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총 1476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5/1476 페이지 )
-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 ‘김치’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 ‘김치’
이옥출(만덕동)
해마다 입동을 전후로 많은 가정에서는 겨울을 대비해 김장을 담근다.
예전에는 대부분 집집마다 김장을 직접 담갔지만, 요즘은 1인 가구의 증가로 이미 담가진 김치를 구입해 먹는 가정도 점점 늘고 있다.
이에 맞춰 매년 11월 22일은 ‘김치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김치의 날’은 김치에 들어가는 11가지 주요 재료와 김치의 22가지 효능을 상징해 11월 22일로 정한 것으로,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한국인에게 김치는 사계절 내내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반찬이다.
우리 전통의 발효식품인 김치는 미국의 건강잡지 헬스(Health)와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치는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과 항암 효과를 지니는 등 다양한 건강 효능도 있다.
김치의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다. 배추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등 양념의 비율이나 숙성 방법에 따라 200여 가지의 김치 종류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김장김치는 겨울철 보양식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음식이다. 잘 익은 김치에는 유산균이 풍부해 김치 1g당 약 1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고 한다. 그만큼 김치는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 장 건강 유지에 탁월한 식품이다.
김치는 국이나 찌개, 부침, 볶음밥, 라면 등 여러 요리의 주재료나 부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에 김치를 곁들이면 그 어떤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다.
처음 김치를 맛 본 외국인들도 그 오묘한 맛에 엄지를 치켜세운다고 하지 않는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삶과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은 바로 곁에 있는 신토불이 음식 김치임을 다시금 느낀다.
2025.11.25
조회수 : 137
-
황혼의 아침
황혼의 아침
서문자(덕천동)
파란 가을 하늘, 맑은 햇살, 상쾌한 바람 속에 낙엽이 이별을 고하는 계절이다.
희망북구 신문을 보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느 날 문득 신문을 읽다가 ‘나도 글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도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나 싶어 다행스럽고, 일흔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마음만은 청춘임을 느낀다.
일흔의 나이를 맞이하니 그동안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남편과 사별한 지도 벌써 25년이 지났다. 마흔다섯 살 젊은 나이에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만큼 힘든 시절이었다. 그래도 꿋꿋이 살아왔고, 지금은 노인일자리로 유치원에 다니며 하루 세 시간씩 일하는 시간이 나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즐겁다.
그 시간만큼은 마음의 걱정도, 몸의 아픔도 잠시 잊을 수 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구포시장 5일장이다.
장을 보면 먹거리도 풍성하고, 시골 아주머니들이 바리바리 싸 들고 나온 채소와 곡식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엇보다 구포시장에서는 언제나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일을 하느라 황혼의 여유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건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욕심보다 건강하게 하루를 잘 보내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마음은 성숙해지고 생각은 깊어졌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 건강이 곧 행복이란 걸 실감한다.
이 글을 희망북구에 보내면 과연 실릴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부족하더라도 용기 내어 써본다. 글을 쓰는 이 순간이 행복하고, 이렇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북구 파이팅!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마음속으로 희망북구를 응원한다.
2025.11.25
조회수 : 128
-
희망카툰
SPACE 119 입주 작가 - 연찍애
2025.11.25
조회수 : 137
-
기부로 나누는 마음, 행복을 잇다
기부로 나누는 마음, 행복을 잇다
■화명3동 새마을문고, 1% 온기나눔 성품 기탁
10월 29일, 화명3동 새마을문고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쌀, 라면, 각티슈 등 4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화명3동 새마을문고는 ‘1% 온기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품은 관내 경로당 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덕천2동 협의회, 싱크대 교체 지원
11월 3일, 새마을지도자 덕천2동 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가구의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매년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만덕3동 김차선 씨, 취약계층에 냄비 기탁
11월 4일, 만덕3동 독지가 김차선 씨(강서우체국 FC)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냄비 50개를 기탁했다. 기탁된 냄비는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천2동, 부산행복신협 방한품 기탁
11월 10일, 덕천2동 부산행복신협은 이불 5채, 전기매트 5개, 발터치 난로 5개 등 방한용품을 기탁하였다.
