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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풍성하고 따뜻한 나눔
추석, 풍성하고 따뜻한 나눔
■청량사, 북구에 백미 320포 기탁
9월 25일, 대한불교 조계종 청량사가 백미 10㎏ 320포를 기탁했다.
■부산 북구노인후원회 후원금 전달
9월 29일부터 3일동안 미등록 경로당 10개소에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 라면 나눔
9월 25일,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가 김치 200㎏과 라면 2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했다.
■화명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맞이 성품기탁
10월 1일,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화명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온기나눔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화명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정성껏 준비한 명절 떡 세트와 식용유, 커피 등 주방용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선물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골프존 마켓 덕천점 백미 200kg 기부
10월 20일, 금곡동에 위치한 골프존 마켓 덕천점(대표 손병철)에서 북구청을 찾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백미 200㎏을 기탁했다.
■연막창 덕천점, 백미 10kg 기부
10월 17일, 덕천동에 위치한 연막창 덕천점(대표 옥세민)에서 북구청을 찾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백미 10㎏ 2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개업 축하 화환 대신 쌀을 전달해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덕천권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만덕3동 적십자 봉사회, ‘고추장’ 나눔
9월 26일, 만덕3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깨끗하게 포장하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배부했다.
2025.10.27
조회수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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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도시가꾸기에 앞장섰다
쾌적한 도시가꾸기에 앞장섰다
■구포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사랑의 집 단장’
9월 30일, 구포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단장'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직접 장판과 벽지를 제단·시공하며 구슬땀을 흘려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 도시환경정비
10월 1일,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금곡대로 일원에 사전 예찰과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예찰과 환경정비에는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1명이 참여했다.
■덕천1동 그린봉사대, 도시환경정비 실시
10월 12일, 덕천1동 대표 축제인 ‘덕내 행복나눔터’를 축제를 앞두고 ‘덕천1동 그린봉사대’ 30여 명이 덕내어린이공원 인근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덕천1동 청년회를 중심으로 북구 청년연합회 회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구성된 ‘덕천1동 그린봉사대’가 주도했다.
■만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10월 3일, 만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매년 열악한 주거환경의 취약계층을 위해 도배, 내·외부 도색 등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낙동강변 환경정화
10월 9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가 깨끗한 국토 조성과 구민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낙동강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국토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구포역에서 화명생태공원 119 낙동강 수상구조대까지 낙동강변 일대를 따라 진행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한영운 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단체 회원 33명이 참여해, 구포역에서 화명생태공원까지 약 3㎞ 구간에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찾는 낙동강변 산책로와 쉼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해 가을철 나들이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부산북구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깨끗한 도시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10.27
조회수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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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시설 점검, 2년 주기로 의무 시행
공동주택 소방시설 점검, 2년 주기로 의무 시행
공동주택 2년마다 점검
소화기, 스프링클러,
가스누출 감지기 등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층 이상인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을 2년 주기로 의무 시행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와 시행규칙 별표3에 따른 이번 소방시설 점검은 전문 소방업체 의뢰 또는 입주민 자가점검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다.
2022년 12월 1일 이후 처음 도래한 사용 승인월의 점검일을 기준으로 주기가 산정된다.
세대에서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 테스트 버튼 작동과 건전지 교체, 소화기 압력계·유효기간 확인, 가스·보일러 연통 이탈 및 누출경보기 작동 점검, 멀티탭 과다사용·문어발 배선 금지 등 전기 안전, 현관·발코니 대피 동선 확보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관리사무소는 비상구·피난계단 적치물 제거, 유도등·비상조명·방화문·제연설비 등 공용부 점검과 함께 세대 참여 안내를 병행해 초기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전동킥보드·보조배터리 등)는 취침·외출 중 충전을 피하고 이상 징후 시 즉시 분리·환기·119 상담 등 생활안전 수칙도 함께 지켜야 한다. 입주민이 스스로 점검하고자 하는 경우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점검 및 작성하고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정해진 기간 내 세대 점검을 미실시한 경우 3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북부소방서는 “감지기와 소화기 작동 확인, 대피 통로 확보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구민의 성실한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북부소방서 ☎760-5200
2025.10.27
조회수 : 493
- ‘제3회 화명1동 키즈 대축제’ 열린다 ‘제3회 화명1동 키즈 대축제’ 열린다 10월 25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화정근린공원에서 공연·체험 북구는 화명1동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제3회 화명1동 키즈 대축제’가 10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정근린공원(롯데카이저아파트 상가 뒤)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눔과 체험 요소를 한층 넓혀 올해는 참여와 기부,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의 중심은 어린이 플리마켓이다. 아이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각종 어린이 용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착한 장터가 펼쳐진다. 이번 키즈 대축제는 손으로 직접 만들며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있다. 에코백 꾸미기, 인형 키링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업들이 준비되어 있고, 완성품은 그날의 추억을 담은 작은 선물이 된다. 참가자들의 판매수익 기부가 지역의 따뜻함을 더할 것이다. 행사 당일 주변이 혼잡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며, 아이들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문의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 ☎309-6308 2025.10.27 조회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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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의 불꽃, 구포만세거리에서 외치다
전국체전의 불꽃, 구포만세거리에서 외치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대한독립만세와 유관순 연극도
북구는 10월 16일(목) 오전 10시 구포역광장에서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북구 성화봉송 출발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태원 북구청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북구체육회,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식전공연으로는 구립여성합창단과 관현악 밴드 ‘브이브라스’가 무대를 열었고, 이어 본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어린이 댄스팀 ‘슈팅스타’의 역동적인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무대 위에서 진행됐다. 오태원 구청장과 정기수 의장이 성화봉에 불을 붙인 뒤, 제1구간 주자에게 전달되며 성화봉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북구 봉송은 구포역 광장에서 출발해 구 전역을 가로지른 후 금정구로 이어졌다.
