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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마당 2025년 8월호 알림마당 9월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 운영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 대상으로 전문변호사와의 법률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일시: 9월 2일(화) 오후 3~5시 ◆장소: 북구청 중회의실 ◆대상: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상담관: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회당 2명) ◆상담분야: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생활법률 전반 ◆상담방법: 대면(방문) 또는 비대면(전화) 중 선택 ◆신청방법: 구청(기획감사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메일·팩스로 신청서 제출 ※선착순 사전예약제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5 북구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 안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 7월 7일(월)~11월 14일(금) ◆신청대상: 부산 북구 관내 거주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어르신(65세이상),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대상자 선정: 대상자격요건 확인, 신청일 및 거주지를 고려하여 선착순으로 선정 ※방문하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점검내용: 컴퓨터 무상점검 및 수리 ▷컴퓨터 장애진단, 소프트웨어 재설치 및 바이러스 점검 ▷하드웨어 점검 및 고장 부품 수리 ◆신청방법: 전화 및 방문접수 ▷신청대상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 ◆문의: 재무과 ☎309-4301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모집 ‘센서스 100년,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체계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유능한 조사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조사명: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근거: 통계법 제5조의4 , 동법 제17조 제1항, 동법 시행령 제2조의 4 ◆조사목적: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조사기간: 10월 22일~11월 18일 ◆조사대상: 11월 1일 0시 현재, 북구 관내 20% 표본조사구 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그들이 살고 있는 거처 ◆채용인원: 조사원 132명(예비조사원 12명 포함)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1 2025년 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양성평등주간: 9월 1일~7일 ◆기념식: 9월 2일(화) 오후 2~4시 ◆장소: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행사내용: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특별강연 등 ◆주최: 부산광역시 북구, 북구여성단체 협의회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5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안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해 음식점 위생 등급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사업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기간: 2025년 12월 ◆대상: 북구 소재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지정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급지정: 기본분야 적합 및 총 취득 점수에 따름 *매우우수: 90점이상, 우수: 85점이상~90점미만, 좋음: 80점이상~85점미만 ◆혜택: 지정업소 위생품 지원 및 출입·수거·검사 면제 ◆문의: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309-4414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신고기간: 8월 1일 ~ 8월 31일(1개월) ◆신고대상: 사회보장급여 지급 대상자 ◆신고방법: (우편·전화·방문) 북구청 생활보장과 (온라인) 보건복지부 복지로(www.bokjiro.go.kr.) ◆포상금 지급: 부정수급액이 환수되어 공익에 기여한 경우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실명으로 신고 시 ◆상담안내: ☎309-4332, 국번없이 1551-1290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안내 ◆자동차 의무보험 과태료 ※의무보험 만료일 전에 가입 필수 •문의: 의무보험 과태료 ☎ 309-4578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 검사 필수 •문의: 검사지연 과태료 ☎ 309-4579 ▷처분사전통지를 받은 후 납기일 내 납부하면 20%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태료를 체납하면 최대75% 가산금을 부담해야 합니다.(최초3%, 매월1.2%씩 60개월 간 가산) ▷과태료 체납 시 자동차·부동산·급여·예금 압류 및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태료 납부방법: 가상계좌 납부, 카드 납부(ARS 유료전화 ☎142211), CD/ATM기 납부, 인터넷(www.wetax.go.kr) 납부 약물오남용 예방 및 웃음 치료 강연 안내 ◆일시: 9월 23일(월) 14:00 ◆장소: 구청 대회의실 ◆대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내용: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부산약사회 소속 약사), 웃음 치료(웃음치료 전문 강사), 의료급여제도교육(의료급여관리사) ◆문의: 생활보장과 ☎ 309-4341~4346 나부터 실천하는 기초질서, 안전한 대한민국 부산북부경찰서에서는 3대기초질서확립(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를 위해 8월 집중 단속 활동을 실시 중입니다. ◆문의: 북부경찰서 교통과 ☎792-0110 2025.08.25 조회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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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축제로 가득한 북구에 풍덩 가을의 시작, 축제로 가득한 북구에 ‘풍덩’ ‘낙동강 구포나루축제’, 부산 기초단체 대표축제 부문 ‘최우수 축제’ 선정 북구만의 매력 담은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 공연, 경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마련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제12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구포나루터의 역사성과 낙동강의 생태자원을 결합해 문화예술축제이자 친환경 웰니스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 밤에는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준비돼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피크닉 쉼터까지 마련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또한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별바다 부산 나이트 마켓’ 등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알차게 즐겨보길 바란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 ※올해는 교통약자를 위한 셔틀버스 정류장을 기존 수정역에서 화명역으로 변경하였다. 