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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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내 환경비디오 Shop 설치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와 북구전역에 실시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등 당면한 쓰레기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북구청은 환경비디오 shop을 운영한다. 구비된 프로그램은 ‘세계는 지금’, ‘환경관련 다큐멘터리' 등 22편이다. 구청내 환경청소과 전담창구에서 신청 받는데 접수 후 4시간 이내 배달을 원칙으로 반납은 동사무소로 하면된다. 대여기간은 편당 1주일이며, 대여비는 무료이다.문의 : 환경청소과 ☎ 309-4451~4 2001.04.26 조회수 : 1583
- 달라진 소득세할주민세 신고납부 5월 1일~31일종전에는 소득세와 주민세를 따로 신고납부하였으나 납세편의를 위해 금년도부터는 소득세와 주민세를 통합하여 동시에 5월31일까지 함께 신고·납부하도록 개선되었다. 납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득세 신고당시 주소지 자치단체에 해야 한다. 신고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소득공제가 안돼 세금부담이 많아지며, 소득세는 무신고가산세(20%)와 무납부가산세(1일 0.05%)를, 주민세는 미납세액에 가산세(20%)를 추가 부담하게 된다.문의 : 세무과 ☎ 309-4212 2001.04.26 조회수 : 1353
- 현장행정 강화로 ‘생활민원’ 접수 증가 1/4분기 총794건, 하루평균 11건으로 나타나북구청은 2001년 1월부터 3월까지 생활민원 총 7백94건을 접수해 7백63건(96.1%)을 처리한 것으로 밝혔다. 접수 유형은 생활민원 바로서비스팀을 통해 6백74건(84.9%), 신고센터를 통해 71건, 당직실 접수가 49건이며, 하루 평균 1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루평균 10건에 비해 생활민원 접수가 상승했는데, 이는 생활민원 현장행정 구현을 위해실시한 ‘생활민원 불편 소리함'과 ‘생활민원 현장 접수의 날', ‘통장과의 순회 모임 개최', 특히 ‘생활민원 바로서비스팀'의 현장 순찰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생활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만덕2동으로 전체의 17.6%를 차지했고, 가장 적은 지역은 덕천3동으로 전체생활민원의 5%를 차지했다. 접수된 생활민원 유형은 주로 환경청소, 허가민원, 건설, 교통행정, 지역경제순으로 나타났는데, 환경청소분야민원이 345건(43.5%)으로 가장 많았다. 2001.04.26 조회수 : 1889
- 5월 11일 소자본 창업강좌 부산시도 상설 무료창업강좌 운영북구청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자본 무료 창업강좌를 연다. 오는 5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조건부 수급자와 창업에 관심있는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소기업청 부산소상공인지원센터 이정문소장과 부산여성회 박영미 회장이 소호 및 소자본 창업의 아이템소개와 창업절차, 소자본 창업 성공사례 발표회, 여성창업 등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 사회복지과 ☎ 309-4332,5부산시 상설 무료창업강좌 운영부산광역시에서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2회씩 상설 무료창업강좌를 여는데 4월말까지 신청받는다. 개설강좌는 소호, 소자본창업, 무역업, 벤처, 전자상거래, 도소매업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의한다.<강의 일정>·소호·소자본 : 5월 2(수), 3(목), 23(수), 24(목)·무역업 : 5월 9(수), 10(목)·벤처 : 5월 16(수), 17(목)·전자상거래 : 5월 30(수), 31(목)·도·소매업 : 6월 4(월), 5(화) 문의 :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 600-1723, 부산광역시 산업진흥과 ☎ 888-3102, kjk2000@pbsc.or.kr 2001.04.26 조회수 : 1542
- 5월 7일~19일 북구 공개감사 실시 부산시, 주민감사요망사항 접수북구청이 오는 5월 7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부산광역시로부터 공개감사를 받는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북구청과 보건소, 의회사무과에 대한 시민감사요망사항을 접수 받는다. 감사신청 대상업무는 북구청에서 처리한 업무전반중 부실공사, 예산낭비, 도로교통, 청소, 환경, 보건복지, 세무, 건축, 공직자 비리 등 각분야의 부조리이며,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업무처리, 불편사례 등이다. 가명과 무기명 진정, 사사로운 개인간 민사사항은 제외된다. 위 내용 중 감사를 원하는 내용이 있는 부산시 거주 주민은 4월 30일부터 5월 16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주소와 성명, 전화번호를 명기하여 서면이나 전화, 팩스, 인터넷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 공개감사제도는 지난 9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5개 기관에 대해 실시, 지방세 징수 관련 등 41건을 접수 처리한 바 있다. 접수처 : 기획감사실 ☎ 301-0188 부산광역시 감사관실 ☎ 888-2504 2001.04.26 조회수 : 1392
- 낙동강 화명·금곡에 ‘민속어촌’ 만든다 시 계획에 따라 감동진, 동원, 화정나루터 재현부산시가 ‘낙동강 하구 민속어촌'을 북구 화명·금곡지역에 조성하기로 하고 용역을 발주, ‘민속어촌건립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지난 20일 부산시 ‘낙동강하구 민속어촌조성계획' 보고회에서 북구의 화명·금곡지역 3만평 부지에 오는 2007년까지 나루터와 장터 범선 등 낙동강 하구지역의 옛모습을 재현하고 주민 여가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의 문화욕구와 교육, 관광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 구체적인 용역결과는 연말쯤 나올 계획을 밝혔다. 민속어촌의 주요시설로는 어촌마을과 민속장터, 주막, 민속관련 공연장, 민물 특산 음식점 등이 들어서고 민속어촌 접근로로 조선시대 주요 포구였던 구포의 감동진과 금곡의 동원진, 화정마을의 화정나루터를 복원하게 된다. 