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정복지센터소개
COMMUNITY CENTER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3만 8천여 주민이 살고있는 금곡지역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살기좋은 고장입니다.
지금은 주민자치시대를 맞아 주민의 복지와 교양, 그리고 편익을 위하여 주민자치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자치의 시대를 열어 갈 『금곡동 주민자치회』의 주인은 바로 주민여러분입니다. 내집같이 편안하고 이용이 편리한 주민자치회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주요업무안내
1층 : 복합커뮤니티센터(일반행정 마을건강센터 마을지기사무소)
- 주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마을건강센터(인바디, 혈당, 스트레스 수치 검사 등)
- 생활불편신고, 상담, 주민 편의 창구 설치
2층 : 생활문화센터(문화 여가선용 공간 운영)
- 다목적 홀 : 문화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공연, 집회 장소로 활용
- 동호회방 : 각종 동아리 활동 및 교양,취미 강좌 개설로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
- 음악공작소: 다양한 음악 활동 가능한 공간
- 북카페: 편안한 휴식, 대화 공간 제공
연혁
- 1962년 이전
- 경남 동래군 구포읍 금곡리
- 1963. 1. 1
-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금곡동
- 1978. 2. 15
- 부산직할시 북구 금곡동
- 1995. 1. 1
-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95.4.8. 現동사 이전)
- 2000. 10. 17
-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개소
- 2017. 9. 27
- 금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생활문화센터 개소
유래 및 특성
금곡이란 지명은 금정산의 주봉인 고당봉에서 서쪽 낙동강변 쪽으로 뻗어 내린 첫꼴짜기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정산의 서쪽 골짜기에 금을 생산하기 위하여 뚫어 놓은 굴이 많아서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금곡동 공창마을 뒷산 도덕골 골짜기 아래 불메등이란 곳이 있는데 옛날 이곳에서 쇠를 달구고 남은 쇠똥이 발견되었는데 가야시대 쇠를 녹이던 곳이라서 금곡이라고 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조선시대 역원으로서 수참이 설치되었던 동원진 나루에서는 일본과 교역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도 옛 지명이 전해와 나루터가 있었던 동원 마을이 있고 이곳 나루터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곳인 공창마을과 아래쪽으로 화정 마을이 있으며, 신석기 시대 원시인이 살았던 바위 그늘집 자리가 있는 율리 마을이 있습니다.
기본현황(2024.08.31. 기준)
- 면적
- 8.12㎢
- 세대수
- 17,676세대
- 남자인구
- 16,868명
- 여자인구
- 18,206명
- 공무원수
- 33명
- 통반
- 38통219개반
담당부서금곡동
담당자최지윤
전화번호051-309-6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