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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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뭘까?” 코칭캠프에서 찾아봐 청소년들 진로결정 돕기 위해 7월 22일 오후 구청에서 개최 우리 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의 앞길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청소년 진로·학습 코칭 캠프’를 7월 22일 오후 1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것으로 ‘나로부터 비롯되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는 박혜정 한국독서문화경영연구소 대표가 맡아서 ▲꿈·비전 발견 ▲학습 진단 ▲학습동기 부여 등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내용을 코칭해준다. 특히 학습에 관한 내용 외에도 사진 인문학, 명화 인문학 강의 등을 진행하면서 문화·예술 부문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인문학 부문에서는 사진 촬영, 사진 감상, 디카시 액자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촬영한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하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예술 장르를 접할 수 있다. 참석대상은 중학생 40명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교육지원과 ☎309-4165 2023.07.10 조회수 : 402
-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 만개하는 ‘문화도시 북구’ 만든다 10월 문화도시 지정 목표로 ‘북구러버 챌린지’ 등 진행 이음도시 북구 플랫폼으로 다양한 문화 건강하게 연결 우리 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올해 10월 최종 5차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음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5개 분야 12개 사업을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건강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도시 브랜드 캠페인 ‘북구러버 챌린지’ 진행=주민과 함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캠페인으로 5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이어간다. 특히 북구의 가치를 주민들이 스스로 높이는 활동으로 북구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챌린지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구를 사랑하는 이유를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계정에 올리거나 영상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공감(하트·댓글)을 많이 받은 영상의 주인공을 이달의 ‘북구러버’로 선정한다. 참여방법과 챌린지 영상은 ‘이음도시 북구’ 온라인 플랫폼(eumbukg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음도시 북구 온라인 플랫폼 개설=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주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 개설하였다.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문화캘린더와 문화공간을 소개하는 문화이음터 등으로 구성했다. 회원가입자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등록하여 홍보할 수 있다. ◇문화다양성의 날 페스티벌 <함께 가는 길> 개최=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5월 21일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진행했다. 메인공연인 연극 <함께 가는 길>은 북구 연극공동체 ‘온’이 참여해 세대간 문화적 갈등과 화합을 풀어내 공감을 얻었다. 또 원로화가 4인의 작품전 ‘노경사색’, 배리어프리 콘텐츠인 ‘우주탈출’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도시아카이브, 북구기록 공모전=우리 구의 역사를 기록·보존·공유하고자 5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우리 동네 기억 사진·영상 공모전’을 통해 달라진 환경, 거리풍경, 축제, 생활모습 등이 담긴 자료를 접수한다. 자료는 온라인 또는 이야기수집소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야기 수집소는 ▲구포청년센터 감동 ▲남산정복지관 ▲만덕복지관 ▲맨발동무도서관 ▲알베르게 금곡(금곡대로616번길 91)으로 수상작은 7월 5일 문화도시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5,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 ☎309-4403 2023.06.02 조회수 : 854
- “단오 맞이하여 세시풍속 체험하세요” 북구 민속예술연합회에서 6월 10일 민속한마당 기획 화명생태공원에서 공연 진행 대천마을에서도 기념 행사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북구민속예술연합회’와 ‘부산북구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이 6월 10일 토요일에 각각 단오맞이 행사를 연다. 단오 행사는 현대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가락과 다양한 세시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므로 관심을 가져보자. ◇제18회 단오맞이 민속한마당 축제=북구민속예술연합회가 화명생태공원 P5 주차장 옆 공원에서 6월 10일 오후 1시부터 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 개막에 앞서 대리지신밟기보존회가 흥겨운 가락과 춤으로 ‘풍물길놀이’를 진행한 후 개회 선언, 액막이 타령, 떡메치기 체험 등이 이어진다. 공연마당에서는 민요, 난타장구, 서도소리, 동래학춤, 태평가 등이 진행되며 3인조 어쿠스틱밴드인 ‘아이씨밴드’의 콘서트 등으로 흥겨움을 더한다. 체험마당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연마당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단오한마당 ‘모두의 단오’=부산북구 공동육아협동조합 등 대천마을 단체들이 기획한 행사로 6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대천천 화명1교 일대에서 진행한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4 2023.06.02 조회수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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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 호평
공감·소통·이야기 주제로 진행
“책 통해 나 이해하는 것 중요”
우리 구가 5월 10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강연은 구민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 아카데미’의 하나로 350여명이 참여하였다.
