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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 勸 學 篇
- 2000-10-25 00:00:00
- admin
- 조회수 : 875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며
오늘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하라.
올해에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日月逝矣나 歲不我延이니
세월은 가나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 않나니
嗚 呼老矣라. 是誰之愆고.
아! 늙었도다. 이 누구의 허물인고.
·謂 : 이를위 ·逝 : 갈서 ·歲 : 해세 ·延 : 끌연 ·嗚 : 탄식할오 ·愆: 허물건
자료제공 : 한학사랑방 박필순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