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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4월 18일(토), 화명생태공원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 추진
장애 인식개선 위한 발걸음
시민 2,000명 함께 걷는다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 STEP FOR ALL(모두를 위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민 2,000명 이상이 함께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사전접수 1,500명과 현장접수 500명을 모집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이다.
행사는 접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둘레길 약 1.6km 코스를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하이파이브 응원존, 장애인 작품 전시존, 포토존, QR 방명록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이해 퀴즈와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생네컷 사진 촬영, 영수증 포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현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또한, 의사소통권리네트워크 AAC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령장애인지원사업 등 장애 관련 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장애 관련 정보와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뇌병변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플로라재단, 부산은행, 브이드림 등이 후원한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22
2026.03.25
조회수 : 39977
- 제28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제28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북구의 새로운 자부심, 랜드마크 공공예식장 조성 촉구 박순자 의원 (비례대표) 높은 결혼 비용으로 인해 많은 예비부부가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으며 이 부담은 새로운 사회적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청사 다목적홀에 ‘북구형 공공예식장 조성’을 제안합니다. 주말 유휴공간인 청사를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간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예식에 필요한 출장뷔페, 한상차림, 답례품 등을 관내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한 ‘맞춤형 선택 메뉴’로 제공한다면, 예식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장소 대여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에 세 가지 공간 설계 혁신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주차장에서 다목적홀, 신부대기실, 피로연장(구내식당)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기적 동선 설계’가 필요합니다. 둘째, 고화질 LED, 프로젝션 매핑, 첨단 조명시설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웨딩’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전문 음향시스템’을 도입해 예식의 품격과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현재 북구에는 예식장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신청사 내 공공예식장을 마련한다면 젊은 세대의 결혼 문턱을 낮춰 줄 수 있으며, 북구가 청년 세대의 삶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신청사 설계 단계부터 공공예식장 기능을 종합 검토해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기임산부 지원과 영유아 유기 예방을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2023년 감사원의 조사에 따르면, 병원 출산 기록은 남아 있으나 출생신고가 안 된 2,236명 중 2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원 냉장고 영아 유기 사건 등의 사례들이 드러났습니다. 2025년 6월과 12월에는 모텔 관련 영아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이 나타났습니다. 영유아 유기는 도움을 받을 길을 몰라 절박한 상황에 처한 결과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는 2024년 7월부터 위기임산부 보호출산제를 시행하며 전국 상담전화 1308번을 운영 중이나, 1년간 1,882명 상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지도가 낮아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사회적 낙인으로 병원 대신 모텔을 전전하는 위기임산부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가장 절실한 보호 대상입니다. 북구에서도 숙박시설에 1308 포스터 부착 등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면, 비극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키우기 좋은 북구’를 외치지만, 이미 태어난 생명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공허합니다. 필요한 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난 안식처와 따뜻한 손길입니다. 지자체가 세밀한 행정으로 가장 취약한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북구 당직실에서는 모텔 출산 긴급 전화에 1308 연결 등 대처 매뉴얼을 강화하고, 숙박시설에 포스터 부착을 의무화합시다. 모두의 뜻과 의지가 모여 절박한 순간에 늦지 않게 손길이 닿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 참전명예수당의 단계적 인상을 촉구하며 김기현 의원(만덕2·3동)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우리 북구의 보훈 예우 수준이 부산시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냉정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수십만 국군이 희생되었고, 베트남전에 파병된 많은 청년들이 낯선 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생존자들 또한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경제 발전, 그리고 이 자리에서의 의정활동도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예우에 힘쓰고 있고, 우리 북구도 2024년부터 시비를 포함해 월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물가 시대에 이 금액이 과연 희생에 상응하는 적정한 예우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시 16개 구·군 현황을 보면, 기장군은 월 33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구가 이미 16만 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북구가 2025년에 15만 원을 지급하더라도 다른 구와 최소 1만 원에서 많게는 18만 원까지 격차가 발생하는 현실입니다. 한편 북구 보훈단체 회원 수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당 인상이 단기간,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부담임을 의미하며, 1만 원·2만 원 인상 시 추가 소요 재정 또한 북구 전체 예산 규모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북구”는 과거의 희생을 제대로 기억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보훈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으며, 예산의 논리보다 예우의 논리가 앞서야 합니다. 