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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4월 18일(토), 화명생태공원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 추진
장애 인식개선 위한 발걸음
시민 2,000명 함께 걷는다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 STEP FOR ALL(모두를 위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민 2,000명 이상이 함께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사전접수 1,500명과 현장접수 500명을 모집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이다.
행사는 접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둘레길 약 1.6km 코스를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하이파이브 응원존, 장애인 작품 전시존, 포토존, QR 방명록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이해 퀴즈와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생네컷 사진 촬영, 영수증 포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현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또한, 의사소통권리네트워크 AAC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령장애인지원사업 등 장애 관련 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장애 관련 정보와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뇌병변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플로라재단, 부산은행, 브이드림 등이 후원한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22
2026.03.25
조회수 : 9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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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적용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적용한다
7월 1일부터 지원대상 확대
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북구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기저귀 지원금은 월 9만 원이며,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이나 사망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월 11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로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아가 출생한 후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북구보건소 아가맘센터 ☎309-7017
2026.06.26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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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응급처치 1차 교육 실시
2026년 응급처치 1차 교육 실시
7월 28일, 오후 2시 30분
북구청 대회의실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북구보건소는 오는 7월 28일 오후 2시 30분에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와 구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교육(1차)’을 실시한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와 주민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처치 전문기관인 다솜에듀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게 된다. 응급처치 교육은 7월 24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북구보건소 ☎309-7025
2026.06.26
조회수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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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있는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정이 있는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 선정
2년간 최대 30억 원 사업비 확보
청년과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시장 육성
온라인 플랫폼 ‘Kon 스마트’ 구축
북구의 ‘정이있는 구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인 ‘백년시장’에 6월 16일 최종 선정됐다.
‘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평가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시장을 선정한다.
부산에서는 자갈치시장과 함께 구포시장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구포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당초 국비 50%, 지방비 50% 계획됐던 지원 비율이 북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비지원비율이 60%로 상향 확정되어 구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북구는 시장이 보유한 역사성, 장소성, 생활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구포 On’에 K-컬처 감성을 접목한 ‘Kon’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여 백년시장에 부합하는 시장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장 내 유휴공간에 거점공간이 될 로컬크리에이터센터 ‘Kon스테이션’을 조성하여 ▲지하1층 스마트 팜 ▲1층 팝업스토어 ▲2층 체험센터 ▲3층 Kon스테이 ▲4층 라이브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 ‘Kon 스마트’를 구축하여 온라인 장보기, 드라이브 스루 등 시장형 배달체계와 디지털 판매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시장 상품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숏폼 및 SNS 콘텐츠 제작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소비 구조를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마켓을 목표로 금빛노을브릿지, 화명생태공원, 구포시장을 잇는 관광루트를 개발하여 시장 동문 입구부터 약 100m 구간에는 야간경관 빛거리를 조성하고, 야시장인 ‘Kon나이트마켓’ 을 운영하여 국내외 관광객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부산 대표 관광 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정이있는 구포시장은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백년시장 선정은 북구의 천혜자원인 낙동강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더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482
2026.06.26
조회수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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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후보, 민선9기 북구청장 당선
민선9기 북구청장
정명희 후보, 민선9기 북구청장 당선
6월 3일 선거에서 52.19% 득표율 기록
7월 1일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
골목경제, 돌봄회복, 청년지원 등 5대 공약 제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60)가 부산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정명희 당선인은 총 유효투표수 15만 7,848표 가운데 8만 2,396표를 얻어 52.1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민선9기 북구청장으로 선출됐다.
