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의 모습에 사랑이 “뚝뚝”
- 2022-08-30 15:03:05
- 정영미
- 조회수 : 546
육아사진공모전 결과 발표
윤혁수 씨 등 6명 수상
우리 구는 6월 20일부터 진행한 ‘내 아빠 자랑 육아사진 공모전’ 심사를 8월 18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육아사진 공모전은 ‘우리 아빠는요~’를 주제로 개최하였다.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작품을 접수하여 8월 18일 심사를 진행하고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각각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작품은 총 184편으로 최우수상은 ‘아빠, 그거 제 밥인데…’를 출품한 윤혁주 씨가 차지하였다.
우수상은 ‘힘센 우리 아빠’를 제출한 김봉도 씨와 ‘아빠가 예쁘게 머리 감겨줄게’를 출품한 박종화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박광호, 전병태, 김민영 씨가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입상작은 구청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2
윤혁수 씨 등 6명 수상
우리 구는 6월 20일부터 진행한 ‘내 아빠 자랑 육아사진 공모전’ 심사를 8월 18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육아사진 공모전은 ‘우리 아빠는요~’를 주제로 개최하였다.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작품을 접수하여 8월 18일 심사를 진행하고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각각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작품은 총 184편으로 최우수상은 ‘아빠, 그거 제 밥인데…’를 출품한 윤혁주 씨가 차지하였다.
우수상은 ‘힘센 우리 아빠’를 제출한 김봉도 씨와 ‘아빠가 예쁘게 머리 감겨줄게’를 출품한 박종화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박광호, 전병태, 김민영 씨가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입상작은 구청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2
최종수정일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