우리 북구가 ‘보훈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단계적 수당 인상안을 2026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 대책 마련과 힐링 숲 유치 제안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오늘 먼저 부산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성과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서병수 전 시장 공약으로 시작된 10여년간의 운동이 결실을 맺었으며, 부산시·구군·환경단체·주민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금정산의 30%가 북구에 속한 만큼, 북구가 국립공원 시대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약 6조 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정구·동래구·양산시는 이미 사무소 유치를 위한 부지 제공 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북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에 구포 무장애 숲길과 시랑누리길이 만나는 구포동 869번지 일원을 힐링치유숲 관련 핵심 거점 공간으로 제안합니다. 산림욕장·건강지압로·유아숲체험원·계류 공간 등 종합 힐링 숲으로 조성 가능하며, 인접 용지에는 부산 유일 어린이 천문대까지 검토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사계절 가족 체험 공간이자 금정산과 연결된 북구 대표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국립공원 자원을 북구 발전·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현실적 전략입니다. 첫째, 국립공원 분소 유치를 위한 공식 검토와 추진전략, 둘째, 구포동 869번지 힐링 숲 조성 사업 우선 실행, 셋째,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숲 향유권 확대·관광 활성화·청년·소상공인 경제효과 로드맵 구축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먼저 움직이고 제안할 때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그 중심에 북구가 서야 합니다. 북구의 미래를 잇는 화명 장미브리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다 정기수 의원(화명1·3동) ‘화명 장미브리지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화명동 신도시와 화명생태공원이 왕복 5차로 도로·철길 장벽으로 단절되어 주민들이 십수 년째 먼 길을 돌아가고 있습니다. ‘화명 장미브리지’가 이 단절을 해소하고 도심과 자연을 잇는 해답입니다. 이는 주민 숙원이자 북구 미래 경쟁력의 핵심 과제입니다. 2023년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부산시장 보고, 국회 출장 등 노력이 있었으나, 낙동강 유역 통합디자인 용역 반영 요청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공약 이행률 15%, 예산 미확보, 2028년 준공 목표로 주민 체감 속도는 정지 상태입니다. 이 다리는 단순 보행교가 아니라 북구 화합의 상징이자 관광 랜드마크입니다. 속도만큼 완성도가 중요하며, 베트남 다낭 골든브리지처럼 낙동강 낙조·장미 테마·야간 경관을 극대화한 독창적 디자인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이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불필요한 지연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예산 확보 방안 및 착공 시점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 과정을 주민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둘째, 단순한 교량이 아닌 관광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상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장미공원·수국황토길·낙동선셋 에코파크와 연결된 관광 트래블로드의 핵심축이 되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해야합니다. 금빛노을브리지·감동나룻길의 200만 방문객 사례처럼 장미브리지는 경제·힐링의 가교입니다. 지금 추진해야 효과가 크고 미래가 살아납니다. 구청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책임 행정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6.01.23 조회수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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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에 힘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내 고향에 힘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
‘고향사랑e음’ 간편한 온라인 기부
전국 농협은행 창구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
북구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한 금액을 해당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제도로, 법인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기부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선택하고 금액을 납부하면, 기부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상품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연간 기부 한도는 개인 기준 최대 2천만 원이며, 세제 혜택도 크다. 2025년까지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제도가 개편되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44%로 대폭 상향되었다. 해당 공제는 연말정산 시 자동 반영돼 별도의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구에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북구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로운 기부 문화로 자리잡아, 지역과 사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888
2026.01.23
조회수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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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예산 7,330억원 확정
2026년 새해 예산 7,330억원 확정
올해는 전년도 예산액 6,978억보다 5% 증가된 7,330억 원 편성
기금 총 운용 규모 1,206억 원…중·장기 재정 관리 본격화
북구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7,33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2025년 당초예산 6,978억 원보다 352억 원(5.0%) 증가한 규모로, 경기 여건과 재정 여건을 고려한 가운데 구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북구는 이번 예산 편성에서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과 재정 운용 효율 극대화를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매년 관례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업과 성과가 불투명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민간위탁금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전 심사를 강화해 구정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7,268억 원, 특별회계는 62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349억 원(5.0%) 증가했으며, 특별회계 역시 3억 원(5.6%) 늘어났다.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 원자력발전지역개발, 주차장 특별회계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된 다. 2026년 북구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단연 사회복지분야이다.
