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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선다
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선다
현수막 난립 방지와
친환경 문화 확산 추진
북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사례로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시범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현수막 사용이 급증하면서 폐현수막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비용 부담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북구가 지역 차원에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친환경 현수막이란 제작·사용·폐기 전 과정에서 유해물질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현수막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추진 중이며, 주요 내용은 ▲행정용 친환경 현수막 제작비용 지원 ▲상업용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시범 운영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 등이다.
북구는 내년부터 상업용 현수막 제작 시 친환경 소재 사용을 증빙할 경우, 전용 게시대에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북구 문화예술플랫폼과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지역 단체와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파우치 등 생활용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 스스로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을 갖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현수막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운영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덕천교차로에서 숙등교차로 구간을 시범 운영한다.
해당 구간에서는 불법 현수막을 상시 순찰·즉시 철거하고 종교행사, 집회, 교통 안내, 정당 현수막 등도 설치자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문의 도시관리과 ☎309-4622
2025.10.24
조회수 : 249
- 북구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장과 꿈을 잇다 북구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장과 꿈을 잇다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가족 전문상담 통한 맞춤형 지원 제공 문화체험, 양육기술 교육 등 북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네 가지 영역에서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출발선에서부터 불평등을 겪지 않도록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북구는 아동 개개인과 가정의 상황을 면밀히 조사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연결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체와 건강 영역에서는 정기 건강검진과 예방, 치료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인지와 언어 영역에서는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강점 개발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문화체험, 심리상담 등을 포함한 정서·행동 발달 서비스로 아동의 긍정적인 자존감과 사회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부모에게는 양육기술 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산 북구 드림스타트로 전화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해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하며, 아동과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환경과 욕구를 조사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계획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각 동별로 전담 담당자를 두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계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의료기관·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 한 명의 성장에는 한 사회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북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북구 드림스타트로 연락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2081, 2082, 2084, 2085 2025.10.24 조회수 : 225
- 고등학교 1~2 학년 대입 합격 전략 코칭 고등학교 1~2 학년 대입 합격 전략 코칭 11월 15일(토), 북구청 대회의실 진학지원단 40분간 밀착 상담 북구는 실전형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1시부터 오후5시 50분까지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48명을 대상으로 ‘미래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1대1 입시코칭’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코칭은 부산시 교육청 진학지원단 위원 8명이 참여해 교사 1인당 6명씩, 학생당 40분의 밀착형 상담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꼭 참여한다는 원칙 아래 학부모 동행이 가능해 상담 내용을 가정에서 함께 점검·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신청은 10월 17일(금)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와 학력평가 성적표 등 관련 자료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미래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1대1 입시코칭’ 프로그램은 학생의 현재 학업 수준과 과목별 강·약점, 비교과 활동 및 희망 전공을 종합 분석해 ▲학년·학기별 학습 로드맵 ▲교과/수능/학생부종합 대비 전략 ▲전형 유형에 따른 과목 관리법과 내신·모의고사 활용법 ▲전공 적합성·탐구활동 확장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최근 대입 동향과 전형별 평가 포인트도 안내해 고1·2 시기의 전략적 선택(선택과목 구성, 활동 설계, 기록 관리)이 실제 지원 단계에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북구는 관내 9개 고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해 학생 참여를 안내하고, 구 홈페이지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으로 홍보를 병행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65 2025.10.24 조회수 : 191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받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받는다 만 9세~24세까지 여성청소년 대상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지원 북구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더 이상 불편함 없이 일상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북구는 지원 대상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자격기준과 연령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포함된다. 대상 연령 기준은 2025년 기준으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이며, 2000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청소년이 대상이다. 지원기간은 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24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부모의 사정으로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때 양육자는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 하는 가족, 가족관계증명서상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후견인, 법정대리인 등이 해당하며, 가족이나 후견인이 없는 경우 사회복지시설장, 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 실질적인 보호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월 1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필요한 위생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북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바우처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자율권을 보장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31 2025.10.24 조회수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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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0월 29일 오후 3시 토론, 현장훈련
화재·지진 등 대응 역량 점검
북구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3시에 실시한다.
