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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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단속 본격화 7월 1일부터 ‘청소년 보호법’발효에 따라 10대 청소년 고용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청소년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단속이 본격화됐다. 북구청은 청소년보호법 발효이후 청소년 유해환경지도단속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9월 1일부터 자체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10대가출 청소년을 고용하는 유흥업소 ▲10대 대상 퇴폐타락 영업소 ▲음란·폭력·불법복제 만화등 간행물 ▲음란·폭력·불법복제 비디오, CD-ROM등 영상매체물 ▲10대 유인 및 음란선정성 광고등 청소년 5대 유해환경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구청은 지난 7월1일부터 청소년보호법이 발효됨에 따라 지금까지 북부경찰서, 북부교육청등 유관기관및 자생단체와 함께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단속에서 적용되는 법규는 원칙적으로 규제대상별 각각의 개별법을 적용하되 청소년보호법이 우선 적용된다. 또 구청은 적발 업소에 대해서 영업정지는 물론 업주를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한편 청소년보호법 위반사범에 대한 일반주민의 신고를 접수받기 위해 가정복지과에 접수창구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신고전화(가정복지과) ☎ 304-3109, 309-8341 1997.09.25 조회수 : 755
- “동(洞)에서도 전세계약(傳貰契約) 확정일자 부여” 확정일자 부여되면 전세금 우선 변제돼, 전세금 3천만원 이하인 경우 1천2백만원까지종전 등기소나 공증사무소에서만 취급하던 ‘주택임대차계약 확정일자 부여업무’ 제도가 지난 9월 1일부터 개선돼 일선 동사무소에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는 세입자가 임차주택 경매 등의 경우에 대비하여 다른 채권자에 우선해서 전세금의 일정액을 변제받기 위한 것으로 전세 계약후 법원이나 등기소에 가서 확정일자를 부여받던 것을 거주지 동사무소에서도 손쉽게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북구청은 전세자의 편의제공은 물론 본 업무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동(洞) 담당공무원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주택임대차계약확정일자 부여 업무처리규칙을 제정 공포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전세자가 동사무소에 주민등록 전입신고시 전세계약서를 제출하면 담당공무원은 확정일자부에 기록 날인한 후 계약서 이면에 확정일자를 부여해 준다. 확정일자가 부여되면 전세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에 의한 임차보증금의 우선변제권을 가지게 되는데 특별시, 광역시의 경우 보증금 3천만원 이하인 금액에서 1천2백만원까지, 기타지역은 2천만원 이하인 금액에서 800만원까지 우선변제 받을 수 있다.·문의:☎ 309-8232(총무과 자치행정계) 1997.09.25 조회수 : 752
- 구민 불편 해소 위한 “추석절 종합상황실 운영” 북구청은 지난 추석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의 예방은 물론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석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박영림 부구청장을 총 책임관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은 총괄반을 비롯, 재난, 물가, 교통, 청소, 보건, 상수도분야 등 7개반으로 편성돼 09:00∼18:00까지 각 반별로 담당공무원이 직접 나와 현지순찰과 전화상담 등 각종 활동을 벌였다. 교통대책반에서는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위원회, 녹색교통봉사대, 기동거리지도위원회의 4개 단체 200여명이 주요교차로에서 교통질서계도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소대책반에서는 다중집합소 및 취약지에 기동청소반을 가동해 3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보건대책반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응급환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관내 병·의원·약국을 당번제로 운영토록 지도하는 한편 보건소에 기동진료반 및 비상방역반을 편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1997.09.25 조회수 : 631
- 주차 질서계도봉사회 발대식 차량의 급증으로 발생되는 심각한 불법주차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주차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한 「주차질서계도봉사회」 발대식이 오는 10월 10일 오후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평소 봉사정신과 활동성이 강한 주민 55명으로 구성되는 「북구주차질서계도 봉사회」는 불법주·정차 금지계도와 교통질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홍보요원으로 활동을 벌이게 되는데 앞으로 주차질서 확립은 물론 선진교통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7.09.25 조회수 : 739
- 민방위대 창설 제22주년 기념행사 열려 민방위대 창설 22주년 기념식이 권 익 구청장을 비롯, 구의원 및 각동 관계직원과 직장민방위대장, 지역민방위대장등 관계자 3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유공민방위대원 3명에 대한 표창과 표어·포스터 공모 당선작 최우수 2명, 우수2명, 장려 10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최근의 국가안보상황과 우리의자세'란 주제로 부산대학교 이성해 교수의 특별강연, 재난대비 실기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최근의 안보환경을 고려 국민안보의식을 재무장하고 비상시 대비능력을 한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부대행사도 병행된다. 19일에는 제277차 민방위훈련과 병행하여 금곡동 유림 2차아파트에서 지진대비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26일 오후2시에는 화명대천천 체육공원에서 생활민방위실기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22일부터 27일까지 구청 본관 입구에서 민방위 장비 전시회를 한다. 1997.09.25 조회수 : 723