사회복지 예산은 5,501억 원으로, 전년보다 274억 원 증가(증가율 5.2%)했다. 이는 전체 예산의 7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북구는 일반·특별회계 예산과 함께 기금운용을 통해 중·장기 재정 안정과 정책 목표 달성을 병행하고 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따르면, 전체 기금운용 규모는 1,206억 원이다.
기금별로는 신청사 건립기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청사 건립기금의 운용 규모는 1,102억 원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북구는 앞으로도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정책과 도시 기반 조성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22
2026.01.23
조회수 : 383
- 불법 주·정차 단속, 저녁 유예시간 도입 불법 주·정차 단속, 저녁 유예시간 도입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오후 6시~7시 추가 유예 북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의 저녁 유예시간을 새로 도입하는 방안을 행정예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기존 점심시간에 한해 운영하던 단속 유예를 저녁 시간대로 확대해 구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만 단속을 유예했지만, 앞으로는 저녁시간(오후 6시~7시)도 추가해 이 시간대에는 단속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일로, 저녁 시간대 상가 이용이 잦은 현실을 반영해 단속으로 인한 체감 불편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행정예고 및 의견 제출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21일간)이며, 공고는 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의견 제출은 직접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문의 교통행정과 ☎309-4568 2026.01.23 조회수 : 481
- “북구청 직원입니다”, 공무원 사칭한 금전피해 주의 “북구청 직원입니다”, 공무원 사칭한 금전피해 주의 공무원 사칭 범죄 사례 빈번 북구서도 첫 금전피해 사례 발생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 확인해야 최근 전국에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발생하는 가운데, 우리 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다수 확인돼 주민 및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직원을 사칭한 주요 사례로는 물품을 납품하는 업체에 위조된 명함을 보여주며 대리 물품 구매 요청, 물품 선결제 요구 후 잠적 하는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수법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문자메시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북구청 공무원의 소속, 직급, 성명 등을 밝힌 사기 조직원이 선입금, 대리구매 등을 요청하여 실제 약 2천만 원 가량의 금전적인 피해를 본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관공서와 거래할 때에는 담당자 개인 핸드폰이 아닌 관공서 사무실 번호를 꼭 확인하고, 각 기관 홈페이지 등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명함에 기재된 연락처나 이메일 등 일부 정보만으로 해당 내용을 단정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4 2026.01.23 조회수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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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쓰레기·모으면 자원, 자원순환 교환제 지속한다
버리면 쓰레기·모으면 자원, 자원순환 교환제 지속한다
폐건전지, 종이팩 가져오면
새 건전지, 화장지로 교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북구의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제도가 2026년에도 계속 시행된다.
북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우유팩·두유팩 등 종이팩을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보상 교환 방식의 자원순환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특정 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 시행되는 정책으로, 2026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교환 물품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폐건전지는 일정 수량을 모아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하고, 종이팩은 무게 기준에 따라 재생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해당 물품은 구청 자원순환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매립되거나 소각될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종이팩을 고급 재생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북구는 교환 물량과 재고 상황에 따라 운영 여건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물품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309-4455
2026.01.23
조회수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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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택배보관함 운영, 생활 안전과 편의 높인다
무인택배보관함 운영, 생활 안전과 편의 높인다
금곡, 구포, 덕천, 만덕
365일 24시간 무료 운영
최대 2일동안 보관 가능
북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무인택배보관함(안심택배함)을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북구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은 택배 수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 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구민 누구나 365일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무인택배보관함은 비밀번호 인증 방식으로 관리돼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성이 동시에 확보된다. 택배 물품은 48시간동안 무료로 보관할 수 있어, 부재중에도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인택배보관함은 택배기사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대면 수령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배송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민들은 “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안전하게 택배를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북구는 매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있다.