토론훈련은 북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인재개발원(북구 효열로 256)에서 진행되며, 화재를 중점재난으로, 지진·원자력까지 연결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한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연중 단계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하반기 전국 훈련기간은 10월 20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이다. 현장훈련은 ‘건물 화재 발생 → 건축물 붕괴 → 추가 지진 → 화재 진압 → 방사능 적색경보 발령 → 수습·복구’ 순으로 전개되며,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아래 소방·경찰·군·의료기관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기관 간 상황 판단회의, 긴급 통신체계 점검, 현장지휘소 운영, 주민 대피 유도와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의 연계성을 확인한다.
훈련에 앞서 10월 1일(수)~10월 31일(금)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구포역 미디어파사드와 구청 디지털 홍보시스템을 통한 홍보영상 송출, 현수막·X배너·포스터 게시, 재난 문자 전광판 안내, 구보 및 SNS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로 훈련 목적과 참여 방법을 알린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도 회의·민원 응대 시 훈련 일정을 적극 안내해 주민 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과 더불어, 북구는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주변 교통·안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경광등·확성기 사용 등 훈련 특성상 소음·통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한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707
2025.10.24
조회수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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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북구와 함께 즐거웠습니다
가을, 북구와 함께 즐거웠습니다
제12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열려 불꽃쇼와 전 연령 체험프로그램인 친환경 캠페인을 결합한 ‘그린 페스티벌’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낙동강 생태를 살린 무대 연출과 플라스틱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안내 등 생활 속 실천을 이끈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제6회 낙동독서대전은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덕천도서관에서 개최돼 공연·체험·전시·강연 등 5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아·청소년·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놀이터, 작가와의 만남, 북 큐레이션 전시 등이 연이어 열려 “책으로 함께 쉬고, 배우고, 놀았다”는 평가를 이끌었다. 이번 가을, 낙동강변의 노을과 책 향기가 만난 두 축제는 ‘일상으로 다가온 문화관광도시 북구’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자리였다.
2025.10.24
조회수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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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지역 동아리와 함께하는 ‘낙동민속예술제’
11월 25일(화),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전시·체험 등 선보여
북구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밤, ‘낙동민속예술제’가 2025년 11월 25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최는 낙동문화원과 ㈜와이컴즈로, 지역 문화교실 수강생과 북구에서 활동하는 여러 동아리들이 한데 모여 공연과 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낙동문화원의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역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발표 무대가 펼쳐진다. 모듬북(퓨전)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얼쑤 난타·라인댄스·민요·장구·하모니카 등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색소폰 동호회와 합창·기악 콜라보의 즐거운 무대가 관객을 맞는다. 오후 7시부터 1부 개막식이 열리며, 개회 고지와 내빈 소개, 개회사·축사 등이 식순에 따라 진행된다.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북구의 전통 민속놀이와 국악, 퓨전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띄운다. 구포 대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하는 ‘구포대리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사라져가는 토속민요를 발굴·보급하기 위한 무대가 이어진다. 여성 4인조 퓨전국악 그룹 ‘아리안’이 전통악기의 섬세함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혼성 5인조 라이브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의 노래·댄스 무대로 낙동민속예술제의 밤을 마무리한다.
