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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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대부업 명함전단지 수거사업 시행
1인당 월 10만원까지 지급
주민등록 된 구민 참여 가능
우리 구는 불법대부업을 홍보하는 명함형전단지 수거사업을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을 불법대부업으로부터 보호하고 쓰레기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또 그동안 옥외광고물관리법에 근거하여 단속을 해왔으나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명함형전단지 수거사업 참여대상은 우리 구에 주민등록을 한 구민으로 명함을 수거해오면 명함 1장에 20원 씩 보상해준다. 보상비를 지급 받기 위해서는 입금통장 사본과 명함 수거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지급 상한액은 월 10만원으로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해준다.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준다.
명함형전단지 수거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485
2022.04.06 조회수 : 636
- ‘납세자의 날’ 맞아 우수납세자 시상 개인 부문 임문순 씨 선정 법인 부문 구포새마을금고 우리 구는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우수납세자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우수납세자 시상은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북구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개인부문에는 임문순 씨를, 법인부문에는 구포새마을금고(이사장 장상국)를 각각 선정하였다. 임문순 씨는 음식점에 이어 부동산임대업을 운영하면서 구세를 성실히 납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구포새마을금고는 최근 3년간 지방세 275건 2억3300만원을 납부했으며 특히 구세 225건 1억1000만원을 납부하여 구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사랑의 김장·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우수납세자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세무1과 ☎309-4182 2022.04.06 조회수 : 709
-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 추진하고 여성인재 발굴 2014년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단계 사업대상지로 지정 구청사 입구에 현판 부착 각 분야에서 정책자문 해줄 여성인재 적극 발굴할 예정 4월 15일까지 신청서 접수 우리 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를 통과하여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대상지로 지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책결정 과정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여성 인재를 적극 발굴한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현판 부착=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시·군·구를 말한다. 우리 구는 2014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그간의 사업성과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2단계(2022~2026년)에 지정됨에 따라 3월 22일 청사 입구에 현판을 부착하였다. 우리 구는 지난 5년 동안 ▲여성공무원의 대표성 향상 ▲부서별 성별영향분석평가 ▲행정기관 내 협업팀 구성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지원 등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왔다. 또한 ▲불법촬영 여성안심특공대 운영 ▲스마트홈 안전관리 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가정에서부터 양성평등을 이루는 등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진입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2단계에서는 ‘양성평등, 공동체와 돌봄이 공존하는 여성친화도시 북구’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여성인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 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성인재 발굴·모집=우리 구는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의 다양한 목소리를 녹여내기 위하여 여성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의사 결정 과정 등에 전문성을 더해줄 여성인재를 발굴한다. 모집대상은 교육, 정치, 행정, 법률, 경제, 보건의료, 건축·토목, 과학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구 출신, 우리 구 거주자, 관내에 사업장을 둔 여성이다. 집중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위촉된 여성들은 각종 위원회 에서 정책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제출자료는 신청서와 사진이며 개인정보이용 동의도 필요하다. 신청서 등 제출은 방문, 우편, 이메일(dakoyaki2@korea.kr), 팩스(051-309-4369)로 하면 된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3 2022.04.06 조회수 : 636
- 내가 구청장이라면 어떤 정책을 실현하고 싶은가요? 우리 구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민들과 소통하면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정책으로 실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과 3월에는 구정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실현하기 위해 민·관협치 프로그램인 ‘주민 소통플랫폼’과 ‘북구청과 함께 하는 유쾌한 정책수다’를 각각 진행한다. 주제는 ‘내가 구청장이라면 [ ]을 하겠다’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발전과제 등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하고 건의자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주민소통 플랫폼 운영 협치의제·행정과제 발굴 위해 구민 의견 비대면으로 수렴 ‘주민 소통플랫폼’은 민관협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협치의제와 행정 검토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3곳의 민원실에 각각 보드판을 설치하고 내가 구청장이라면 북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적어 부착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로 운영기간이 종료된 후에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분류·검토할 방침이다. 협치의제의 경우 업무 담당부서에서 실행가능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정 검토과제는 담당부서의 의견 등을 취합하고 법률적 검토와 지속가능성 등을 분석하여 정책으로 실현할 방침이다. 문의 소통담당관 ☎309-4934 ■유쾌한 정책수다 미래가치 공유하기 위해 개최 참가자들의 정책제안도 접수 ‘북구청과 함께 하는 유쾌한 정책수다’는 ‘내가 구청장이라면?’을 주제로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우리 구의 미래에 대한 구민들의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구정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구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30명 정도로 우리 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는지, 어떤 형식으로 변화를 이끌어 가면 좋을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내용을 검토·분석한 후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장에 참여하여 의견을 나눌 구민은 3월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전화, 구청 방문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소통담당관 ☎309-4934 2022.03.03 조회수 : 815
- 찾아가는 민원서류 택배서비스 제공 거동불편 어르신 등 대상으로 서류배달하고 복지상담 진행 우리 구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민원서류를 배달하고 민원인의 건강을 살피는 일석이조의 ‘찾아가는 민원서류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서류 택배서비스는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구청과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류발급을 신청하면 공무원이 서류를 발급받아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류를 배달하면 신청인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민원서류 신청서와 수령증, 발급수수료를 받게 되며 이 과정에서 민원인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상담을 진행한다. 택배서비스가 가능한 민원사무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지방세납세증명서, 국가유공자(유족)확인서 등 24종이다. 문의 민원봉사과 ☎309-4282, 동 행정복지센터 2022.03.03 조회수 : 759
