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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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긴 보행교량 ‘금빛노을브릿지’ 주목

  • 2022-08-30 14:50:54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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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긴 보행교량 ‘금빛노을브릿지’ 주목

부산에서 가장 긴 보행교량 ‘금빛노을브릿지’ 주목
길이 382m 너비 3m로 건설
구포·생태공원·낙동강 연결
8월초부터 관광안내소 운영

 

우리 구는 부산에서 가장 긴 보행교량인 ‘금빛노을브릿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8월초부터 금빛노을브릿지 전망대 안에 관광안내소 를 설치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안내소에는 벤치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하였으며 안내원이 근무하면서 방문객들을 응대하고 관광안내 자료 등을 배부하고 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구포시장·화명생태공원·낙동강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길이 382m, 너비 3m로 건설되었으며 지난 5월 11일 준공되면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낙동강과 교량, 차량의 궤적, 아파트단지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량 ‘감동나루길 리버워크’ 설치사업이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특히 보행교 2개가 모두 완공되면 각각 단절되어 있던 화명생태공원, 덕천동 젊음의 거리, 구포시장 등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낙동강 구포나루 10리길’이 완성될 전망이다. 낙동강 구포나루 10리길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보행중심 생활권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 ‘감동진 문화포구’라는 명칭을 조형물로 제작하여 볼거리, 느낄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1, 도시재생과 ☎309-4792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