부산행복신협의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포1동 자유총연맹, 독노사랑회반찬나눔으로 온정 전달
11월 12일, 구포1동 자유총연맹과 (사)독노사랑회가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3세대에 후원금 60만 원과 불고기 등 4종에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포1동 자유총연맹과 독노사랑회 회원들은 손수 만든 반찬과 소정의 후원금을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프로미카월드 부산구포점, 백미 300kg 기탁
11월 11일, 구포3동에서 자동차정비업체 ‘프로미카월드 부산구포점’을 운영하는 고영민 대표가 자녀 결혼식에서 받은 축하 쌀 300kg(120만원 상당)을 전량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솔선수범으로 만드는 따뜻한 북구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슬봉사단과 함께 우리동네 플로깅
11월 1일,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복지누리마을조성사업 ‘3·6·5 환경돌봄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한 ‘에코서포터즈-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은 덕천3동을 산책하며 줍기 활동을 통해 우리가 직접 돌보고 가꾸며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화명1동 자율방재단, 제3회 워킹&픽킹 캠페인 추진
11월 5일,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생활 속 보행문화를 홍보하고 보행로의 불결지를 청소하는 ‘제3회 화명1동 워킹&픽킹(쓰레기줍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관내 화단과 산책로 곳곳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깔끔히 정리했다.
■구포1동 새마을 2개 단체,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11월 6일, 구포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합동으로 도시철도 구포역 인근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포역 인근 새마을 동산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후된 새마을기를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덕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청렴 플로킹 데이' 진행
11월 6일, 덕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청렴 플로킹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동직원들이 참여해 하동군 송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화명3동 자율방재단,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11월 14일, 화명3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화명 중앙공원 및 화명신도시로 일원에서 연말 겨울철을 대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지역자율방재단 회원과 공무원 등 10여 명은 관내 보행로를 걸으며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고, 토사가 쌓인 배수시설을 정비하였다.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11월 11일,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뚝딱뚝딱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실시했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들에게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11.25
조회수 : 128
-
북구미술협회, ‘지혜의 거리’ 벽화 조성
북구미술협회, ‘지혜의 거리’ 벽화 조성
북구의 한 골목이 주민과 예술인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북구미술협회는 11월 11일과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포2동 태성캐슬아파트와 유림노르웨이아파트 사이 길이 35m, 높이 3m의 옹벽 구간에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환경운동실천협의회(대표 이장현)의 주최로 추진되었고, 북구미술협회(회장 안태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작업에 앞서 벽화가 오래 보존되도록 구포2동 강명석 동장을 비롯한 단체회원들의 벽면 물청소 작업을 완료해, 이번 벽화 조성에 뜻을 함께 했고 북구미술협회 회원들의 철저한 협의와 준비가 이루어졌다. 이번 벽화 조성으로 삭막하고 어두웠던 골목이 밝고 안전한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구포1동 구포성당 아랫길 벽화 조성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되었다.