이 나루터에는 선박을 활용해 낙동강 탐사선단과 돛단배 유어선을 운영하는 한편, 시대극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도록 세트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낙동강 331만평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 친환경 영농을 지향하는 ‘낙동강 둔치 재개발계획'도 2011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을 염막, 삼락, 대저, 화명 총 4개지구로 구분해 각각 분야별 주제를 정해 개발하는데 연막지구는 ‘새와 꽃을 주제로 한 습지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고, 삼락지구는 ‘시민운동 및 휴식공간', 대저지구는 ‘수생생물을 주제로 한 생태공간', 화명지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활동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화명지구는 화명동 일대 낙동강 둔치 1.47㎡에 나루터 등의 민속어촌 조성과 함께 기존의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옆으로 피크닉 장, 모험놀이시설, 문화행사전시장, 화훼원, 민속놀이의 장, 자동차야외극장, 친환경영농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북구청은 ‘민속어촌 조성과 함께 낙동강 둔치 재정비 계획이 추진됨으로 인해 화명·금곡 일대는 북구주민은 물론 부산, 전국의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1.04.26 조회수 : 1305
-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일부 지역 인식 부족 집중홍보기간 거친후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단속4월 1일부터 북구 전지역에 시행한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하여 점검한 결과 많은 주민들이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는데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나, 일부 음식업소에서는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채 다른 쓰레기와 섞어 버리거나,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구청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많고 음식물이 쉽게 섞는 여름철이 오기전에 조기정착을 유도하기로 하고 집중적으로 점검 및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계도 및 홍보기간이 끝나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위반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인데 1차 위반시 5만원, 2차위반 10만원, 3차이상위반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이와함께 날로 증가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이번달 16일부터 야간계도 민간봉사반을 운영하여 집중단속 한다.한편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매주 화, 목, 토요일이며 배출시간은 수거요일 전날 저녁 9시부터 새벽2시사이에 일정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문의 : 환경청소과 ☎ 309-4451 2001.04.26 조회수 : 1318
- 전년대비 불법간판 3배이상 증가 6월까지 자율정비 유도지난 2월부터 관내 전 고정광고물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불법광고물이 전년도의 2천6백여건보다 300%가량이 증가한 7천9백56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구청은 단지 신고를 하지 않아 불법광고물이 되어있는 4천4백56건에 대하여는 6월말까지 양성화 기간을 두어 신고서, 원색도안 등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자진신고토록 안내문을 발송했다. 그리고 적법한 요건을 구비하지 않은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지역별 정비일정에 따라 자진 철거토록 안내장을 보냈다. 북구청은 이들 불법광고물에 대하여 3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별, 순차적으로 단속할 방침인데 우선 ▶ 간선도로변 및 광고물 밀집지역으로 왕래인구가 많은 즉시정비 지역 ▶ 광고물이 많지만 도시미관 및 거리환경에 위해를 덜 끼치는 정비유보지역 ▶ 불법광고물이 적은 일반관리지역으로 나누어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중에서 특히 즉시정비지역은 오는 9월까지 과태료부과 및 고발, 대집행 등으로 정비를 할 방침이다. 한편, 현수막신고민원이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터넷상에서 현수막 신고를 접수 받는다. 이 사이트(placard.puk-gu.pusan.kr)에서는 관내 현수막게시대의 게첨 현황 및 게시내용을 한눈에 볼수가 있다.문의 : 허가민원과 ☎ 309-4741~5 2001.04.26 조회수 : 1444
- 공사장 생활폐기물 10월부터 수거 지금까지 임의로 처리하여 오던 공사장 생활폐기물처리를 오는 10월부터는 구청에서 수거한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이란 목욕탕 변기, 담벼락 수리후 잔재물, 폐목재 등 집수리 후에 나오는 폐자재를 말한다. 이런류의 쓰레기는 그동안 생곡쓰레기처리장에서 수거를 거부해 오고 있어 수거를 하지 않았지만 10월부터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용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면 구청에서 수거해 간다. 배출일은 매주 토요일이며,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에 의뢰하면 된다. 이를 위반하여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릴시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문의 : 환경청소과 ☎ 309-4435 2000.09.25 조회수 : 1358
- 쓰레기봉투 중간판매소 변경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에 따른 업무이전과 소매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10월1일부터는 새마을금고에서 쓰레기봉투를 판매한다.소매상인들이 동사무소에서 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고 다시 동사무소에 와서 영수증 대조후 봉투를 수령해 갔다. 문의 : 환경청소과 ☎ 309-4436 2000.09.25 조회수 : 1961
최종수정일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