김 작가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청중들과 교감하였다.
김 작가는 “인간은 이야기 중독자로 진화했다”면서 “글을 통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 나아가 자연·무생물까지 공감하는 능력을 확장시킨다”고 밝혔다. 또 “이야기는 결국 자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수단”이라고 밝히고 “책을 읽으면서 내 안의 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교육지원과 ☎309-4162
2023.06.02 조회수 : 384
- 북구미술회 ‘미술축전’ 6월 20일 개막 회화·공예 등 60여점 전시 부산북구미술회(회장 송대호)가 ‘2023부산북구 미술축전’을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펼친다. 미술축전은 미술인의 작품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하고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기획한 행사로 6월 20일에 개막행사를 열 예정이다. 북구미술인회는 2020년 8월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단체다. 현재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문인화, 서예, 공예 분야 등에서 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미술축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등 작품 6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어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 2023.06.02 조회수 : 410
- 우리구 문화·역사-당산제(下) / 구포동 구포동 당숲, 천연기념물 지정되며 정비 ◇구포 대리 당산(大里 堂山)=구포1동 1206-23, 31번지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연립주택들이 들어서있다. 당산은 1949년 건립돼 1969년 중수를 거쳐 1987년 오지영 씨가 개수했으며 2008년 ‘구포동 당숲’이 천연기념물 제309호로 지정되면서 재정비하였다. 당사(堂舍)에는 당산나무가 있고 앞에 산신각, 입구 우측에 고당할매당이 있으며 모두 서북쪽 방향으로 좌정해 있다. 산신각(山神閣)은 맞배지붕에 돌로 벽을 쌓았고 금정산제당령신지위(金井山祭堂靈神之位) 위패와 산신도가 있다. 고당각(姑堂閣)은 팔각지붕 기와로 돌로 벽을 쌓았으며 금정산고당신령지위(金井山姑堂神靈之位) 위패가 있다. 당산나무로 노거수 팽나무가 있었으나 우듬지는 죽고 맹아지만 자라고 있다. 다른 팽나무와 소나무 몇 그루, 쉬나무가 있다. 제의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 자정에 지내며, 산신각은 돼지고기를 쓰고 나머지 제물은 고당각과 같이 기제사와 유사하다. 옛날에는 산신제→고당할매제→시석제→목신제 순서였으나, 오늘날은 기제사 절차로 지낸다. 주관과 경비는 ‘대리당산 보존 향우회’와 문화재청과 부산시의 보조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구포 천제당(天帝堂)과 최씨 할매 당산=구포2동 백양대로 1124번길에 위치하며, 1925년 최씨 할매당이, 1971년에 천제당이 건립되었으며 그 후 1985년 천제당을 보수하였다. 당산나무로 소나무와 팽나무가 있으며 천제당은 기와 맞배지붕에 블록을 쌓아 시멘트로 벽을 마감하였다. 문은 여닫이 함석문이며 제당 왼쪽에는 지주임신위(地主任神位) 지방이 있다. 맞은편에는 천지신명신위(天地神明神位) 액자가, 오른쪽에는 장군 액자가 있다. 최씨 할매당은 서북쪽을 향하고 기와 맞배지붕에 블록을 쌓아 시멘트로 벽을 마감하고 나무로 된 ‘최씨신령지위’(崔氏神靈之位) 위패가 있다. 제의는 음력 정월 11일 정오에 지낸다. 일반 가정의 기제사와 같으며, 제의 절차는 옛날 산신제→천제당제→최씨할매(고당)제 순서이다. 구포 기로사에서 주관 및 관리를 하였으나 구포2동으로 분리된 후 1995년부터 제의를 지내지 않고 있다. 김동국 / 희망북구 편집위원 2023.06.02 조회수 : 498