문의 북구미술협회
2025.11.25
조회수 : 121
-
‘지역아동센터’ 통해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 지원
‘지역아동센터’ 통해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 지원
방과후 학습·급식까지
함께 키우는 복지 공동체
북구는 지역 내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낙동지역아동센터(백양대로 1127)외 1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보호·교육·놀이·정서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형 아동 성장 플랫폼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밤 9시까지 아동을 보호하며 기초학습 지도, 예체능 실습, 문화 체험, 급식 및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복지교사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습과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북구는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학 중에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탐색·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아동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15
2025.11.25
조회수 : 127
-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열정과 도전으로 북구를 빛낸 영웅들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열정과 도전으로 북구를 빛낸 영웅들
106회 전국체전, 부산과기대 야구부 금메달 획득,
역도 김마틴 선수 은메달, 우슈 이동환, 서기원 선수 동메달
45회 전국장애인체전, 북구 선수 25명 14개 종목 메달 영예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 두 번째 전국 제패의 쾌거를 이뤘다. 부산과기대는 앞서 10월 17일부터 열린 예선전, 8강전, 4강전에서 홍익대, 영남대, 동국대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우승으로 부산과기대는 지난 8월 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체육고등학교의 김마틴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18세 이하 96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아버지는 이란인, 어머니는 한국인인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김 선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역도 유망주로 성장해왔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역도 경기에서 김 선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대회 우슈(태극권 전능) 종목에서도 부산 북구 출신 선수들의 선전이 눈길을 끌었다. 남자 18세 이하부 이동환 선수와 남자 일반부 서기원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부산시 우슈협회 김부일 회장이 지도하는 태극무예원(북구 만덕2로 33)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부산 북구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파크골프 강나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북구의 이름을 빛내는 등 이번 대회에는 총 25명의 북구 장애인 선수들이 론볼, 테니스, 역도, 수영 등 14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관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번 106회 전국체전, 45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북구에서 배출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지역 체육인들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하였다.
문의 미래전략과 ☎309-4075
2025.11.25
조회수 : 110
-
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소외계층 가정에 ‘일상생활 편의 지원’ 손길
북구 ‘해드림 서비스’, 대청소부터 소독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의 경우 무료 제공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편의 지원 서비스(해드림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이 주요 대상이다. 단, 주거 현물급여를 이미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대청소 ▲소규모 수선 ▲정리수납 ▲소독·방역 ▲이불 세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유관 기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며, 소규모 수선 서비스의 경우 수리 재료가 제공될 시 시공이 가능하다.
2025년 총 40건의 ‘해드림 서비스’가 접수되었으며, 현재 대상자와 일정을 조율하여 35건의 서비스 신청을 완료하였다.
문의 북구지역자활센터 ☎341-9841
2025.11.25
조회수 : 110
-
방송통신중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방송통신중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6년 1월 12~23일, 오후 4시
화명중학교 3층 교무실 접수
배움의 꿈, 다시 펼쳐
북구 화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9시부터 1월 23일(금), 오후 4시까지이며, 화명중학교 3층 교무실에서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사진 2매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방송통신중학교는 가정형편이나 개인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성인과 18세 이상 청소년에게 중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졸업 시 정규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진학도 가능하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에 등교 수업을 통해 부족한 학습을 보충할 수 있다. 한 학년은 3개 반으로 구성되고, 반당 학생 수는 28명 내외로 운영된다. 원서 양식과 구비서류는 방송통신중학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화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2025년 11월 개교 이후 지금까지 4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내에서는 체육대회,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정규 학생들과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어 학업뿐 아니라 학교생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문의 화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366-3536
2025.11.25
조회수 : 152
- 제4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개최 제4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개최 ‘문해, 세상이 달라 보여요’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관람 문해 학습자 56점 전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전시가 올해 겨울, 북구에서 열린다. 제4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이 오는 12월 중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시화전은 한글을 처음 배우며 읽기와 쓰기를 익힌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 56점을 선보이며, 배움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다. 시화전은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상단 메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플랫폼에서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에는 학습자들의 정성 어린 시화 작품뿐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시 낭송, 인터뷰 영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글자를 처음 써 내려가던 손끝의 떨림, 한 문장을 완성했을 때의 벅찬 감동이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북구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배움을 통한 자신감 회복과 삶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화전의 참가자들 또한 “글자를 배워 내 이름을 직접 쓸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배우는 즐거움을 전했다. 북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 글자, 한 문장을 써 내려가는 학습자들의 노력 속에는 단순한 글공부를 넘어선 인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주민 모두가 온라인 시화전을 통해 이들의 용기와 열정을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시화전은, 배움이 곧 희망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 북구’의 따뜻한 겨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71 2025.11.25 조회수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