‘낙동민속예술제’는 전시·체험도 함께 열린다. 한 해 동안 문화교실에서 준비한 수채화·도예·민화 등 수강생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
2025.10.24
조회수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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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 2025년 9월호
알림마당
10월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 운영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 대상으로 전문변호사와의 법률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일시: (1차)9월 30일(화) 오후 3~5시, (2차)10월 21일(화) 오후 3~5시
◆장소: (1차)만덕1동 행정복지센터, (2차)북구청 중회의실
◆대상: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상담관: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회당 2명)
◆상담분야: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생활법률 전반
◆상담방법: 대면(방문) 또는 비대면(전화) 중 선택
◆신청방법: 구청(기획감사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메일·팩스로 신청서 제출 ※선착순 사전예약제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5
북구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 안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 7월 7일(월)~11월 14일(금)
◆신청대상: 부산 북구 관내 거주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어르신(65세이상),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대상자 선정: 대상자격요건 확인, 신청일 및 거주지를 고려하여 선착순으로 선정
※방문하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점검내용: 컴퓨터 무상점검 및 수리
▷컴퓨터 장애진단, 소프트웨어 재설치 및 바이러스 점검
▷하드웨어 점검 및 고장 부품 수리
◆신청방법: 전화 및 방문접수
▷신청대상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
◆문의: 재무과 ☎309-4301
화명생태공원 달빛운동교실 안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비만율 감소를 위하여 보건소에서 '화명생태공원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상: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기간: 3월~10월 30일
◆일시: 매주 화·목 19:00~20:00 ▷ 주 2회
※기상상황 등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장소: 화명생태공원 중앙광장(P3 주차장 옆)
◆운영내용 :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체조, 에어로빅 등
◆문의: 북구보건소 ☎309-7003, 7919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구매기간: 12월 31일까지
◆신청기간: 12월 31일까지
◆지원대상:
▷30% 지원 유형: 장애인, 국가상이·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생명유지장치
▷15% 지원 유형: 출산가구, 대가족, 3자녀 이상 가구
◆지원기기: 한국에너지공단에 등록된 소비효율등급 가전제품 11종
◆지원금: 구매비용의 일정비율, 가구당 30만원 한도
◆신청방법: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
◆신청서류: 거래내역서, 영수증, 소비효율등급 라벨사진 등
◆문의처: 한전 콜센터(1551-1212)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https://support.kepco.co.kr 접속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운영 안내
◆대상: 세무상담 희망 구민(저소득층, 영세사업자 우선)
◆상담내용: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이용방법
▷인터넷 검색(구 홈페이지 등) 또는 담당부서에 문의하여 마을세무사 연락처 확인 후 상담신청 →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상담 연중 상시 운영
※추가 상담 필요한 경우, 마을세무사와 대면 상담 가능
▷‘찾아가는 세무상담실’(2025년 6월 이후 예정) 개최 시 현장 방문상담 →사전 전화예약 상담제 운영
◆문의: 세무1과 ☎309-4182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안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해 음식점 위생 등급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사업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기간: 12월 31일까지
◆대상: 북구 소재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지정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위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급지정: 기본분야 적합 및 총 취득 점수에 따름
*매우우수: 90점이상, 우수: 85점이상~90점미만, 좋음: 80점이상~85점미만
◆혜택: 지정업소 위생품 지원 및 출입·수거·검사 면제
◆문의: 환경위생과 ☎309-4414
감동진갤러리‘당신이 머무는 그 곳’기획전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감동진갤러리에서 기획전시 ‘당신이 머무는 그 곳’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기간: 9월 1일(월)~10월 10일(금)
◆관람시간: 평일 9:00~18:00 (주말·공휴일 휴관, 무료관람)
◆장소: 감동진갤러리(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 내)
◆참여작가: 김지은, 황경호
◆주요내용: 예술과 매일 지나치는 공간에 대한 설치미술 작품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
9월 재산세 납부 안내
◆납부기간: 9월 16일(화)~30일(화)
◆대상: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2기분)이 과세
◆납부방법: 위택스, 인터넷뱅킹, 지방세 납부 전용계좌(가상계좌)
◆오프라인: 은행 ATM기에 납부하기→지방세→카드, 통장 삽입
◆AR S: ☎142211
◆계좌: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 납부전용(가상)계좌 이체
◆연체: 납부기관 경과 시 3% 가산금 부과
◆문의: 세무과 ☎309-4201~4204, 5201~5204
‘2025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개최
북구 대표 축제인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와 연계한 야간관광 테마형 야시장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개최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 9월 18일~10월 19일, 매주 목~일, 16:00~21:00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주간에는 금~일 운영)
◆장 소: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
◆주요내용: 전통주 팝업스토어, 체험,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주최·주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문의: 문화관광과 ☎309-4522
나부터 실천하는 기초질서, 안전한 대한민국
부산북부경찰서에서는 3대기초질서확립(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를 위해 집중 단속 활동을 실시 중입니다.