책 숲에서 울리는 독서의 메아리, 제6회 낙동독서대전 개막 9월 20(토)~21일(일) 양일간 덕천도서관 및 북구전역에서 개최 무장애·친환경 독서문화축제 오는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덕천도서관에서 ‘제6회 낙동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 새롭게 개관한 덕천도서관을 중심으로, ‘책의 도시 북구’의 위상을 높이며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장애·친환경 독서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책 숲에 펼치는 메아리’이다. 산과 숲으로 둘러싸인 덕천도서관의 자연환경을 책 숲에 빗대어, 다양한 세대가 책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울림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개막공연 축제의 시작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서현 작가의 ‘간질간질’ 낭독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개막식과 어린이합창단 공연, 초청 작가 강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강연과 공연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천선란 작가와 서현작가 강연, 지역작가 3인의 릴레이 북토크, 청소년 장애인 작가와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 무대에서는 어린이 연극상 수상작 ‘코 잃은 코끼리 코바’, 낭독낭송 버스킹, 재즈밴드 공연, 치유 음악공연, 문학낭독극 등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와 체험 전시 분야에서는 덕천도서관의 역사와 변화를 담은 기획전시 ‘덕천도서관 공간 메모리얼’, 지역 출판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낙동 북페어, 테라스에서 즐기는 책 피크닉, 숲 속 휴식을 제공하는 휴(休) 도서관, 어린이들이 책과 놀 수 있는 책놀이터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원화키링, 나만의 책만들기, 덕천도서관 에코백 만들기, 책 놀이터 체험이 마련됐다. 워크숍 작은도서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 나만의 책을 만드는 독립출판 원데이 클래스, 문학과 연극을 결합한 ‘희곡으로 만나는 글과 삶’ 워크숍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창작과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작가 강연, 수어 공연, 청소년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무장애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행사 전부터 북구는 점자 자료 제작, 수어 통역 지원, 무장애 이동 동선 확보 등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독서대전은 본 행사뿐 아니라 연중 이어지는 독서대전 연계 프로그램과도 연결된다. 5월부터 12월까지 구립도서관 4곳(덕천·만덕·화명·금곡)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6월부터 9월까지는 기억의 공간전시, 독서신문 제작, 북구 창작가 발굴 등 주민 참여형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재활용 종이·친환경 잉크를 사용한 홍보물 제작 등 환경을 생각한 축제도 준비 중이다. 우리 구의 제6회 낙동독서대전은 구민 모두가 책과 문화로 하나 되는 북구의 대표 행사이다. 책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도서관과 ☎309-5572 2025.08.25 조회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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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 칼럼 고령자는 왜 잠들기 어려울까? 박기홍 원장(덕천동 재생한의원) 불면증, 그냥 넘기지 말자. 나이가 들수록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다가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처럼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불면증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문제이다. 하지만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래” 하고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알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의 구조가 달라진다: 젊을 때보다 깊은 잠이 줄어들고, 자주 깨게 된다. 또한,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도 나이가 들수록 덜 분비되어 잠드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 •몸의 병이나 약물 때문일 수도 있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 심장질환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통증이나 숨이 차고 소변 때문에 자주 깨게 된다. 또한, 복용 중인 일부 약물(이뇨제, 혈압약, 우울증약 등)이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낮에 움직이는 활동량이 부족하거나 낮잠을 오래 잔다면 밤에 잠들기 힘들다: 고령이 되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몸이 덜 피곤해지고, 낮잠을 오래 자면 밤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의 문제도 잠에 영향을 준다: 은퇴, 배우자와 이별, 외로움, 경제적 걱정 등은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유발해 수면에 영향을 준다. 고령자의 불면증, 이렇게 관리하자 하나,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기 전 스마트폰이나 TV는 멀리하고, 늦은 오후 이후에는 카페인이 든 커피나 녹차도 피해야 한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시계는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둘, 낮에는 햇볕을 쬐며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좋다. 하루 20~30분 산책을 추천한다. 햇볕은 우리 몸의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셋, 그래도 잠을 못 잔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불면증이 스스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단, 수면제는 어지럼증이나 낙상 위험이 있어 과도한 복용은 피해야 한다. 대신 인지행동치료나 멜라토닌 보충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잠깐! 나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면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잠을 못 자는 것 외에도 기억력 저하, 낮 동안의 졸림, 우울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치매나 우울증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니 근처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2025.08.25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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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산책의 숲 화명수목원 독자수필 힐링과 산책의 숲 ‘화명수목원’ 우정렬(화명동) 이 곳 북구에 이사와 살아온 지 어느덧 16년이 넘었다. 