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는 안전·돌봄 공존하는 여성친화도시
- 2022-01-07 14:29:55
- 정영미
- 조회수 : 889
2014년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21년 12월 재지정도시 선정
우리 구가 12월 2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22년~2026년 여성친화도시 2단계 재지정도시로 선정되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정책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친화도시를 지정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리 구는 지난 2014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1년 12월에 재지정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우리 구는 지난 5년간 여성공무원의 대표성 향상, 부서별 성별영향분석평가와 행정기관 내 협업팀 구성,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강화하였으며 불법촬영 여성안심특공대, 스마트홈 안전관리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환경을 조성해왔다.
구는 이같은 1단계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에서는 ‘양성평등, 공동체와 돌봄이 공존하는 여성친화도시 북구 조성’을 목표로 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여성인재 발굴, 시민참여단의 활동범위 확장,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여성가족 친화마을 만들기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북구만의 특화된 여성가족친화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에 양성평등이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도시, 참여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4
2021년 12월 재지정도시 선정
우리 구가 12월 2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22년~2026년 여성친화도시 2단계 재지정도시로 선정되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정책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친화도시를 지정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리 구는 지난 2014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1년 12월에 재지정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우리 구는 지난 5년간 여성공무원의 대표성 향상, 부서별 성별영향분석평가와 행정기관 내 협업팀 구성,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강화하였으며 불법촬영 여성안심특공대, 스마트홈 안전관리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환경을 조성해왔다.
구는 이같은 1단계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에서는 ‘양성평등, 공동체와 돌봄이 공존하는 여성친화도시 북구 조성’을 목표로 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여성인재 발굴, 시민참여단의 활동범위 확장,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여성가족 친화마을 만들기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북구만의 특화된 여성가족친화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에 양성평등이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도시, 참여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4
최종수정일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