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한가위 인사
- 2023-09-27 19:42:07
- 정영미
- 조회수 : 115
온정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28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 북구의회(의장 정기수) 의원 일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집중호우와 역대급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많은데다가 고물가로 인해 서민경제도 어려워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보름달이 뜨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듯이 올해 추석에 구름 사이로 뜬 보름달을 보면서 구민의 행복과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9대 북구의회가 개원한 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나갑니다. 늘 초심을 간직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우리 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민의에 부응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고향의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모든 분의 가정에 한가위의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8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 북구의회(의장 정기수) 의원 일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집중호우와 역대급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많은데다가 고물가로 인해 서민경제도 어려워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보름달이 뜨면 풍년이 든다고 믿었듯이 올해 추석에 구름 사이로 뜬 보름달을 보면서 구민의 행복과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9대 북구의회가 개원한 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나갑니다. 늘 초심을 간직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우리 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민의에 부응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고향의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모든 분의 가정에 한가위의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