구포만세테마거리에서는 ‘연극공동체 온’과 ‘슈팅스타’가 함께한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연극 ‘구포1919’의 ‘대한독립만세’ 노래와 유관순 퍼포먼스를 통해 구포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성화봉송의 상징성을 더했다.
제1구간 주자로 성화봉송에 참여한 금곡고등학교 정재현(16세) 군은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교육체육과☎309-4125
2025.10.24
조회수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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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 열린다
제26회 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 열린다
10월 28일(화), 오전 11시
화명생태공원 론볼경기장
북구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2025년 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10월 28일(화), 오전 11시 화명생태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오태원 북구청장, 정기수 북구의장 등 내빈을 포함해 700여 명이 함께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북구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장애인복지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따뜻한 짜장면이 제공될 예정이다. 북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통합복지를 넓혀가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있다.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화명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참여한 모두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웃음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부산북구장애인협회
☎342-7626
2025.10.24
조회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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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북구, ‘아동학대 바로 알기’
아동학대 예방, ‘긍정양육 129 원칙’
가정과 학교, 이웃이 함께 만들어야
북구는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바로 알기’ 안내를 추진한다.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과 가혹행위, 그리고 아동을 유기하거나 돌봄을 소홀히 하는 방임까지 포함한다.
2021년 1월 민법 제915조, 이른바 ‘징계권’ 조항의 폐지는 부모의 체벌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모와 자녀를 동등한 인격체로 바라보는 기준을 제도적으로 분명히 했다. 북구는 이 변화의 의미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해,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를 지역 공동체에 뿌리내리겠다는 입장이다.
북구는 학대 예방의 해법으로 ‘긍정양육 129 원칙’을 제안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41
긍정양육 129원칙 실천 방법
자녀 알기: 기질·성격·발달 특성의 개인차를 이해하고 잘 살펴보세요.
나 돌아보기: 부모로서의 특성·개선점을 돌이켜보세요.
관점 바꾸기: ‘문제’행동이라 생각한 행동이 정말 고쳐야 할 행동인지 관점을 바꿔보세요.
같이 성장하기: 부모 역할을 자녀의 성장에 맞춰 변화시키세요.
온전히 집중하기: 자녀와 보내는 시간에 온전히 아이에게만 집중하세요.
경청하고 공감하기: 의사표현을 적극적으로 듣고 감정에 공감하세요.
일관성 유지하기: 자녀가 동의할 수 있는 약속·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대하세요.
