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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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콘텐츠 /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 2021-10-05 12:00:50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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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콘텐츠 /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콘텐츠 /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 중심이자 문화예술 누림터
 
1978년 설립한 비영리문화단체
민요 등 문화프로그램 “인기”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에 자리한 부산북구 낙동문화원(원장 임성근)은 지역의 역사·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향토사를 연구하기 위해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1978년 설립한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다. 4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북구문화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왔으며 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어려워진 중에도 향토문화의 발굴·보전·전승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
낙동문화원의 운영진과 회원들은 부산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문화원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지역 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는 과정 등을 기관지인 ‘낙동강 사람들’을 통해 소상히 기록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인 <향토사연구소>에서는 최진식 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향토연구원들이 유무형문화재가 잊혀 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답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집 등을 잇달아 발간하고 있다.
또한 생활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트로트장구, 얼쑤난타, 생활다도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는 1개월에 1만~3만원으로 구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일상에서 잠시 쉼을 가질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6월과 9월에 열었으며 10월 27일에도 ‘낙동강의 흥’을 주제로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리천 제방쌓기, 태평무, K-POP댄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364-2710
김현주 / 희망북구 명예기자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