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호

이동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명성 다시 한 번 떨친다

  • 2022-09-29 20:25:47
  • 정영미
  • 조회수 : 2263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명성 다시 한 번 떨친다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명성 다시 한 번 떨친다
KBS 인기프로 ‘전국노래자랑’
함께 열 예정이어서 관심집중
예선심사 10월 27일 진행 예정
 
대표적 강 문화축제 자리매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

 
우리 구는 ‘2022년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친다.
구포나루 축제는 구포나루와 문화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2011년 9월 30일 처음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2014년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으며 2021년에는 대체행사인 ‘구포나루애(愛) 희망백신을 놓다’를 열고 사운드 피크닉 등을 진행하여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KBS의 인기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예선은 10월 27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본선은 10월 29일 화명생태공원 축제장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개막식, 구포나루 사운드 피크닉, 가족 체험, 나루 할로윈 페스타, 구포나루 종이배 대회 등을 기획하여 축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가을 추억을 선물한다.
개막식은 10월 28일 오후 7시(예정) 화명생태공원 잔디마당 옆 야구장B에서 시작하여 식전공연, 드론쇼, 미디어쇼, 축하공연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운드 피크닉은 버스킹과 문화공연으로 꾸며지며, 가족 체험 부스에서는 생태체험을 비롯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박람회 등을 진행한다.
할로윈 페스타는 할로윈 분장 퍼레이드, 공연,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월 30일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종이배 대회는 참가자들이 만든 종이배의 디자인을 평가하고 경주를 통해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2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