- 구청장 동정 ▲권 익 구청장은 지난 4일 구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박삼중스님 초청 강연회 참석하여 격려사를 한 후 스님의 강연을 경청하면서 지역 주민 650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 익 구청장은 지난 6일 덕천3동 이동파출소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지역주민과 환담을 나눴다.▲권 익 구청장은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일 금곡동, 덕천1, 3동을 직접 방문해 불우이웃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1997.09.25 조회수 : 750
- 북구출토유물 상설 전시 … 구청 본관 2층 상설 전시대 마련 …북구청은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북구 출토 유물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부산시립박물관등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구 출토 유물을 사진으로 촬영해 전시함으로써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는 한편 향토문화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 본관 2층에 전시대를 마련, 상설 전시된다.현재 전시사진은 금곡율리패총, 만덕사지, 화명동고분군, 덕천동 고분군 발굴 유물사진 등 총 50점인데 일정한 전시 기간이 지나면 북구 문화재 사진과 옛날 북구 모습 등을 담은 사진으로 교체해 계속 전시할 계획이다. 1997.08.25 조회수 : 901
- 무지개운동 주민 자발 참여 확산 ─ 8월 현재 54%참여, 미참여 차량 공공기관 진입 제한‘하루가 불편하면 6일이 편하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홍보활동 펼쳐지난 7월 1일부터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지개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해 부산시 산하전기관에서는 8월 1일부터 미참여 차량에 대한 공공기관 진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청사입구에 청경 및 근무직원을 배치해운전자의 참여의사 표시 때는 현장에서 스티커 부착 또는 신청서 작성 접수후 주차 허용키로 했다.그에 맞추어 북구청도 무지개운동 참여는 ‘하루가 불편하면 6일이 편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구민이 무지개운동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여 8월 현재 54%의 참여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덕천2동은 자생조직 단체원을 통한 홍보 및 자동차 관련 업자들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일환으로 동(洞)에서는 유관사업장을 방문, 본 운동의 취지를 설명해 사업주들이 업무상의 내방객들에 대해 신청서 접수, 스티커를 교부하게 하고 접수현황을 동에 통보토록 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신청서 및 스티커를 비치하고, 구내 방송 실시로 홍보하거나 통반장이 각 가정을 방문해 취지를 설명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미 카풀 잘 되는 동네로 알려진 만덕2동에서도 자가운전자들에 대해 카풀동승 흡수로 참여자 불편을 최대한 해소토록해 자가운전자 전원 무지개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한편 북구청은 지난 7월 31일을 기해 오전 6시부터 두 시간 30여분 동안 구·동 전직원,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 청년회 등 1000여 명이 동원, 관내 95개 아파트단지 및 주택가 이면도로에 정차되어 있는 무지개운동 미참여 자가용 앞 유리창에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출근차량 현장 스티커 교부를 실시해 무지개운동 전 구민 참여에 박차를 가했다. 1997.08.25 조회수 : 889
- 쓰레기 줄이기 우수사례 북구청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쓰레기 처리문제의 원활한 처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아파트별 생활쓰레기줄이기 추진실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최우수 구포2동 현대아파트, 우수 만덕3동 동원아파트, 화명동 벽산강변아파트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들 아파트의 실천사례를 살펴본다. ◎ 철저한 분리수거-재활용품 문전수거 구포 현대Apt 아파트부녀회장 백 명 옥 「분리수거만 철저히 이루어져도 쓰레기는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아파트는 분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아파트 부녀회원들이 주축이돼 매월 26일 라인별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문전수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행초기에는 주민 참여가 안되어 어려움도 많았는데 아파트부녀회원들의 정성어린 노력으로 이제는 전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아파트만의 자랑이라며 아파트 부녀회 백명옥 회장은 흐뭇해했다. 또한 이번 생활쓰레기줄이기 최우수 모범단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주민 홍보를 강화해 1회용품 사용억제등 생활쓰레기 제로화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젖은쓰레기 줄이기-수박과의 전쟁 화명강변벽산Apt 아파트부녀회장 김 말 순그야말로 여름에는 수박과의 전쟁입니다. 수박껍질은 아무리 말려도 시간이 지나면 물기가 생기고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습기 때문에 말리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습니다. 양파망에 넣어 짜기도 하고 삶아서 속과 껍질을 분리시키는 그야말로 '수박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각 세대 베란다를 올려다보면 잘게썬 수박껍질을 담은 소쿠리가 여기저기 눈에 뛴다. 