생활 속의 법률상식 / 신용카드 모집
Q: 지하철역 주변 거리의 작은 부스에서 신용카드를 발급할 경우 현금 10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이런 모집행위는 불법인가요?
A: 신용카드 발급 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모집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나 공원, 역 등 다수인이 통행하는 곳에서 하는 모집행위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한 자는 6개월의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신용카드업무 또는 신용카드등 부가통신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받게 됩니다.
■신용카드업자의 신용카드회원모집 시 금지행위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4조제4항)
•다단계판매를 통한 모집, 인터넷을 통한 모집방법으로써 신용카드업자가 전자서명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신용카드회원 모집, 신용카드 연회비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모집
•도로 및 사도 등과 공원, 역, 여객자동차터미널, 놀이동산, 상가, 전시관, 운동장, 학교 등 공공의 시설 또는 장소 내에서 다수인이 통행하는 통로에서 하는 모집
•방문을 통한 모집. 다만, 미리 동의를 받은 후 방문하거나 사업장을 방문하는 경우는 제외하며, 이 경우 신용카드업자는 방문목적, 시간, 장소 등을 알리고 방문에 대한 동의를 받는 등 일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위반자에 대한 처벌 (「여신전문금융업법」 제57조제1항)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업자가 위의 금지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6개월의 범위에서 기간을 정하여 신용카드업무 또는 신용카드등부가통신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생생정보 UP
3·3·3법칙으로 챙기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종합안내
국토교통부는 예비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할 사항과 주요 전세(사기)피해 유형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예방 종합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종합안내서를 참고해 전세계약 체결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정검하기 바란다.
■안심계약 3·3·3 법칙
계약전
-주변 시세조사
-임차 주택 권리관계 확인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계약시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 확인
-임대인과 계약자 일치 여부 확인
-주택임대차죠준계획서 등 사용(안전특약 포함)
계약후
-계약 후 즉시 임대차계약 신고(또는 확정일자 받기)
-잔금 지급 전 권리관계 변동사항 있는지 다시 확인
-이사 당일 전입신고 완료
문의: 토지정보과 ☎309-4754, 4756
2025.09.25
조회수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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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북구 30년, 구민과 함께한 발자취
희망북구 30년, 구민과 함께한 발자취
1995년 창간시 5만부에서 2016년 9만부 확대,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다변화
1995년 9월 25일 ‘북구 신문’으로 출발한 이후, 지역의 소식과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 온 북구의 대표 소식지 ‘희망북구’가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30년 동안 꾸준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구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온 그 발자취를 되짚어 본다.
창간 초기 ‘북구 신문’은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행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주민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후 2009년에는 구민 대상 명칭 공모를 통해 제호를 ‘희망북구’로 바꾸며 새 출발을 알렸고, 보다 친근하고 희망적인 이미지로 독자층을 넓혀 나갔다.
지면과 전달 방식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초창기 생활정보지 크기의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시작했으나 독자의 읽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문대판 형태로 판형을 바꾸었고, 종이 발행은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를 병행해 독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매월 25일경 발행되는 정기 간행물로서의 정체성도 확고히 하였다.
발행 부수 또한 꾸준히 확대되어 창간 당시 약 5만 부에서 점차 늘어나 2016년에는 9만 부 수준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 북구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물리적 확장과 더불어 2020년부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모바일 희망북구’를 도입해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지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신문의 접근성도 크게 높였다.
‘희망북구’가 걸어온 길은 단지 매체 형태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주민의 참여로 지면을 채워온 점이 이 신문의 큰 강점이다.
