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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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크리스마스 책 전시부터 가족 영화까지
크리스마스 책 전시부터 가족 영화까지
북큐레이션 전시
가족 영화 ‘쿵푸팬더3’ 상영
연말을 맞아 북구 덕천도서관이 책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을 제공한다.
덕천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북큐레이션 전시와 일요영화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북큐레이션 전시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덕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한 해의 마무리, 정리 정돈’을 주제로 ‘비움 효과’를 비롯한 8권의 도서를 전시해, 연말을 맞아 삶과 일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Merry Christmas’를 주제로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등 16권의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를 선보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덕천도서관은 12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4층 다목적홀에서 일요영화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로, 주인공 팬더 ‘포’가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경험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간다는 줄거리이다.
12월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달인 만큼, 책과 영화를 통해 구민들이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도서관과 ☎309-5563
2025.12.24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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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즐거운 북구 여행 2
병풍암 석불사, 느긋함과 웅장함이 가득한 ‘아시아의 비경’
1930년대 지은 사찰
자연을 품은 맑은 공기
병품암에 새긴 29위 불상 ‘절경’
병풍암 석불사는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으며, 금정산 상계봉 남쪽 자락의 깎아지른 듯한 병풍바위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1930년대에 지은 사찰로, 석불사 대웅전과 칠성각 사이로 오르내리면 만날 수 있는 29위의 불상이 새겨진 마애불상군은 1950년대에 제작되어 우리나라 사찰 중 가장 규모가 큰 마애불상군으로 현대 불교 조각 미술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세계적인 여행잡지 <론리플래닛>이 아시아의 비경으로 선정할 만큼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석불사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거대하고 견고한 암벽 병풍암과, 목조로 이루어진 절들과 다르게 모든 법당이 돌로 만들어진 석불사의 조화는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병풍처럼 싸인 암벽과 시선을 압도하는 구조 덕에 절의 크기와는 별개로 웅장한 느낌이 든다. 도시의 갑갑함을 잠시 벗어나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과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2번 출구) 하차 33-1번, 46번 ▷ 석불사 입구 하차 ▷ 도보 50분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6
2025.02.25
조회수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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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북구 나눔가게 업소
북구 나눔가게 업소
부산 북구 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후원·서비스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게다. 금전 기부뿐 아니라 물품 제공, 무료 이용,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복지에 기여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돌봄을 강화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포동 데일리팡
구포시장 안에 가성비 좋은 동네 베이커리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아침 7시 30분부터 운영해 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으며, 갓 구운 빵이 인기가 많다. 구포시장 나들이 중 간식이나 식사용 빵을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소재지: 구포시장길 6 •연락처: 341-1197
금곡동 댄싱컵 율리점
통근·통학 동선과 주거지역이 맞닿은 위치로 주민과 인근 직장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밀착형 카페이다. 스페셜티 원두 기반 블렌딩 커피가 주력 메뉴이며, 음료 맛의 완성도가 꾸준하다. 내부가 깔끔해 작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소재지: 학사로 289, 1층 •연락처: 0508-8204-1410
화명동 가쯔렛
바삭한 일본식 경양식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맛집이다. 로스·히레·치즈까스 부터 우동·모밀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다. 깔끔한 맛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일식·돈까스 전문점이다. •소재지: 화명신도시로 132
•연락처: 0507-1347- 5547
덕천동 칠성반점
한성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중국집으로 짜장면·짬뽕·탕수육 등 기본 중식 메뉴를 제공한다. 오랫동안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 장점이다. 좌식·입식 테이블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 방문도 편안하며 단골 손님이 많은 편이다.
•소재지: 의성로115번길 168 •연락처: 336-6052
만덕동 미소김밥
분식 김밥 전문점으로, 치즈·불고기·돈까스 김밥 등 다양한 김밥 메뉴를 취급한다. 만덕역 4번 출구 인근이라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 간편한 한 끼를 원할 때 방문하기 좋다. 우동, 떡볶이, 어묵탕 같은 분식류도 제공돼 빠른 식사나 포장·배달 이용에 적합하다.
•소재지: 만덕1로 25-9 •연락처: 0507-1332-4912
2025.12.24
조회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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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준공기념 사진전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준공기념 사진전
우리 구는 도시철도 구포역 내 일상 속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감동진갤러리에서 도심과 자연을 잇는 서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2025년 2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감동진갤러리는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작품은 리버워크의 공사중인 현장 사진을 포함해 30점이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구포감동진의 역사와 현대적 감성을 담아 ‘나룻배·물길·물결’을 형상화하여 디자인 되었으며,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320m, 폭 3m 규모의 낙동강 수상 보행교이다. 과거 나룻터가 지역의 어제와 오늘, 자연과 도심, 일상과 여행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도심 속 자연이 숨쉬는 낙동강변 환경을 활용해 힐링과 연결의 가치를 구현한 특별한 공간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
2025.02.25
조회수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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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구포의 기억을 새기며 ‘구포 토속민요展’ 개최
구포의 기억을 새기며 ‘구포 토속민요展’ 개최
민요는 땅의 언어다. 논의 숨소리와 장터의 웃음, 강바람의 노랫결이 뒤섞여 탄생한 삶의 리듬이다. 이러한 민요가 서예의 선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흔치 않다. 김도경 작가는 두 번째 개인전 ‘구포 토속민요展’을 관객 앞에 펼쳐 보였다.