실수 인정하기: 부모도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함께 키우기: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2025.10.24
조회수 : 194
- 북구 가을공연 제12회 북구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 11월 15일(토), 오후 3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단단한 앙상블, 게스트 풍성 북구의 대표 예술단체인 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제12회 정기연주회를 11월 15일(토) 오후 3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주의 오프닝 퍼포먼스 ‘마음의 북, 우리의 가락을 울리다! 북춤’으로 시작된다. 북채의 리듬이 객석의 심장까지 두드리며 무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곧이어 Part 1 ‘고전의 아름다움 속으로’에서는 존 레빗(John Leavitt)의 Missa Festiva 전곡이 이어진다. 곡 전반을 관통하는 경건함과 밝은 색채, 그리고 어린이 합창의 맑은 음색이 만나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든다. 그리고 초청 게스트 성악가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Part 2 ‘마음에 새기는 우리 이야기’는 밤하늘의 반짝임을 닮은 선곡으로 꾸며진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 작은 불빛이 되어 길을 밝히는 반딧불의 이미지가 노랫말과 선율로 피어나며, 아이들의 순수한 발성과 또렷한 전달력이 관객의 마음에 조용한 울림을 전한다. 이어지는 게스트 무대는 한국 가곡의 정서를 들려주어 여운을 더한다. Part 3 ‘동심과 희망을 노래하다’에서는 상상력의 지평이 확장된다. 광활한 바다를 누비는 흰수염고래의 웅장함을 그린 곡에서 저음의 공명과 파도 같은 합창의 물결이 어우러지고, 자유를 꿈꾸는 ‘버터플라이’에서는 가벼운 리듬과 멜로디로 해방감과 비상의 순간을 그려낸다. 아이들은 노래로 꿈을 펼치고, 관객은 박수로 화답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맑고 단단해진 앙상블, 세련된 프로그램 흐름, 다채로운 게스트의 호흡이 만나 북구의 가을 오후를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5 제17회 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화합의 연주 11월 15일(토), 오후 5시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 북구구립여성합창단 축하공연 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공연은 11월 15일(토) 오후 5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부산 북구 낙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북구와 북구의회가 후원한다. 지휘자 김영민이 곡 전체의 호흡을 정교하게 이끌고, 단무장 겸 바이올린 연주자 김미숙과 안지해가 학생들과 함께 다져온 앙상블의 힘을 무대에서 펼친다. 올해 무대의 특징은 ‘박진홍 해설자와 함께하는 이해로 듣는 음악회’라는 콘셉트이다. 각 작품에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곡의 배경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안내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들을수 있도록 돕는다. 레퍼토리도 폭이 넓다. 베토벤 ‘프로메테우스 서곡’으로 장중하게 문을 열고, 플루트 협주곡(협연: 이나현)에서 단원들의 섬세한 호흡과 솔리스트의 기량을 보여준다.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겨울왕국’ 등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분위기를 환기한 뒤,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으로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입체감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북구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합창단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아름다운 나라’로 따뜻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2006년 창단한 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육성하며 북구 곳곳의 무대에서 공연을 해왔다. 북구 청소년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가족과 함께 감동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 2025.10.24 조회수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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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야생 멧돼지 조심하세요
11월, 야생 멧돼지 조심하세요
10~12월 번식기에 자주 출몰
멧돼지 목격 시 즉시 신고
북구는 2025년 초 구포동·만덕동 백양산 등산로에서 멧돼지 목격 신고가 접수되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졌다. 금정산과 맞닿은 지형 특성상 화명동 일대를 포함한 북구 전역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번식기인 가을, 겨울과 포유기인 봄, 먹이가 줄어드는 가을철에는 멧돼지가 예민해져 사람과 마주칠 확률이 높아진다.
산에서 멧돼지를 만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돌을 던지지 말고, 등을 보이며 달아나지 말아야 한다. 나무·바위 뒤로 천천히 이동해 시야를 가린 뒤 안전하게 대피한다. 우산을 활짝 펴 정면을 가리고 천천히 후퇴 후 멈칫하면, 멧돼지가 우산을 바위로 착각할 수 있다. 등산 시에는 해 질 녘 단독 산행을 피하고, 반려견은 목줄과 배변 정리 간식과 쓰레기 방치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현재 북구는 관계 기관과 협조해 유해야생동물 대응과 순찰을 지속하고 있으며, 멧돼지를 목격한 구민은 위치·시간·개체 수를 기록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멧돼지가 출몰했을 경우 소방서(119)나 경찰서(112)로 신고해야 한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6
2025.10.24
조회수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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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역 감동진갤러리, 걸으며 만나는 전시
구포역 감동진갤러리, 걸으며 만나는 전시
감동진갤러리 기획전시
일상공간에서 만나는 예술
북구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은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공간에 있다’는 작가의 의도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작품과 마주하는 몰입형 전시로 꾸며졌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안희정, 방미영, 김정아, 황경호 등 네 명이다. 이들은 바닥과 벽면 곳곳에 짧은 문장들을 래핑(wrapping) 형태로 설치해 두었다. 관람객은 갤러리 안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 문장에서 멈추고, 그 문장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의 파동과 내면의 소리를 비로소 마주하게 된다. 작가들은 일상 공간을 감각적 텍스트로 재구성함으로써 ‘걷는 행위’ 자체를 작품의 중요한 요소로 끌어들였다.
전시는 11월 3일(월)부터 12월 10일(수)까지 구포역 감동진갤러리(부산 지하철 3호선 구포역 2층 대합실)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평소 지나치던 공간에서 문장 하나로 서늘해지거나 따뜻해지는 순간을 주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많은 구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듯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작품 앞에 서서 잠시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 속에서 각자 다른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문장 하나가 일상의 풍경을 바꾸는 경험을 느끼고 싶다면 이 가을, 걸으며 만나는 전시에서 나만의 문장을 발견해 보자.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
2025.10.24
조회수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