이제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자신과 후대를 위한 길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으며 생활의 일부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김말순 회장은 말했다. 다말려진 수박 한 개껍질은 한웅큼도 되지 않을 정도 여름에는 쓰레기 양이 늘기 마련이지만 그 원인이 수박껍질이고 보면 물기를 완전제거한 후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생활쓰레기는 한달에 10리터짜리 봉투 2장이면 된다고 한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알뜰식단제 실시 만덕3 동원Apt 아파트부녀회장 탁 영 옥「우리나라 국민이 하루동안 내놓는 쓰레기량이 800평 대지, 17층 높이의 산더미처럼 쌓인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다 배출량 세계 1위라는 부끄러운 조사까지 나왔다더군요. 우리나라 식생활에서는 음식물쓰레기가 나오지 않을수 없지만 국민모두가 먹을 만큼의 음식을 준비하고 효과적인 식단을 짜서 버려지는 것을 막아야하는 것이 최선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희 아파트에서는 분리수거는 물론 장바구니사용과 알뜰식단제를 생활화하여 음식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동원아파트 부녀회 탁영옥 회장은 말했다. 특히 탁회장은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었지만 반상회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이젠 발생량이 점점 줄어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997.08.25 조회수 : 852
- 10월 1일부터 구민의 숙원인 문전수거, 구 전역 확대 시행 젖은 쓰레기, 9월 1일부터 반입 중단 월별 목표량 초과시도 반입안돼○… 물기가 많은 젖은 생활쓰레기 ○… 물기가 많거나 수박껍질이 투입된 음식물쓰레기 ○…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도 수거 중단 오는 9월 1일부터 생곡매립장에 젖은 쓰레기 반입이 전면 통제된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생활쓰레기 10%이상 줄이기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생곡매립장 쓰레기 월별 반입량 제한 조치도 계속시행됨에 따라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따라 구청은 지난 30일 오후4시 대회의실에서 양용길 사회산업국장을 비롯한 청소대행업체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젖은 쓰레기 반입제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진데 이어 월별 반입 목표량 초과로 인한 수거중단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젖은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줄이기 에도 전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젖은 쓰레기는 부패로 인한 악취뿐만 아니라 매립시에 많은 양의 침출수가 흘러 나와 지하수나 토양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으로 구청은 8월말까지를 예비통제기간으로 정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 현장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이 자리에서 위반자에 대해서는 수거중단에 관한 이유를 설명하고 시정이 되도록 계도해 나가는 한편 9월 1일부터는 수거를 전면 중단키로 했는데 그 대상은젖은 쓰레기뿐만 아니라 물기가 많거나 수박껍질이 투입된 음식물쓰레기,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쓰레기도 포함된다. 젖은 쓰레기는 부산시의 반입제한 기준(반입쓰레기 1㎏당 10㏄ 초과)을 준용하되 육안으로 보아 물기기준을 초과하는 쓰레기로 판단되면 수거거부 스티커를 부착해 수거하지 않는다. 또한 생곡매립장에 반입되는 생활쓰레기의 경우 올 상반기 허용량이 2만 6천 790톤인데, 6월말 이미 651톤이 초과돼 반입중단 위기에 놓여있다. 이에따라 구청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반입중단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회용품사용 억제등 주민 실천사항을 담은 홍보전단을 제작,배부하는등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북구청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금곡·화명지역에 실시해 오던 문전수거제를 10월 1일부터 구 전역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쓰레기 문전수거란? ◆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① 종량제 봉투에(흐트러지지않게 입구를 잘묶어)담아 ② 일정한 시간(21:00∼02:00사이)에 ③ 대문밖의 일정한 장소에 ④ 요일별로 분리하여 내어놓으면 차량, 수차 인력 등을 활용 수거해가는 제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 방법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주부들의 고민 거리로 등장했다. 9월부터 생곡쓰레기 매립장에 젖은 쓰레기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젖은쓰레기의 대부분이 음식물쓰레기가 차지하고 있어 음식쓰레기의 물기제거가 최대 과제인 셈이다.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물기 제거 방법을 알아보자.◈ 음식물쓰레기 말리기아파트 단지에 나가 베란다를 올려다보면 조그만 소쿠리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일반주택의 옥상도 마찬가지, 다름 아닌 음식쓰레기를 말리기 위해서다. 손이 좀가는 작업이지만 의외로 말리는 주부들이 많다. 우선 발생된 음식쓰레기를 싱크대에 올려 놓고 1차적으로 물기를 뺀후 옥상이나 베란다에 늘어 말리는데 채소나 과일 껍질 등 수분이 많은 것은 잘게 썰이는게 요령. 그러나 비오는 날이면 조금 힘들다. 그래서 한 번 끓여서 말리는 주부도 제법 많다는게 화명 벽산아파트 부녀회 총무 박명선씨의 말이다. 끓이고 나면 양도 줄어들고 벌레도 붙지 않으며 훨씬 빨리 마른다는 설명이다.◈ 음식물쓰레기 짜기시간적으로 바쁜 주부들을 위해서 물기제거용으로 다양한 기구들이 나와 있다. 수동식과 자동식이 있으며 단체로 주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 1997.08.25 조회수 : 835
최종수정일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