지난 11월 29일 열린 여는 마당은 작은 축제의 분위기였다. ‘액막이타령’이 울려 퍼지고 대금과 춤, 민요 공연이 잇달아 이어지며 전시장 안은 구포의 옛소리가 살아나는 시간과 공간으로 바뀌었다. 낙동국악예술원 손영민 회원의 진행 속에 서예의 먹빛과 국악의 장단, 그리고 관객의 호응이 어우러져 하나의 ‘살아 있는 예술’이 완성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의미는 ‘복원’이다. 지역에서 토속민요를 발굴하고 전승하려는 시도는 많지 않다. 오랜 시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노래들을 기록하고, 책 속에만 남아 있던 가사를 소리로 되살리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 결과 복원된 구포 토속민요 10점과 구포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민요 14점이 전시장에 함께 걸렸다. 작품 속 붓의 선은 단순한 필획이 아니라, 오래전 지역민들의 기억과 삶의 선율을 품고 있었다.
전시를 함께한 이들의 노력 또한 빛났다. 영상 촬영을 맡은 다선 김학용, 사진 작업의 전상규, 무대와 전시를 도운 진해국악예술단 이영희 분과위원장과 명상가 성찬, 다과를 준비한 낙동국악예술원 회원들까지. 별도의 지원 없이 마음과 정성만으로 만들어낸 전시는 ‘예술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글 박소산(춤꾼, 연출가)
2025.12.24
조회수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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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3월, ‘봄밤의 세레나데’ 열린다
3월, ‘봄밤의 세레나데’ 열린다
봄을 알리는 클래식 콘서트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인터파크 티켓 예매 가능
봄 밤, 오케스트라 ‘드림문화예술’의 봄 클래식 콘서트가 3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드림문화예술’은 2013년에 창단된 단체로 오페라 가수 20여명과 오케스트라 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 단체이다.
2020년 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 공연, 2023년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의 오페라 ‘버섯피자’ 공연 등 다수의 공연에서 연주했다.
‘드림문화예술’은 장진규의 지휘 아래 드림문화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소프라노 김영은, 강주희, 테너 김준연, 바리톤 강경원의 노래로 유명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오페라 ‘파우스트’, ‘마술피리’, ‘토스카’, 뮤지컬 ‘명성황후’, ‘레미제라블’의 넘버로 관객과 봄밤을 함께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기간 동안 예매를 할 경우 1만 5천원이다.
다만 국가유공자·장애인·65세이상 다자녀·초중고생은 할인 적용으로 1만원에 ‘드림문화예술’의 연주를 볼 수 있다.
‘봄밤의 세레나데’ 공연 예약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 오후 12시까지, 인터마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2
2025.02.25
조회수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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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교재’ 개발 완료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교재’ 개발 완료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교재 12월 개발
북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북구형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교재’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습자의 실생활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교재는 북구의 명소와 일상에서 활용하는 지역 기반 콘텐츠를 적극 반영해 비문해 학습자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개발에는 북구 디지털 성인문해교육전문가와 관내 출강 강사 13명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기모임을 열어 교안 콘텐츠 개발, 자료 조사, 현장 답사 등을 병행했고, 이후 시범 수업을 통해 교재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검증 과정에서 발견된 오류와 개선 사항을 보완한 뒤 12월 초 최종 검수를 마쳐 인쇄 작업까지 완료됐다. 일부 원고 작성과 편집, 검수 과정은 참여 강사진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되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북구는 이번 교재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71
2025.12.24
조회수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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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달달스테이지 / 아트 팝 리사이틀
달달스테이지
아트 팝 리사이틀
2025.02.25
조회수 : 721
- [2025년2월호] 민주평통 연말음악회, 평화 메시지 담은 무대 선보인다 민주평통 연말음악회, 평화 메시지 담은 무대 선보인다 12월 27일, 오후 5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평화·통일 공감대의 시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오는 12월 27일(토),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2025 연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연말음악회에는 기타 연주, 전자바이올린 연주, 샌드아트 공연, 초청 가수 무대,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평양예술단의 무대는 평화 메시지를 문화예술을 통해 담아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 관계자는 “연말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연말음악회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좌석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좌석 잔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북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 사무실 ☎309-4995 2025.12.24 조회수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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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월호] 달달상영관 / 그래비티
달달상영관
영화 그래비티.
2025.02.25
조회수 :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