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공익재단과 나눔네트워크 협약
- 2021-08-30 14:00:43
- 정영미
- 조회수 : 1038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습결손·정보격차 해소 위해
컴퓨터 지원하고 보수·관리
우리 구와 재단법인 부민공익재단(이사장 정흥태)이 8월 10일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T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나눔네트워크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여 나눔복지 실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민공익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을 이어주고 학습 결손과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컴퓨터 세트 제공 및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우리구는 학습환경이 취약한 아동·청소년들을 발굴하여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부민공익재단의 이같은 활동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민공익재단은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계층을 돕는 등 공익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청소년생활지원금 지원과 무료급식소 지원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공창복지관을 통해서도 아동·청소년들에게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희망복지과 ☎309-5121
학습결손·정보격차 해소 위해
컴퓨터 지원하고 보수·관리
우리 구와 재단법인 부민공익재단(이사장 정흥태)이 8월 10일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T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나눔네트워크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여 나눔복지 실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민공익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을 이어주고 학습 결손과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컴퓨터 세트 제공 및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우리구는 학습환경이 취약한 아동·청소년들을 발굴하여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부민공익재단의 이같은 활동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민공익재단은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계층을 돕는 등 공익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청소년생활지원금 지원과 무료급식소 지원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공창복지관을 통해서도 아동·청소년들에게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희망복지과 ☎309-5121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