공기가 맑고 비교적 조용하며 살기에 무척 쾌적한 동네다. 직장에 다니던 시절엔 아내와 함께 금정산성 기슭에 자리한 화명수목원을 자주 찾곤 했다. 화명수목원은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개원한 부산 최초의 공립수목원이다. 현재 1,282종, 226,544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고, 규모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 산책이나 관람에 알맞다. 북구 주민은 물론, 부산 전역과 타지에서도 관람객이 찾을 만큼 제법 유명세를 탄 곳이다. 가을이면 형형색색 단풍과 낙엽이 아름답게 수목원을 물들이고, 여름이면 각종 꽃과 나무들이 활짝 피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특히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면 초록빛으로 우거진 수목들이 장관을 이루며, 그 색감만으로도 시원함이 전해져 마음마저 탁 트이는 기분이 든다. 수목원 한편의 수서생태원에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콸콸 흐르고, 그 주변으로는 습지를 좋아하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여름은 봄이나 가을에 비해 피어나는 식물 종류는 적지만, 그만큼 푸르고 왕성한 생명력으로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수목원 근처에는 대천천이 흐르는데, 중앙에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지고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자연의 3중주가 울려 퍼지는 명소다.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구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이자,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치유의 공간이다. 여름이면 흔히 피서를 위해 바다나 강, 산을 찾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오히려 지쳐 돌아오기 일쑤다. 하지만 북구는 가까운 화명수목원에서 다양한 나무와 꽃을 감상하고, 가볍게 산책하며 일상 속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낼 수 있어서 참 좋다. 이처럼 자연을 벗삼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2025.08.25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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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카툰 희망 카툰 SPACE 119 입주 작가 - 연찍애 2025.08.25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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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이 엄마의 육아일기 나경이 엄마의 육아일기 인생 친구 같은 너를 만나 행복해 민미정(나경이 어머니) 안녕 나경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엄마야. 우리가 만나 함께한 지 벌써 2,0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항상 엄마와 매일 친구처럼 옆에 있어 줘서 너무 고마워. 대구 엄마가 낯선 부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서툰 육아가 시작되었어. 하는 것마다, 가는 곳마다 실수투성이였던 엄마를 조용히 기다려 준 너. 모든 길이 낯선 길이었던 엄마는 “우리 갈 수 있을까?”라고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엄마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던, 선생님 같은 너. 그러다 길을 잃고 헤매는 엄마를 보고, “엄마, 괜찮아~ 사람들한테 물어보자!”라고 말하는 나보다 더 어른 같은 너. 엄마가 허리가 많이 아팠잖아. 어느 날은, “엄마, 나는 이제 엄마한테 안아 달라는 말 안 할 거야.” “응? 왜?” “엄마는 허리 아프니까.” 짧은 그 한마디에, 엄마의 심장은 쿵! 엄마, 그날 진짜 감동이었어. 엄마는 정말 행복해. 비가 억수처럼 쏟아지던 날 “오늘은 밖에 나가기 좀 어려울 것 같아…”라고 했더니, 천진난만하게 “아~ 엄마,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 “뭔데?” “우산 쓰고 나가면 되지!”라고 말하는 나경이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 엄마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잖아. 매일 가슴 뛰게, 설레는 삶을 살게 해 줘서 고맙고, 한 달 뒤가 설레고, 1년 뒤가 기대되고, 10년 뒤에는 또 어떤 기쁨과 설렘을 함께 할, 궁금하게 해 주는 내 친구, 나경아. 엄마의 친구가 되어 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의 평생 친구가 되어 줄래? 2025.08.25 조회수 : 11
- 함께여서 좋은 시 광복의 옥수수 김민갑(덕천1동) 봄부터 쑥쑥 8월의 태양아래 겹겹이 입은 초록옷 속에 그날의 함성이여 나라 잃은 슬픔 속살에 감추고 푸른 하늘 높이 솟은 꿋꿋한 8월의 의지 옥수숫대의 기상 나라 잃은 민족의 한을 무더위 속의 옥수수 긴 수염이 울부짖네 황금빛 속살로 영글은 선열들의 기상을 알알이 담고 있는 눈부신 8월의, 내 조국 대한민국 대한독립만세! 2025.08.25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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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주민 위해 나눔의 손길 수해 주민 위해 나눔의 손길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게 북구 단체들 따뜻한 연대 북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새마을회는 지난 7월 27일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군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북구 새마을지도자 30명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사로 뒤덮인 비닐하우스 정리와 쓰레기 처리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이 작업은 중장비로 처리가 어려운 부분을 일일이 손으로 치워야 하는 수작업이어서 더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다. 