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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2025년 구정 주요 운영 계획 발표
2025년 구정 주요 운영 계획 발표
구민들과 함께 한발 한발 큰걸음을 내딛고 새로운 희망의 2025년을 준비할 때다.
2025년 한해 동안 구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미래 구정의 운영 주요계획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사람 중심의 생활환경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자연재난·재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용량 증설 등 332억 원 규모의 ‘덕천교차로 일원 상습침수지 해소 사업’을 완료한다.
구포3동과 만덕2동 주택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개소 110면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확충할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 설치, 방호 울타리 설치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 통행로를 조성한다.
활력있는 지역경제
북구 신청사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신청사 시대의 개막을 위한 본격적인 착공을 추진한다.
구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략사업으로 2024년 5월 ‘트래블로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해당 용역을 통해 우리 구의 역사와 생태·문화를 연계한 25개의 세부 사업을 발굴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의 메카로 조성할 토대를 마련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해 물 위에 떠 있는 수상극장,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피크닉 존 등 북구의 핵심 관광 핸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며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움·성장의 교육문화
미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희망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고입·대입 설명회, 1:1 입시코칭, 진로·진학 지원 등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참여와 소통에 기반한 이용자 중심의 독서환경을 위해 구는 매년 낙동독서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9월 제6회 낙동독서대전을 개최해 공연과 체험,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애호가들과 지역주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과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덕천권역에 폐교된 덕천여중의 강당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덕천도서관(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조성중에 있다. 지상 4층 규모의 덕천도서관은 올해 개관할 예정이다.
따뜻한 건강복지
이웃과 함께 더 촘촘하고 두터운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위기가구를 더 먼저 발굴하여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생활환경 개선과 긴급복지 지원 등 고독사 위험군의 발굴과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우리 구 미래세대의 밝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키즈마켓 2호점을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치하여 덕천과 만덕 권역 주민들의 육아 인프라 확대와 생활 밀착형 기부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에 쓰인다.
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전용공간을 대리마을 커뮤니티센터 3층에 조성해 학업 공간, 직업훈련공간, 상담 및 대학진학지원, 직업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사회진입 능력을 강화한다.
소통과 신뢰의 행정
언제나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민원 행정을 위해 고객중심의 스마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건강코너’를 운영하고 인바디 측정, 혈압기, 건강설문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한다.
구민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운영한다. 구포1동에 신규로 설치하였고, 화명2동과 덕천3동은 운영시간을 확대해 구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과시간에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여권발급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우리 구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모바일 카드 전송과 모바일 카카오톡을 이용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접수, 도로명 안내 시설물 확충 등 구민을 위한 밀착형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12
2025.01.27
조회수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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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북구, 금정산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북구, 금정산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확정
북구 19.701㎢, 29.4%가 포함돼
문화관광도시로의 새 도약 기대
부산의 상징이자 시민의 자부심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드디어 확정되었다. 지난 10월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 안건이 최종 통과되면서 금정산은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금정산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이 되었으며, 특히 부산 북구 구민들에게는 더욱 자랑스러운 자연자산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산 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66.859㎢로, 이 중 약 78%인 52.136㎢가 부산 6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특히 29.4%에 해당하는 19.701㎢가 북구 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금정구와 함께 북구가 국립공원의 핵심 축을 이루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정산은 비보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생태·역사문화·경관 가치 모두에서 국립공원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멸종위기종 14종을 포함한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71개소와 문화자원 127점이 분포해 전국 국립공원 중 문화자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312만 명이 방문해 국립공원 중 다섯 번째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산이기도 하다.
북구에는 상계봉과 파리봉을 비롯해 화명수목원, 대천천 누리길, 구포무장애숲길 등 구민들에게 친숙한 자연 자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곳들은 만덕·화명·금곡동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구 내 대표적인 금정산 산행 코스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석불사에서 남문마을을 거쳐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경관이 이어져 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석불사 경내를 둘러본 뒤 천천히 능선을 오르면 북구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진다.
둘째, 만덕동 상학초등학교 앞에서 제1망루와 상계봉을 잇는 코스는 짧은 시간 안에 고도를 높일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높고, 상계봉 전망대에서는 낙동강과 북구 도심의 탁 트인 조망이 장관이다.
셋째, 화명역에서 화명수목원과 북문을 거쳐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각 코스는 자연경관, 난이도, 체험요소가 다양해 세대별·목적별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정부는 국비를 투입해 금정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국립공원 분소, 생태탐방로, 자연학습장, 전망대 등 공공편의시설이 새롭게 확충될 예정이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북구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 증가에 따른 숙박·식음료 소비 확대 역시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어 북구가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금정산은 평범한 산행지를 뛰어넘어, 북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살아 있는 역사로, 앞으로는 북구를 대표하는 자연자산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다. 문의 공원녹지과 ☎309-2052
2025.11.25
조회수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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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0월 29일 오후 3시 토론, 현장훈련
화재·지진 등 대응 역량 점검
북구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3시에 실시한다.
토론훈련은 북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인재개발원(북구 효열로 256)에서 진행되며, 화재를 중점재난으로, 지진·원자력까지 연결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한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연중 단계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하반기 전국 훈련기간은 10월 20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이다. 현장훈련은 ‘건물 화재 발생 → 건축물 붕괴 → 추가 지진 → 화재 진압 → 방사능 적색경보 발령 → 수습·복구’ 순으로 전개되며,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아래 소방·경찰·군·의료기관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기관 간 상황 판단회의, 긴급 통신체계 점검, 현장지휘소 운영, 주민 대피 유도와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의 연계성을 확인한다.
