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구포역 앞에 토속민요 체험전시관 개설
- 2023-02-01 14:01:44
- 정영미
- 조회수 : 408
낙동국악예술원에서 운영
장구·학춤 강습 등도 진행
지역의 민속문화를 발굴·전승하고 있는 낙동국악예술원(대표 김도경)이 구포역 앞에 ‘북구 토속민요 체험전시관’을 개설하고 민요, 장구, 학춤, 다도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1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일반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며 10인 이상 단체는 1인당 8000원이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에 부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음반 ‘김도경의 동네방네 아라리 1집’을 제작했으며 음반 발매 기념행사 ‘아라리가 났네’를 문화예술플랫폼에서 개최하였다.
문의 낙동국악예술원 ☎342-1771
장구·학춤 강습 등도 진행
지역의 민속문화를 발굴·전승하고 있는 낙동국악예술원(대표 김도경)이 구포역 앞에 ‘북구 토속민요 체험전시관’을 개설하고 민요, 장구, 학춤, 다도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1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일반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며 10인 이상 단체는 1인당 8000원이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에 부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음반 ‘김도경의 동네방네 아라리 1집’을 제작했으며 음반 발매 기념행사 ‘아라리가 났네’를 문화예술플랫폼에서 개최하였다.
문의 낙동국악예술원 ☎342-1771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