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류 수련캠프」
- 1999-07-26 00:00:00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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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우리구민과 전북진안군민과의 국민화합을 위한
자매결연지간의 화합과 청소년의 창의력 개발은 물론 자립의지를 길러주기 위해 계획한 「청소년 교류 수련캠프」가 8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2박3일간 열린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김해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7월 28일(수)까지이며 동사무소나 총무과(☎ 309-4123)로 신청하면 된다.
캠프운영은 첫째날 조편성을 시작으로 모의 가정 꾸미기, 마음의 문을 여는 공감의 시간, 명함돌리기, 맑은 물 붓기, 촛불의식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공동체 활동으로 협력 공튀기기, 지혜의 문, 단체 줄넘기, 놋다리밟기, 피라미드 쌓기, 풍물놀이, 탈춤, 물놀이로 여름추억쌓기, 화합의 밤으로 이어진다.
셋째날에 북구팀은 창의력 개발프로그램으로 물로켓발사와 우주선 떨어뜨리기를, 진안군팀은 부산의 명소인 해운대와 태종대를 견학한다.
청소년 교류 캠프는 심신수련과 감수성 개발을 통한 상호교류와 이해의 장으로 서로가 화합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양 구·군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매결연지간의 화합과 청소년의 창의력 개발은 물론 자립의지를 길러주기 위해 계획한 「청소년 교류 수련캠프」가 8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2박3일간 열린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김해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7월 28일(수)까지이며 동사무소나 총무과(☎ 309-4123)로 신청하면 된다.
캠프운영은 첫째날 조편성을 시작으로 모의 가정 꾸미기, 마음의 문을 여는 공감의 시간, 명함돌리기, 맑은 물 붓기, 촛불의식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공동체 활동으로 협력 공튀기기, 지혜의 문, 단체 줄넘기, 놋다리밟기, 피라미드 쌓기, 풍물놀이, 탈춤, 물놀이로 여름추억쌓기, 화합의 밤으로 이어진다.
셋째날에 북구팀은 창의력 개발프로그램으로 물로켓발사와 우주선 떨어뜨리기를, 진안군팀은 부산의 명소인 해운대와 태종대를 견학한다.
청소년 교류 캠프는 심신수련과 감수성 개발을 통한 상호교류와 이해의 장으로 서로가 화합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양 구·군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