정 당선인은 지난 6월 8일에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전달받고 북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구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정 당선인은 민선6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과 민선7기 북구청장을 역임한 약사 출신 행정가로, 주민 밀착형 행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재임 당시 코로나 19팬데믹 선제적 대응,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통합돌봄 365북구케어 출범,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추진 등 북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이번 선거에서 정 당선인은 ‘빈틈없이 일하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북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자영업자 경영 안정을 위한 ‘자영업자 희망 회복 지원’, 반려동물 안심 의료체계 구축, 장애인 직업·권익 안전망 강화, 생활편의 및 공동체 인프라 확충, 문화·휴식 공간 확대 등이 주요공약에 포함됐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세대별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당선인은 “북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구민 모두가 살기 좋고 미래가 기대되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북구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 가운데, 정명희 당선인이 앞으로 어떤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낼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6.26
조회수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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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 없어요, 북구 곳곳이 피서지
멀리 갈 필요 없어요, 북구 곳곳이 피서지
대천천 물놀이장 6월 27일 개장
공원 물놀이장 7월 17일부터 운영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부산 북구 곳곳이 가족 단위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한다. 멀리 해수욕장이나 계곡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과 대천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구가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가며 여름철 구민 맞이에 나선다.
북구의 대표 여름 명소인 대천천은 금정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형 피서 공간이다.
매년 여름이면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아이들의 물놀이와 가족 나들이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금정산성 서문에서 화명코오롱아파트 입구까지 약 2.1km 구간에 대천천 물놀이장을 운영예정으로 기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행락질서 안내소에서는 취사와 야영, 쓰레기 무단투기, 반려동물 입수, 흡연 등 금지행위를 계도하고 단속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남녀 탈의실 운영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관리에도 힘쓴다.
아울러,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계도와 단속도 병행하며, 방문객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과 화명수목원 주차장, 대천천누리길 주차장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물놀이 시설인 공원 물놀이장도 오는 7월 17일부터 문을 연다.
공원 물놀이장은 바닥분수와 물놀이 기구를 갖춘 여름철 한시 운영시설로, 금곡동 천사공원을 비롯해 화명·만덕권 공원 등 총 8곳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만덕동 하얀마음공원과 화명동 와석공원 물놀이장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공원 물놀이장은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공원 물놀이장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북구는 안전관리 전문업체에 운영을 위탁하고 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 점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4, 공원녹지과 ☎309-2054
2026.06.26
조회수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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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광고
2026.06.26
조회수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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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알림마당
알림마당
2026년 7월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 운영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 대상으로 전문변호사와의 법률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일시: 7월 14일(화), 15시~17시
◆장소: 북구청 중회의실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대상: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인원: 회당 15명 이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저소득층 우선)
◆상담관: 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변호사 4명(회당 2명)
◆상담내용: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생활법률 전반
◆상담신청: 전화신청, 구청(기획감사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서 제출
※선착순 사전예약제(해당 월 마감시 익월 접수 가능)
◆상담방법: 대면(구청 방문) 또는 비대면(전화) 무료상담
※채무상속 피해 상담자 우선 지원(북구 채상속피해 방지 법률지원조례 근거)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5
식품안심업소 컨설팅 참여 업소 모집 공고
◆사업명: 2025년 위생안심업소 컨설팅 지원 사업
