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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및 전기화재 예방점검 요령

  • 2020-01-20 11:14:25
  • 구포3동
  • 조회수 : 336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1. 발화초기의 안전조치



 



화재가 발생하면 처음 발견자는 큰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즉시 소화기, 모래,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하여 불을 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불 끄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길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조심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지체 없이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대피해야 하는데 이때는 연소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반드시 출입문을 닫고 대피하여야 한다.



 



 



 



 



2. 화재신고



 



소화기나 물 등을 이용하여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소방관서에 화재신고를 해야 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처음발견자는 큰소리로 불이야를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다른 사람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려야 한다.



소방서에 화재신고를 할 때에는 침착하게 화재발생 장소, 주소, 주요건축물 또는 목표물, 화재의 종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야 하여야 한다.





 



초기 소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요령



 





 



3. 피난유도 및 대피요령



 



. 피난유도



 





많은 사람들이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건물구조를 상세하게 알지 못해 당황하거나 겁을 먹게 되어 이성을 잃고 무분별한 행위를 하게 되므로 그 건물구조에 익숙한 사람이 적절한 피난유도를 해야 한다.



안내원의 지시에 따르거나 통로의 유도등을 따라 낮은 자세로 침착하고 질서있게 대피하여야 한다.














































 



. 대피요령



 



화재발생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이다.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빠르고 침착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문에 손을 대어 뜨겁지 않은지 확인하고 뜨거울 때에는 절대로 문을 열지 않는다.



연기속을 통과하여 대피할 때에는 수건 등을 물에 적셔서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며 낮은 자세로 엎드려 신속하게 대피하여야 한다.



 





 



 



. 불이 난 건물 내에 갇혔을 때의 조치요령



 





건물 내에 화재발생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주위까지 접근하여 대피가 어려울 때에는 무리하게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하여 대피하기 보다는 문틈을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막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갇혀 있다는 사실을 외부로 알린다.



연기가 새어들어 오면 낮은 자세로 엎드려 담요나 타올 등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짧게 호흡을 한다.



 



일단 실내에 고립되면 화기나 연기가 없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등을 창 밖으로 던져 갇혀있다는 사실을 외부로 알린다.



 





 





실내에 물이 있으면 불에 타기 쉬운 물건에 물을 뿌려 불길의 확산을 지연시킨다.



 



 



 



화상을 입기 쉬운 얼굴이나 팔 등을 물에 적신 수건 또는 두꺼운 천으로 감싸 화상을 예방한다.



 





 





아무리 위급한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구조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야하며 창 밖으로 뛰어 내리거나 불길이 있는데도 함부로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



 




 



 





전기안전 3대 수칙만 지켜도 90% 전기화재 예방 가능



 



전기화재 주요원인 및 예방대책



 


불법시설의 금지 및 임의 시설공사시 안전시공



허용 전류치 이상의 부하사용 금지(전열기 등 동시 사용제한)



누전차단기 주기적인 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



 

담당부서구포3동   

담당자조은빈

전화번호051-309-6241

최종수정일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