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총 259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1/260 페이지 )
-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6월 9일(화) 오후 2시~5시
강서구청역 2층, 40개사 참여
원스톱 취업 지원
오는 6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서구청역(지하철 3호선) 2층 로비에서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북구와 강서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부산교통공사 제3여객사업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내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 40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직접 참여기업 25개사와 간접 참여기업 15개사로 구성되며 행사는 약 5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은 홍보관, 채용관, 부대행사관에서 35개 부스로 마련되며,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취업 정보와 정책 안내가 이뤄진다. 더불어 부대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MBTI 검사 및 해석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업 설명회도 진행돼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보다 심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349,
취업정보센터 ☎309-5221~3,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 ☎330-9976
2026.05.23
조회수 : 227
-
냉난방기 세척관리사 양성교육 운영
냉난방기 세척관리사 양성교육 운영
6월 1일~16일, 20명 신청 가능
구민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
북구는 냉난방기 세척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냉난방기 세척관리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냉난방기 세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구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관련 분야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64세 이하 주민 남녀 20명으로, 냉난방기 세척 관련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39세 청년을 우대 모집한다. 다만 동일 가구(세대)에서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1차시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시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3차시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1차에서 3차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냉난방기 세척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 등 총 35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장소는 (사)한국냉난방기세척협회 기술교육장(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32 미남역사 내 부산안전산업존 16호)이며, 미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냉난방기 세척 분야 취업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ansoqueen01@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2074
2026.05.23
조회수 : 124
-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에 꼭 동물등록하세요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에 꼭 동물등록하세요
1차 신고 5월 1일~6월 30일
2차 신고 9월 1일~10월 31일
기간 내 자진 신고 시 과태료 면제
북구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 주택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반려견을 기르는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기간 내 자진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이번 신고 기간은 1차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방법은 두 가지로,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칩을 삽입하는 ‘내장형’ 방식과 외장형 목걸이를 부착하는 ‘외장형’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등록신청서를 작성하면 절차가 완료된다.
북구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1차(7월 1일~7월 31일)와 2차(11월 1일~11월 30일)에 걸쳐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분실이나 사망, 소유자 변경 등 정보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는 구청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654
2026.05.23
조회수 : 82
-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추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추진 등록장애인·상이등급 국가유공자 5월 7일~6월 23일 접수 장애유형별 총 128종 기기 지원 북구는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로, 우편 접수는 마감일까지 북구청에 도착해야 인정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구청 재무과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도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전화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일부 서류는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생략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대상 제품은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분야 등 총 128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의사소통, 학습, 직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가 포함된다. 제품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일반 대상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80%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 부담은 20% 수준 이하로 줄어들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재무과 ☎309-4301 2026.05.23 조회수 : 88
-
북구치매안심센터,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북구치매안심센터,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5월 13일~9월 30일, 매주 수요일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인지 자극 및 정서 안정 도움
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본격 운영하며 구민 체감형 치매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마련된 문화예술 치유 특화 과정으로,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치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북구치매안심센터 내 느티나무 쉼터와 기억키움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치료사의 지도 아래 실로폰,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응악 치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흥미를 유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정 북구보건소장은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완화 등 정서적 치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건강증진과 ☎309-5294
2026.05.23
조회수 : 114
-
만 30세 이상 첫 헌혈자 온누리 상품권 지원
만 30세 이상 첫 헌혈자 온누리상품권 지원
헌혈 인구 감소로 수급 나서
만 30세 이상 북구 주민 대상
헌혈의집 덕천센터에서 참여
북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년층 생애 첫 헌혈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만 30세 이상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적용 기준은 주민등록상 1996년생의 생일부터 해당된다. 대상자는 헌혈의집 덕천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할 경우 기존 혈액원 기념품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근 부산지역 혈액 수급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2026년 4월 기준 부산의 혈액 보유량은 2.8일분에 불과해,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O형과 A형 혈액은 각각 1.7일분과 2.0일분 수준으로 혈액 수급 응급상황 대비 최소 기준인 3일분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혈액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배경에는 헌혈 인구 감소가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청년층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기존 헌혈 참여자의 상당수가 10~20대에 집중되어 있어 특정 계층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여기에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혈액 수급의 불균형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적혈구는 최대 35일, 혈소판은 5일 정도만 보관이 가능해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서는 꾸준한 참여가 요구된다.