◆지원대상: 북구 소재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모집기간: 5월 ~ 모집업소 수 마감까지
◆모집업소 수: 15개 업소(선착순 선정)
▷향후 1년간 소재지 및 업주변경 등의 예정이 없는 업소
▷컨설팅 이후 식품안심업소 평가신청 예정 업소 등
◆사업내용: 전문 컨설팅 업체가 업소를 방문하여 식품안심업서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 컨설팅, 식품의약품안전처 평가 신청 대행 등
◆신청방법: 방문, 유선, 팩스(309-4389)
◆제출서류: 식품안심업소 컨설팅 지원 신청서 및 동의서 1부
◆문의: 환경위생과 ☎309-4414
2026년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운영 안내
◆이용대상: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상담내용: 지방세 및 국세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이용방법
◆이용방법:
▷인터넷 검색(구 홈페이지 등) 또는 담당부서에 문의(309-4182)후 마을세무사 연락처 확인 후 전화상담, 방문 상담을 신청
- 전화상담: 담당동별 마을세무사 선택 후 상시 상담 운영1차 전화 상담 후, 대면 상담 가능
- 방문상담: 상담실 운영기간 중 직접상담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 6월 이후 5회 개최 예정
- 사전 전화예약 신청제로 운영
- 신고서류 작성 대행 불가능
◆문의: 세무1과 ☎309-4182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납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기간: 4월 1일(수)~6월 30일(화)
◆납부방법
▷인터넷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전화납부: ☎142211
▷은행ATM납부: 현금(신용)카드, 통장 삽입 후‘지방세 납부’메뉴이용
▷계좌이체납부: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가상계좌번호로 이체
▷모바일납부: 스마트폰앱(스마트위택스)
◆문의: 세무1과 ☎309-4241~6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Ⅰ유형 청년 선발형 참여 확대)
◆대상: 만 15세~69세 이하 미취업자
◆주관: 고용노동부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원내용: 참여유형에 따라 취업지원서비스
(직업훈련 등) 및 구직촉진수당
(최대 월 60만원x6개월)·취업활동비용 지원
※가족수당: 월 최대 40만원(미성년자, 고령자, 중증장애인)
◆지원요건: 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
※단 15~34세 청년은 재산 기준 5억원 이하
※유형 선발형(취업경험 없는 청년) 참여 확대(한시적)
◆문의: 홈페이지(www.work24.go.kr)
고용노동부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330-9900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안내
◆대상자: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는 거주자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
◆납세지: 납세의무 성립 당시의 주소지(단, 무관할 신고도 인정)
◆신고·납부기한: 5월 1일(금) ~ 6월 1일(월)
◆신고방법:
▷전자신고, 홈택스(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개인지방소득세)연계신고
▷서면신고: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지자체로 우편 발송하며, 우편소인일을 신고일로 인정
▷방문신고: 지자체 또는 세무서 한 곳을 선택 방문, 도움창구, ARS신고창구 및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
◆문의: 위택스 홈페이지 (www.wetax.go.kr)
세무2과 ☎309-4234~5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 지원 안내
◆지원대상: 자녀 2명 이상 다자녀 가정
※자녀 중 1명 이상이 2008년~2019년생 해당
◆지원금액:
- 2자녀 가정: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 50만 원
◆신청기간: 12월 11일(금)까지
◆신청방법: 동백전 앱 → 정책자금 신청 →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선택
◆지급방식: 동백전 정책지원금(포인트) 지급
◆사용기한: 12월 31일(목)까지
◆사용처: 지역서점 및 온라인 지정서점, 독서실·스터디카페 예체능 학원, 문구·복사·인쇄업소, 안경점 등
◆온라인 지정서점: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문의: 전담콜센터 ☎1660-220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구 변경 확정 내역
※부산광역시 구군의원 지역선거구의 명칭 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26.5.6. 시행)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소’ 상담 신청
부산노동권익센터에서는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일시: 6월 9일(화) 오후 2시~오후 5시
◆장소: 강서구청역 2층, 일자리박람회 행사장 내 부스
◆대상: 노동상담이 필요한 사업주 또는 근로자
◆주관: 부산노동권익센터
◆상담자: 공인노무사
①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법률 상담
②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 내 고충 상담
③ 근로조건, 노동관계 법령 등 기초 노무 상담
◆비용: 무료
◆신청기한: 6월 2일(화) 오후 6시까지
◆선정방법: 사전신청자 우선 상담
※신청인원 미달 또는 상담 조기 종료 시 현장 접수 가능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메일 제출
※제출처: htg6928@korea.kr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2071
2026.05.24
조회수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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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우리가족 최고의 순간을 소개합니다
가정의 달 5월 우리 가족 최고의 순간을 소개합니다
우리 가족 최고의 순간을 담은 사진은 웃음 가득한 순간도 있고, 오랜만의 만남에 눈시울이 붉어진 순간도 있다. 아이의 성장을 기록한 사진, 부모님의 모습을 담은 사진, 파이팅 넘치는 가족의 사진 등 모두 소중한 가족의 기억이 된다. 응모해 주신 모든 사진은 북구라는 삶의 터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의 사랑과 정, 그리고 서로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힘든 일상 속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우리가족 최고의 순간’에 참여해 주신 북구 가족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봄을 맞아 14개월된 딸과 함께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겹벚꽃 명소를 다녀왔어요.
