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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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구와 구민 소통창구 활짝 열었다

  • 2021-10-01 13:58:13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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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구와 구민 소통창구 활짝 열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구와 구민 소통창구 활짝 열었다
온라인 구청장실 등 운영하고
초·중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협치에 대한 관심 늘어나면서
9월말 협치테이블도 진행 예정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예전처럼 주민들을 만나서 협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우리 구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면서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북구예방접종센터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 접수판을 설치하여 보안등·그늘막 추가 설치, 주차시설 확충, 자동차 극장 운영,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422건의 의견을 접수하였다.
또 ‘제2회 북구 톡톡, 온라인 구청장실’과 ‘2021 온라인 협치학교’를 각각 열었으며 8월 31일에는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세대의 안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9월 말에는 ‘북구 협치테이블’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구청장실 운영=정명희 구청장은 8월 24일 주민 3명과 잇달아 화상대화를 하면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구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 구청장이 이날 접수한 의견은 ▲덕양초등학교 인근 등산로 입구 먼지털이기 설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개 ▲일자리 정보 제공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구포3동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구청장과 담당부서에서 현장을 방문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1 북구협치 학교 개설=민관 협치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 협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30~31일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30일에는 서울시 협치자문관을 역임한 유창복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협치, 마을에서 자치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31일에는 이명신 비영리경영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초·중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8월 31일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의사항을 접수하였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을 위해 통학시간 공사차량 운행 제한, 육교 난간 보강, 보도블록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CCTV·속도계 설치, 통학로 수목 관리 및 잡초 제거, 양천초등학교 일원 벽화 보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랜선데이트=9월 9일 구청장과 주민 30여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일상이 행복한 도시, 북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주민들은 화명생태공원을 활용한 행사 개최, 상습 침수지역 개선 요구, 1회용 포장재 절감방안 마련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북구 협치테이블 기획=협치와 관련한 의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25명 정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 개최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북구 특성 이해 ▲지역 문제 해결사례 소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10대 의제 발굴 ▲지역 자원 지도 만들기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협치의제에 대해서는 검토 과정을 거쳐 실행할 방침이다.
문의 소통담당관 ☎309-4934, 교육지원과 ☎309-6162

최종수정일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