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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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 2023-03-07 14:45:06
  • 정영미
  • 조회수 : 1534

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우리 구 신청사 건립사업 박차…후보지 3곳으로 압축
현 청사 낡고 업무공간 부족
미래상 담은 랜드마크 구축해
구민의 자긍심·자부심 고취

 
우리 구는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신청사 건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신청사를 미래 100년을 이끌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행정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말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통해 후보지를 ▲구포동 현청사 ▲화명동 공공청사 예정 부지(장미원)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으로 압축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사 건립 추진 배경=현재의 청사는 1977년 북구 개청과 더불어 사용해온 것으로 건물이 노후되고 업무 공간이 부족하여 구청 인근의 공간 여러 곳을 임대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 관리비용 증가, 근무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 청사가 우리 구와 사상구의 경계에 위치해 행정의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있는 상황이다.
◇신청사 건립 논의 과정=신청사와 관련한 논의는 1995년 우리 구와 사상구가 나눠지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청사의 위치가 사상구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이 논의의 배경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또한 2021년 5월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덕천초등학교 부지를 신청사 건립예정지로 선정하였으나 학부모와 관계기관이 학습권 침해 등의 이유로 반대함에 따라 덕천초등학교를 건립대상지에서 제외하였다.
◇신청사 건립 추진 계획=신청사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신청사 건립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며 전문가의 입지 평가를 통해 신청사 예정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구는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신청사를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미래전략실 ☎309-5401

최종수정일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