화사한 꽃을 보니 표정도 마음도 덩달아 밝아지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한 ‘봄 봄 봄’ 제대로 즐겨봄 만끽해봄 웃어봄 ^*^
윤혜란(덕천동)
따뜻한 봄에 우리 가족에게 둘째가 태어났어요~
조리원에 있다가 정말 오랜만에 집에 아내가 왔습니다.
그리고 예쁜 동생을 만난 첫째 아이는 정말 행복해 했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종철(구포동)
가족이 올해 벚꽃은 조금 기억에 남고 특별하게 즐겨보고 싶어
가족들과 함께 벚꽃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달리고 완주까지 하니 함께한 벚꽃마라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이 행사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정윤성(만덕동)
주말을 맞이하여 화명생태공원에 소풍을 갔습니다.
금빛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고 이 순간을 간직하고싶어 가족들에게
사진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요청했어요.
제가 요청한 사진 중에 딸과 남편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조효선(만덕동)
저희 가족은 LEE'S FAMILY(리스패밀리) 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50일이 되어
포토사진관에서 셀프로 촬영해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였습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첫번째 외출로 긴장반 설렘반으로 촬영했는데
예상과 달리 울지않고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성찬(금곡동)
태어난 지 70일째 되던 날, 엄마와 아빠만 보면 환하게 웃어주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신생아 시절의 힘들었던 순간들도 그 미소 하나로 모두 잊을 수 있었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언제나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래봅니다.
박서연(만덕동)
엄마 아빠랑 북구 금정산에 올랐을 때입니다.
이 날은 진달래가 참 이쁘게 피었을 때예요.
우리 아빠머리에 그러고 보니 진달래가 붙어 있네요!
귀여운 우리 아빠 덕분에 엄마랑 같이 또 한번 웃을수 있었답니다.
정지현(화명동)
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세상과 멀어져 있을 때,
곁을 지켜준 남편과 아이들 덕분에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의 생일날 아들의 권유로 찍은 가족사진은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함께 한 순간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은주(화명동)
금곡동에서 2024년부터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작년에 첫째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중 연년생으로 둘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7월 출산 전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여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김한슬(금곡동)
경남 창원 소쿠리섬 선착장에 손자 손녀와 찾아갔습니다.
"할아버지! 사슴, 한 번만 더 보고 가면 안 돼?" 배 시간은 다가오는데, 손자는 칭얼댑니다.
손녀는 냉큼 목말을 탑니다. 목말 타고 웃던 손녀와
사슴을 좋아하는 손자와 함께한 사진입니다.
엄동현(구포동)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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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 칼럼- 노인성 위장장애
한방 건강 칼럼
노인성 위장장애
청보한의원 배창렬 원장
“나이가 드니 밥맛이 예전 같지 않아. 몇 숟갈 뜨면 금세 배가 불러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진료실에서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가장 자주 듣는 호소다.
만물이 소생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의 봄이지만, 오히려 뚝 떨어진 입맛과 만성적인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 늘 배가 더부룩하다 보니 식사량이 줄게 되고, 이는 결국 전반적인 기력(氣力) 저하와 면역력 약화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면 우리의 겉모습이 변하듯, 속을 책임지는 위장도 함께 나이가 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노인성 위장장애는 단순히 어쩌다 한 번 체한 것이 아니라, 위장의 연동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소화액 분비가 줄어든 전반적인 ‘기능적 퇴화’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속이 불편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소화제에 의존하는 것은, 오래되어 출력이 약해진 자동차 엔진을 고치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윤활유만 붓고 달리는 것과 같다. 약 기운이 떨어지면 증상은 반드시 재발한다. 일반적인 소화제는 당장의 불편을 가라앉히는 대증요법(對症療法)일 뿐, 근본적인 운동성을 되살리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해진 위장 기능을 튼튼히 다시 세우는 기능적 재건, 즉 ‘리모델링’ 관점의 치료가 필수적이다.