훈련에 앞서 10월 1일(수)~10월 31일(금)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구포역 미디어파사드와 구청 디지털 홍보시스템을 통한 홍보영상 송출, 현수막·X배너·포스터 게시, 재난 문자 전광판 안내, 구보 및 SNS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로 훈련 목적과 참여 방법을 알린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도 회의·민원 응대 시 훈련 일정을 적극 안내해 주민 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과 더불어, 북구는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주변 교통·안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경광등·확성기 사용 등 훈련 특성상 소음·통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한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707
2025.10.24
조회수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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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호] 구청장님 신년사
구청장님 신년사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일년, 사계절’이라는 순환의 질서가 삶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새해 벽두를
시작점으로 해 기대와 각오를 새로이 다지며 한 해를 맞이하는 일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푸른 뱀’으로 풀이되는 간지(干支)의 을사년!
뱀이 매번 힘겹게 허물을 벗으며 몸집을 키워 성장하듯
해묵은 아픔과 반복되는 잘못은 과감히 벗어 던지고,
어려움 속에도 부단히 성숙하고 발전해 나가는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한해의 여정을
힘차게 열어나갈 기운을 충전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시도록
명절 연휴 우리 구 생활 안전과
편의사항도 잘 살피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두루 화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오태원 올림 2025.01.24 조회수 : 462
[2025년1월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린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린다
올겨울도 나눔으로 따뜻해진다. 북구는 연말연시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 간 진행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나눔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의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억 8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의료·주거·교육 지원에 사용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
다가오는 겨울 역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작은 나눔이라도 모이면 누군가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계좌이체·ARS·현장 모금 등 다양하며, 지역의 기업·기관·가게·가정이 정기기부로 참여하는 ‘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시기부와 현물기부도 가능하다.
북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모금계좌: 315-01-000301-7(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복지정책과 ☎309-5121
2025.11.25
조회수 : 59
[2025년1월호] 가을, 북구와 함께 즐거웠습니다
가을, 북구와 함께 즐거웠습니다
제12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열려 불꽃쇼와 전 연령 체험프로그램인 친환경 캠페인을 결합한 ‘그린 페스티벌’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낙동강 생태를 살린 무대 연출과 플라스틱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안내 등 생활 속 실천을 이끈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제6회 낙동독서대전은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덕천도서관에서 개최돼 공연·체험·전시·강연 등 5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아·청소년·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놀이터, 작가와의 만남, 북 큐레이션 전시 등이 연이어 열려 “책으로 함께 쉬고, 배우고, 놀았다”는 평가를 이끌었다. 이번 가을, 낙동강변의 노을과 책 향기가 만난 두 축제는 ‘일상으로 다가온 문화관광도시 북구’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자리였다.
2025.10.24
조회수 : 135
[2025년1월호] ‘다시 쓰기 행복키즈마켓 2호점’ 2월 개소
‘다시 쓰기 행복키즈마켓 2호점’ 2월 개소
어린이집, 주민들에게 기부 받아
마켓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구는 덕천·만덕권 주민들의 육아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시 쓰기 행복키즈마켓 2호점’을 운영한다.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월 20일 ‘다시 쓰기 행복키즈마켓 2호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월 11일 개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과 주민들에게 기부 받은 물품을 정비, 수리, 소독의 과정을 거쳐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4352
2025.01.24
조회수 : 458
[2025년1월호] 연말 소비를 살리는 ‘동백전’ 혜택 확대
연말 소비를 살리는 ‘동백전’ 혜택 확대
11~12월, 월 캐시백 한도
기존 30만 원 → 50만 원 상향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한도를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월 5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월 30만 원이던 한도를 연말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만 원 추가 상향한 조치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캐시백 요율을 최대 18%로 높이고, 별도 한도 50만 원까지 추가 적용한다.
이 기간 동백전 결제액이 100만 원일 경우 최대 15만 5천 원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혜택이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공공배달앱 ‘땡겨요’, 택시 호출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상품몰 ‘동백몰’ 등 모든 동백전 사용처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백전 캐시백 한도 확대는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백전을 활용해 지역경제 순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북구 주민들도 일상 속 소비를 동백전으로 전환해 혜택을 누리며, 동시에 지역 상권 살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식당, 카페, 택시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혜택을, 상인은 활력을 얻는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2025.11.25
조회수 : 54
[2025년1월호] 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11월 25일(화),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전시·체험 등 선보여
북구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밤, ‘낙동민속예술제’가 2025년 11월 25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최는 낙동문화원과 ㈜와이컴즈로, 지역 문화교실 수강생과 북구에서 활동하는 여러 동아리들이 한데 모여 공연과 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낙동문화원의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역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발표 무대가 펼쳐진다. 모듬북(퓨전)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얼쑤 난타·라인댄스·민요·장구·하모니카 등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색소폰 동호회와 합창·기악 콜라보의 즐거운 무대가 관객을 맞는다. 오후 7시부터 1부 개막식이 열리며, 개회 고지와 내빈 소개, 개회사·축사 등이 식순에 따라 진행된다.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북구의 전통 민속놀이와 국악, 퓨전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띄운다. 구포 대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하는 ‘구포대리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사라져가는 토속민요를 발굴·보급하기 위한 무대가 이어진다. 여성 4인조 퓨전국악 그룹 ‘아리안’이 전통악기의 섬세함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혼성 5인조 라이브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의 노래·댄스 무대로 낙동민속예술제의 밤을 마무리한다.
‘낙동민속예술제’는 전시·체험도 함께 열린다. 한 해 동안 문화교실에서 준비한 수채화·도예·민화 등 수강생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
2025.10.24
조회수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