기로 먼저 인사를 건넨다. 매장에서 갓 구워낸 크루아상과 바삭한 바게트,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까지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특히 촉촉한 카스텔라와 진한 풍미의 치즈케이크는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소재지: 시랑로 71 •연락처: 337-8282
금곡동 / 가얏골감자탕(매월 2명 해장국 식사권 지원)
감자탕 메뉴는 우거지 감자탕과 김치 감자탕이다. 푹 삶아낸 등뼈에 살코기가 넉넉해 씹는 맛이 살아 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한 번 맛보면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된다. 변함없는 맛까지 갖춘 이곳은 점심 한 끼는 물론 저녁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소재지: 금곡대로 469 •연락처: 363-8883
화명동 / 파네토네과자점(매월 4명 빵 5000원 지원)
대표 메뉴는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는 바게트와 든든한 소시지빵이다. 여기에 달콤한 단팥빵과 흰앙금빵, 부드러운 카스텔라까지 더해져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들러 소소한 행복을 담아가기 좋은 화명동의 동네 빵집이다.
•소재지: 금곡대로 322 •연락처: 342-7127
덕천동 / 라라요거띵(매월 5명 샌드위치&요거트 지원)
매일 아삭한 채소와 풍성한 속재료를 가득 채운 기본 샌드위치는 물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랩 샌드위치와 뉴욕 핫도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샌드위치+드링킹 요거트+컵과일’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만족도가 높다.
•소재지: 만덕대로90번길 29 •연락처: 0507-1398-1440
만덕동 / 흑룡(매월 2명 1만원 이내 식사권 지원)
대표 메뉴는 무엇보다 해물짬뽕이다. 꽃게, 홍합, 새우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특징으로, “짬뽕이 맛있는 집”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많이 찾는 메뉴다. 간짜장도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살아 있다.
•소재지: 만덕대로 80 •연락처: 337-6344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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