최근 다수의 객관적 연구 결과에서도 침술 및 한약 치료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효소 분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굳어있는 복부 혈자리를 침으로 자극해 막힌 기혈(氣血)을 뚫고, 노화로 인해 차가워진 뱃속에 뜸을 떠 따뜻한 기운을 깊숙이 불어넣는다. 이는 내장기의 냉기(冷氣)를 몰아내고 혈류 순환을 도와 위장이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아울러 체질에 맞춘 한약은 위장 점막에 부족한 진액(津液)을 보충하여, 억지로 소화액을 쥐어짜 내는 것이 아니라 위장 스스로 음식을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는 자생력(自生力)을 길러준다.
치료와 더불어 일상생활 속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첫째, 입맛이 없다고 ‘물에 밥을 말아 먹는 습관’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치아로 음식을 부수는 저작 과정을 생략하게 만들고, 그나마 부족한 소화액마저 묽게 만들어 약해진 위장에 이중으로 부담을 준다.
둘째, 천연 소화제인 타액이 잘 섞이도록 최소 30번 이상 꼭꼭 씹어 드시고, 찬 음식보다는 익힌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 위장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식사 직후 눕기보다는 15분 정도 가벼운 평지 산책을 하시는 것이 장운동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한 노년의 삶과 활력은 편안함 속에서 시작된다. ‘원래 나이 들면 소화가 안 되는 법’이라며 체념하시거나 식사 시간을 고통스러운 숙제처럼 여기지 않으셨으면 한다. 혼자서 방치하지 마시고 언제든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시기를 권해드린다. 차가워진 배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위장의 자생력을 깨우는 편안한 치료를 통해, 잃어버린 입맛은 물론 따뜻한 봄날의 생기까지 온전히 되찾으실 수 있을 것이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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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수필- 두 소녀 이야기
두 소녀 이야기
서문자(덕천동)
봄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는 계절이다. 꽃샘추위와 황사가 봄을 붙잡으려는 듯 이어지고 있지만, 계절은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다. 이맘때가 되면 오랜 친구 현숙이가 떠오른다.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나 어느덧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될 때까지, 우리는 긴 세월을 함께 걸어왔다.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 나는 7남매 대가족 속에서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친구는 어린 나이에 소녀가장으로 살아야 했다. 어머니와 두 남동생을 책임져야 했던 친구의 삶은 늘 무거웠다. 하지만 그 시절의 나는 친구의 아픔을 깊이 알지 못했다. 그저 함께 있으면 즐겁고 편안한 친구였기에 이유 없이 좋았다.
세월이 흘러 내가 먼저 결혼했을 때에도 친구는 늘 내 곁에 있었다. 나는 대신동, 친구는 당감동에 살았지만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친구는 결혼 후에도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치매를 앓는 시부모를 오랜 세월 집에서 직접 돌보며 자신의 삶을 묵묵히 감당했다. 며칠 전 늦은 밤,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친정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이었다. 친구는 장례를 치르며 비용 걱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장례식장에 있는 물 한 병조차 부담스러워 마음 편히 마시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아팠다. 나 역시 남편이 뇌졸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 병원비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친구의 마음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오랜 시간 우리는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견디며 살아왔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이 바로 친구였다.
현숙아, 힘내자. 오늘의 슬픔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아물 것이다. 남은 인생길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등불이 되어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며 살아가길 바란다. 두 소녀의 우정이 오래도록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나는 소망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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