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식
북구자활후견기관, 자활사업 생산물품 전시 및 바자회 열어
- 2002-12-26 00:00:00
- admin
- 조회수 : 613
북구자활후견기관은 지난 23일(월) 지하철 덕천역 지하도 광장에서 자활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그동안 북구자활후견기관과 금곡, 동원, 화정,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한 자활사업에서 생산된 물품 1,688점이 전시되었다.
전시판매는 총 5개 전시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제1전시장에서는 금곡·화정종합사회복지관의 ‘홈패션류’가 전시되고, 제2전시장에는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의 ‘수의와 한복’, 제3전시장에는 북구자활후견기관의 ‘애견옷과 이불’, 제4전시장에는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의 ‘음식, 밑반찬 전시’, 제5전시관에는 북구자활후견기관의 ‘숯공예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날 부대행사로 애견 옷 패션쇼, 주민 퀴즈대회, 자활관련 영상 상영,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 바자회는 자활사업참여자들이 스스로 만든 제품에 대해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자활의욕을 높인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북구자활후견기관과 금곡, 동원, 화정,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한 자활사업에서 생산된 물품 1,688점이 전시되었다.
전시판매는 총 5개 전시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제1전시장에서는 금곡·화정종합사회복지관의 ‘홈패션류’가 전시되고, 제2전시장에는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의 ‘수의와 한복’, 제3전시장에는 북구자활후견기관의 ‘애견옷과 이불’, 제4전시장에는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의 ‘음식, 밑반찬 전시’, 제5전시관에는 북구자활후견기관의 ‘숯공예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날 부대행사로 애견 옷 패션쇼, 주민 퀴즈대회, 자활관련 영상 상영,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 바자회는 자활사업참여자들이 스스로 만든 제품에 대해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자활의욕을 높인 계기가 되었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