시·수필·에세이·취재 제보 등 다양한 독자 투고와 축제·봉사·나눔 소식들로 지면이 꾸려지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 축제와 공공사업, 복지·교육 소식 등을 빠르게 전하면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앞으로의 ‘희망북구’는 전통적인 종이신문의 가치를 지키는 한편, 모바일·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세대와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희망북구’ 30년의 길
1995년 9월-창간호 발행(타블로이드 8면, 흑백 5만부)
1996년 2월- 증명(타블로이드 8면에서 16면으로)
1998년 11월-명예기자제 도입
2000년 1월-판형변경(타블로이드 판형-신문대판)
북구청 홈페이지 희망북구 코너 개설
2003년 1월-발행부수 확대(5만부-6만부)
2006년 4월-이메일 서비스 제공
2009년 5월-공모를 통한 제호 변경(북구신문을 희망북구)
2013년 1월-발행부수 확대(6만부-8만부)
2016년 1월-발행부수 확대(8만부-9만부)
2020년 1월-희망북구 8면 ‘전면컬러’로 발행
‘모바일 희망북구’ 서비스 개시
2025년 9월-희망북구 ‘창간30주년’ 360호 발행
‘희망북구’ 앞으로 30년도 잘 부탁해~
김현주(명예기자)
‘희망북구’가 어느덧 창간 30주년이라고 합니다. 애독자가 된 지 30년, 명예기자로 함께한 지는 25년이 되어가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 신문을 만난 건 1995년 9월, 동네 반상회 자리였습니다. 일반 신문과는 달리 지면이 알차고 우리 동네 소소한 삶을 담아낸다는 느낌에 금세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인터넷이 흔치 않았던 시절, 문화재와 생활 정보는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참고자료였고, 아이들 과제에도 쓰여 선생님께 칭찬받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처음 독자투고에 제 글이 실렸을 때, 처음 퀴즈에 맞혀 상품을 받았을 때, 작은 일마다 기뻤습니다. ‘희망북구’는 저에게 기쁨의 매체였습니다.
어느 날 신문 담당자에게 명예기자 제안을 받았을 때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2000년부터 직접 취재를 시작하면서 취재가 단지 기사를 쓰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맺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기업과 기관, 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정성껏 전하면 그 만남들이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졌고, 프리랜서 강사인 제 일상에도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북구에서 살며 저는 스스로를 ‘북구지킴이’라 부릅니다. 어디를 가든 희망북구신문을 자랑하고, 그 짜임새 있는 구성과 알찬 정보, 가끔은 따뜻한 컬러 화보를 이야기합니다.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소소한 동네 이야기를 정리해 전해주는 신문의 역할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앞으로의 ‘희망북구’는 주민 스스로 기사를 만들어 참여하는 ‘주민기자’가 더 많아진다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북구의 대표 신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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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를 찾아서
행복의 나라를 찾아서
박경숙(화명동)
스산한 새벽 공기가 몸을 감싸는 걸 보니 가을이 오나 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다섯 시다. 새벽 공기를 가득 들이마시며 아침 운동을 나간다.
올여름은 길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찾아온 가을을 애꿎은 달력만 바라보며 실감한다. 일어나 물 한 잔 하려다 텅텅 빈 베란다로 나가 숨을 한 번 들이쉰다.
“아직 어둡네.”
옷을 챙겨 입고 나선 길가에는 아직 켜진 가로등이 밝게 빛나고, 서서히 움직이는 차량들과 부지런히 걷는 어르신들의 걸음은 누군가 쫓아오기라도 하듯이 빠르게 지나간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보니 행복은 크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 소소한 것들에서 오는 듯하다. 평소에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유리컵에 담긴 생수 한 잔, 아침의 맑은 습기를 머금은 공기, 사람이 거의 없는 보슬비 내리는 작은 공원, 이 아침 북구를 위해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어르신의 손길, 낮은 오르막길에 떨어진 나뭇잎, 반려견을 소중히 안고 쓰다듬으며 웃고 계신 어르신의 미소까지. 이 모든 것이 행복이다.
집 앞 육교에 올라 멀리 펼쳐진 산의 능선을 바라보며 오늘도 활기찬 아침을 맞이한다. 화명동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이가 오늘만큼은 행복했으면 한다. 푸르른 나무와 낙동강을 바라보며,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이곳이 내게는 참된 행복의 나라다.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다보니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지나 금빛 노을 브리지에 도달했다. 오늘도 금빛노을 브릿지에 올라 행복이 가득한 풍경을 눈에 담아본다.
‘퐁당’ 오늘도 나는 북구와 행복에 빠지는 중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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