문의 도시창조과 ☎309-4404
2026.01.23
조회수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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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노을브릿지’ 잠시 문을 닫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잠시 문을 닫습니다
1월 19일부터 공사완료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는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경관조명 설치공사에 따른 전력간선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금빛노을브릿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이번 공사는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금빛노을브릿지는 2026년 1월 19일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전면 통행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1월 말 이전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금빛노을브릿지 출입을 재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공사 기간 중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출입 통제를 시행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도시창조과 ☎309-4872
2026.01.23
조회수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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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북구 달라지는 제도·시책
2026년 병오년, 북구 달라지는 제도·시책
생활임금 11,354원 확정
아동수당 지급 확대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도입
경제·일자리·청년
생활임금제도 시행(시급 11,354원)-북구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생활임금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북구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2026년 생활임금은 시급 1만 1,354원으로, 2025년 생활임금(1만 1,132원)보다 2.0% 인상됐다.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 일급은 9만 832원, 월급은 237만 2,986원 수준이다. 이는 하루 8시간, 월 209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감면 대상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최초로 유상 취득하는 개인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주택이 해당 된다. 해당 주택을 사업주체로부터 처음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출산·보육
아동수당 지급 확대-이번 확대는 관련 법률 개정이 이뤄질 경우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과 지원 금액이 함께 상향된다. 기존에는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월 10만 5천 원이 지급된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에게 보육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구민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외국 국적(외국인 구민) 3~5세 유아로, 관내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할 목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 구민의 자녀가 해당 된다.
정부 지원 보육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 한해 어린이집 보육료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보건·복지·환경
전세사기피해주택 시설 개선 지원사업-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안전·위험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고, 피해자의 최소한의 주거 여건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임대인(소유자)의 소재 불명 또는 연락 두절 등으로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가 시급한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주택이다. 특히 개별 세대가 아닌 계단·복도·전기·설비 등 공용부 시설에 대한 보수공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공용부 보수공사 비용으로, 공사 완료 후 지출 증빙을 갖춰 신청하면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세사기 피해 세대 비율을 반영해 산정된다.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시행-정부는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제도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국내에서 제조되는 먹는샘물은 라벨이 없는 ‘무라벨 제품’이 표준이 되며, 기존 라벨에 표기되던 제품 정보와 바코드는 QR코드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는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에 따른 조치다. 무라벨 의무화는 먹는샘물 라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용기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목적이 있다.
도시·교통·안전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K-패스 ‘모두의 카드’ 신설-정부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K-패스’에 ‘모두의 카드’를 신설하고, 어르신 환급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며, 한 달 동안 대중교통비를 환급 기준금액인 5만 5천 원을 초과해 지출한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적립형 환급 방식에 더해 이용 금액이 많은 시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기존 K-패스의 적립률은 ▲일반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층 53% ▲다자녀가구(2자녀 30%, 3자녀 이상 50%)였으며, 여기에 어르신(만 65세 이상) 환급률이 30%로 새롭게 추가된다.
불법주정차 단속 저녁유예시간 도입-북구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저녁 시간대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단속 유예가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저녁 시간대 유예 시간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에 따라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일정시간 동안 주·정차 단속이 유예돼, 장을 보거나 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부산광역시는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청년 창작 예술인의 생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 순수예술 원천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지역 청년예술인이다. 문학·시각예술 분야의 작가, 공연 분야의 극작가·연출가·안무가·작곡가·지휘자, 공통 분야의 평론가 등 순수예술 원천창작자가 포함되며, 총 3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9개월 동안 매월 1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창작활동비와 주거비 등 창작활동 유지를 위한 생활안정비로 활용할 수 있어, 청년 예술인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1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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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기대와 설렘으로 맞이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차가운 겨울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해의 첫 문을 여는 이 시간은
언제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순간입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힘찬 기운과 쉼 없는 전진,
그리고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지난 시간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말이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듯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가득 깃들기를 바랍니다.
구에서도 구민과 뜻을 모아,
더 기대되는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정주해 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외 직원 일동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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