- “나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다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하며 생활불편 해소·주민 화합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접수 우리 구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의 지역참여형 주민제안사업 공모에도 적극 참여하여 사업비를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우리 구에서는 공모를 통해 2023년 예산편성을 희망하는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별 예산 규모는 3억 원 이내로 2월부터 8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의 내용은 주민 생활불편 해소 사업, 주민 화합 사업, 복리증진 사업, 지역 개발 사업 등이다. 부산시의 지역참여형 사업의 경우 3월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대상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우리 구는 지난해에 자체적으로 2022년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여 27건을 접수하였으며 주관 부서의 심의를 거쳐 9개 사업의 예산 8억2400만원을 반영하였다. 채택된 사업은 ▲구포동 운수사 통과구간 등산로 펜스 설치 ▲금곡동 장미꽃길 조성 ▲화명동 그린달님공원 정비 ▲덕천여중 뒤편 공한지 상록수 식재 등으로 연내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주민제안사업의 경우 6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3억3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선정된 사업은 ▲구포3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 옹벽 정비 ▲덕천1동 덕내골 그린봉사대가 만들어가는 쾌적한 우리 동네 ▲금곡동 공창공원 공중화장실 개축 및 놀이기구 철거·바닥정비 ▲덕천2동 북구문화예술회관 주변 명품산책로 설치 ▲만덕3동 럭키1차아파트 진입로 옹벽 디자인 개선 ▲금곡동 공창마을 쌈지공원 보수사업으로 해당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24 2022.03.03 조회수 : 779
-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 받아보세요” 주택관리사·세무사·회계사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하여 출범 우리 구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들이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북구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2월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전문가 자문단은 주택관리사, 세무사, 회계사, 건축·토목·조경 분야 전문가 등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7명으로 구성하였다. 자문서비스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자 대표회의 또는 관리주체가 신고서를 작성하여 구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문을 받을 수 있는 분야는 ▲장기수선계획 ▲관리행정 ▲회계·예산 ▲공동체활성화 등 6개 분야로 자문단이 보다 나은 공동주택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 건축과 ☎309-4606 2022.03.03 조회수 : 739
- 전체 구민 ‘2022년 안전보험’ 가입 완료 신체적 피해 최대 1000만원 보상 우리 구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하는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하였다.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애 등의 피해에 대해 최소한의 보장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도입하였다. 보험료 전액은 구에서 부담한다. 안전보험은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가스 상해사망 또는 상해후유장해 ▲감염병 사망에 대해 보상 받을 수 있다. 또 구민 체감형 맞춤 보장항목으로 ▲자전거 상해 사망 또는 상해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실버존 노인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9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장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북구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구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비서류를 갖추고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하면 된다.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할수 있으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708 2022.03.03 조회수 : 790
- 보행자·운전자 모두 안전한 도시로 산성로 위험도로 개선하고 와석·구남지하차도 일원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진행 우리 구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을 하고 있다.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화명동 산성로 일원 2.4km 구간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화명수목원 일원 457m 구간에서 U자 형태의 급격한 커브를 완화시키는 선형개선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km 구간의 공사도 착수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화명동 와석지하차도 일원(삼한힐파크 아파트 앞)과 구포동 구남지하차도 일원에 설치한다. 와석 지역은 차량 통행량은 많지 않으나 신호 대기시간이 길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곳으로 이번 공사로 차량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포동 구남지하차도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3월에 준공될 전망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로는 만덕그린코아 사거리가 선정되었다. 해당 지역에서는 신호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횡단보도와 차량 정지선을 이동시키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숙등교차로, 북부산농협 앞, 외식1번가 일원 등 3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교통행정과 ☎309-4552 2022.02.08 조회수 : 862
- ‘찾아가는 아파트 맞춤형 컨설팅’ 등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 구에 ‘공동주택지원팀’ 신설 현장방문·의견수렴 거쳐 아파트별 지원 계획 수립 계약원가 자문서비스도 제공 우리 구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민의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이 소통하며 행복을 누리는 살기 좋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우리 구의 경우 2021년 9월말 기준으로 전체 12만1100여 세대 중 10만2000여 세대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을 포함한 것으로 전체 세대의 84.2%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는 부산의 구·군 중 최고 수준인데다 화명신도시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으면서 공동주택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입주민간의 갈등이 발생되고 있어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우리 구는 건축과에 해당 업무를 전담할 ‘공동주택지원팀’을 신설하고 현장 방문조사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2022년 공동주택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 계획의 골자는 소통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 지원, 특화된 문화복지 지원 확대, 전문적·체계적 시설관리,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등이다. 초기단계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찾아가는 아파트 맞춤형 컨설팅’과 ‘아파트 계약원가 자문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전문가가 시설관리, 회계, 예산 부분 등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계약원가 자문서비스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96곳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공사, 용역, 물품구매 분야에서 물량 및 단가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우리 구는 소통을 통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구정소식 전달 체계를 구축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했던 홍보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리 주체가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아파트에서 알아야 할 구정뉴스는 물론이고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공모사업 ▲구민 무료법률 상담행사 ▲예방접종 안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소식을 입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건축과 ☎309-4607 2022.02.08 조회수 : 663
최종수정일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