이에 북구는 헌혈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을 유도하는 정책을 마련했다.
단체헌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혈액 확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문의 북구보건소 ☎309-7022
2026.05.23
조회수 : 151
-
가족과 ‘도심 속 생태 나들이’ 어때요
가족과 ‘도심 속 생태 나들이’ 어때요
4월 1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자연과 공생하는 나들이 체험
북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 중순까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생태 프로그램 ‘웰니스 생태여행’을 운영하며 구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웰니스 생태여행’은 화명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낙동강 일원의 생태환경과 문화를 관광 자원화해 시민들의 생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여행 중 첫 번째 포문을 연 프로그램은 ‘도심 속 생태나들이’이다.
매월 다른 테마를 가지고 화명생태공원 일대를 생태관광해설사와 함께 나들이하며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변화하는 자연의 생동감을 가까이서 느끼고, 그 속에 담긴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오감을 활용한 생태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공존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교육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나들이는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토·일요일 하루 2회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정원은 회당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해 가족 뿐 아니라 기관·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은 북구투어(http://www.bukgutour.com/)에서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4, 단체문의 010-4278-0023
2026.04.23
조회수 : 342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연중 운영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연중 운영
여성 최대 13만원·남성 최대 5만원
e보건소 신청 또는 방문 신청
북구는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임신을 계획하거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자 하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예비부부 및 사실혼 관계를 포함한 부부라면 15세부터 19세까지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별도의 비자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연령대별 주기에 따라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29세 이하(제1주기), 30세부터 34세(제2주기), 35세부터 49세(제3주기)로 나뉘며 각 주기별 1회씩 지원이 가능하다.
검사 항목은 남녀별로 구분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된다.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를 대상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외에도 임신 가능 여부 확인에 필요한 추가 검사는 지원 한도 내에서 함께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e보건소(e-health.go.kr)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 상담을 받게 된다. 이후 검사비를 청구하면 서류 확인을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검사는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지원금은 검사 후 1개월 이내에 청구할 수 있고 청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북구 관계자는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북구보건소 아가맘센터 ☎309-7985, 7031
2026.04.23
조회수 : 363
-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 지원사업 추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우선 지원 전문업체 철거·처리 대행 북구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철거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환경 개선 사업이다.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석면이 포함돼 있어 장기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요하다.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토지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자 가운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이나 빗물 누수 등으로 노후화된 주택이 1순위이며, 이후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된다. 단, 건축물 소유자와 철거·처리 비용에 대한 사전 협의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최종 선정된다.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이나 지붕 교체 비용은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일반가구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이 가능하며, 비주택(철거면적 200㎡ 이하)은 철거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또한 철거 이후 일반 지붕으로 교체하는 지붕개량 비용도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최대 500만 원,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금 지급 방식이 아닌, 전문업체를 통한 철거·처리 대행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97 2026.04.23 조회수 : 346
-
LPG 고무호스,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세요
LPG 고무호스,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세요
구민 안전 위한 LPG시설 개선
2030년까지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
동 행정복지센터·북구청 방문 신청
북구는 가스사고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고에 취약한 LPG 고무호스를 보다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가스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북구는 2025년 사업을 통해 LPG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8가구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금속배관 교체와 중간밸브 설치 등 안전장치를 적용해 대상 가구 모두 개선을 마쳤다. 이를 통해 가스사고 위험이 높은 가구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주택 내 LP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북구는 2026년에도 시설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8세대를 대상으로 금속배관 교체와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며, 세대당 일부 3만원의 자부담이 있다. 특히 주택 내 LPG 사용시설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475
2026.04.23
조회수 : 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