한편, 지난 8월 7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한영운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꾸준히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복구 지원활동과 성금 기탁은 지역 민간단체가 한마음으로 수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나선 뜻깊은 나눔 실천의 현장이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5 2025.08.25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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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따뜻한 이웃들의 정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화명2동 자율방재단, 폭염 속 환경정비 활동 8월 7일, 화명2동 자율방재단은 양달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18명이 참여해, 폭염 속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인도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덕천2동 덕이네 수호천사 정리수납 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8월 8일, 덕천2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덕이네 수호천사 정리수납 봉사단’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 악화로 오랜 기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 주민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리 대상 가구는 생활 공간 대부분이 물건으로 가득 차 있고, 폐기물이 쌓여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구포2동, (청년)복지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8월 11일,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집 안에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이동조차 어려웠던 A씨는 유튜버 청소업체 ‘우아한 정리’에 사연을 접수해 무료 청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도 청소에 함께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A씨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생활에 필요한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정서적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 하였다. 따뜻한 이웃들의 정성 ■청소년 결식 예방 위한 ‘같이도시락’ 사업 협약 체결 8월 13일, 북구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부산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같이도시락’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같이도시락’ 사업은 그루터기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 1회 도시락을 제조·배송한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단 정보 제공과 영양·위생 교육을 맡아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한다. 북구는 대상자 모집·추천과 홍보, 사업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삼계탕 데이 추진 8월 12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독거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Day ‘야호 복날이 닭’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이웃애 희망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나눔가게 ‘자연밥상’이 장소를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과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만덕3동, 무더위 취약계층에 선풍기 기탁 8월 12일,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독지가 김차선 씨로부터 무더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기탁받았다. 김차선 씨는 “여름철 폭염으로 힘든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8.25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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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기자가 간다 구민 기자가 간다 ‘숲속의 요정’에서 활약하는 북구 시니어 바리스타 김정자 명예기자 부산북구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돕는 전문기관이다. 이 곳에서는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숲속의 요정’ 카페는 북구시니어클럽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다녀 접근성이 뛰어나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맑은 공기가 방문객을 반긴다. 한쪽 벽면을 채운 순록 이끼 덕분에 청정 자연을 품은 듯한 느낌도 든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눈길을 끈다. 커피류는 1,500원부터 3,000원, 수제청으로 만든 레몬차·자몽차 등은 3,000원에서 3,5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목 모임 손님들도 자주 찾는 이유다. 현재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카페는 덕천동의 ‘숲속의 요정’과 ‘북카페’, 구포동의 ‘로파크’까지 총 3곳이다. 바리스타들은 하루 3교대로 3시간씩 활동한다. 근무는 35명이 팀을 이루어 함께하며, 그러다 보니 일과 중 자연스럽게 소통과 우정도 피어난다. 매년 12월, 북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다. 활기찬 노후를 꿈꾸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 부산 북구의 ‘숲속의 요정’은 오늘도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따뜻한 미소와 진한 커피 향기로 가득하다. 북구의 시니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시 한 번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생부터 70대 노인까지 함께 배우는 피아노 교실 박경아 시민기자 금곡동 금곡 주공 1단지 입구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 이곳에는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높고 참여율이 꾸준한 프로그램이 바로 ‘피아노 교실’이다. 음악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향유할 수 있어 피아노 교실을 찾는 주민이 많다. 피아노 교실이 열리는 공창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도착해 복도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어느새 피아노 소리가 들려온다. 일곱 대의 피아노가 준비된 교실 안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연습에 몰두하는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수강생들이 각자 맞는 방식으로 음악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눈높이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이곳은 일반 피아노 학원과는 다릅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수강료 부담이 적고, 덕분에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수강생들이 모여 함께 배우는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모녀가 나란히 앉아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자매가 함께 수강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공창종합사회복지관 피아노 교실은 음악을 통해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음악과 마주한다. 북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상시 등록 가능하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3만 5천 원(교재비 별도)이다. 2025.08.25 조회수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