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천네트워크, 기초환경교육센터로
- 2021-08-30 13:57:13
- 정영미
- 조회수 : 1113
부산에서 총 5곳 지정되어
마을단위 프로그램 운영 예정
사단법인 대천천네트워크가 지난 4월 부산시로부터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찾아가는 아파트 공동체교육’과 ‘열린 환경교실’ 등 마을 단위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곳은 부산환경교육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5곳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환경교육을 하게 된다.
아파트 공동체교육은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자원순환, 자연환경 등 3개의 주제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우리의 소비 이대로 괜찮은가?’, ‘에너지 발자국과 음식’, ‘한정된 자원, 해법은?’ 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10명 이상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과 일정, 장소 등은 협의하여 정할 수 있다.
열린 환경교실은 ▲자원순환(분리배출·정리정돈·쓰레기 감량 등) ▲환경보건(미세먼지·아토피·물 등 주거환경 등) ▲기후변화(지구온난화 원인과 방안 등) ▲자연환경(풀꽃·나무·조류 등 탐사) 등과 관련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동아리 등 북구 주민 5명 이상이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 대천천네트워크 ☎362-4111
마을단위 프로그램 운영 예정
사단법인 대천천네트워크가 지난 4월 부산시로부터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찾아가는 아파트 공동체교육’과 ‘열린 환경교실’ 등 마을 단위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곳은 부산환경교육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5곳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환경교육을 하게 된다.
아파트 공동체교육은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자원순환, 자연환경 등 3개의 주제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우리의 소비 이대로 괜찮은가?’, ‘에너지 발자국과 음식’, ‘한정된 자원, 해법은?’ 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10명 이상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과 일정, 장소 등은 협의하여 정할 수 있다.
열린 환경교실은 ▲자원순환(분리배출·정리정돈·쓰레기 감량 등) ▲환경보건(미세먼지·아토피·물 등 주거환경 등) ▲기후변화(지구온난화 원인과 방안 등) ▲자연환경(풀꽃·나무·조류 등 탐사) 등과 관련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동아리 등 북구 주민 5명 이상이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 대천천네트워크 ☎362-4111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