- 우리 구 원로미술인들의 작품전 ‘노경사색’ 펼쳐졌다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리모델링 개관전으로 진행 김인환·차경복 화백 등 4인 대표작품들 선정하여 소개 우리 구가 지역의 원로미술인 4인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기획전시회 ‘노경사색(老境四色·老境思索)’을 개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것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4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전시회의 주인공은 김인환, 성선희, 이인자, 차경복 화백으로 총 50여점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 제목의 ‘노경’은 ‘나이를 많이 먹은 때나 그 즈음’을 뜻하는 말로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랫동안 예술의 한길을 걸어온 원로미술인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4인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작품세계의 흐름과 기법의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수백 회에 달하는 작품전시회에 참여해 온 김인환 화백은 이번 전시를 위해 강렬한 색감의 <생명> 시리즈와 <단청> 등을 출품하였다. 성선희 화백은 북구여성미술인회 회장으로 100여 차례의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밭> <바람이 되어> <동백> 등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시립미술관 초대전과 부산미술 50년 초대전 등에 참여해 온 이인자 화백은 <인연> 시리즈와 <생성> <축제> 등의 작품을 출품했다. 차경복 화백은 <보금자리> <겨울숲> 등으로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전시회 ‘노경사색’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기간 중 5월 5일, 5월 29일, 6월 6일은 휴관한다. 전시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시장에 해설사를 배치해 작품에 대한 해설을 지원한다. 한편 문화예술플랫폼의 만세갤러리에서는 3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리 옛 태극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만세인형 체험 프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김희영·황지영 2인 작품전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4, 문화예술플랫폼 ☎333-5567 2023.05.03 조회수 : 871
- 우리구 문화·역사-당산제/화명·덕천·만덕(中) 화명동 수정 고당 당제 구룡사에 위탁
남산정 당산은 대보름날에 만덕사기당산은 삼짇날 제의 ◇화명동 수정 고당(水亭 姑堂)=북구 화명대로 94번길(산 32-1)에 위치하며 1928년(戊辰) 3월 4일 중수 후 1972년(壬辰) 2월 23일 개수하고 2012년(壬辰) 6월 10일에 팔각 기와지붕의 콘크리트벽에 황토로 마감하여 준공하였다. 수령 400~500년 된 소나무 한 그루가 있으며 위패는 ‘현고당신위(顯姑堂神位)’와 ‘산신당 현금정산대신위(顯金井山大神位)’로 음력 정월 대보름날 자시에 당제를 인근 구룡사에 위탁하여 제의를 올리며 수정마을 복지회에서 관리한다. 당집 내에 중수기(重修記·1928년 3월 4일)와 개수기(改修記·1972년 2월 23일)가 걸려있다. ◇덕천동 남산정 당산(南山亭 堂山)=북구 의성로 127번길(덕천 꽃동산경로당 옆)에 위치하며, 1966년 건립된 후 1990년경 도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개수한 맞배지붕의 기와당집으로 북쪽 좌향의 건물이다. 당신(堂神)은 자연석 4개로 왼쪽부터 산신(山神), 당산 할배, 단신 할매, 용왕(龍王) 순이며, 수십년 된 소나무 10여 그루가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 자정에 기제사와 같은 방식으로 진설하여 제의를 올리며, 덕천 1·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다. 1900년 초 혼자 사는 고기장사 할머니가 번 돈으로 소나무를 심고 당집을 지어 당산신을 모셨으며, 1975년쯤 정천수 씨의 현몽(現夢)에 의해 냇가의 자연석을 주워다 모셨다고 한다. ◇만덕동 사기 당산(寺基 堂山)=구만덕로 46(만덕사지 당간지주 옆)에 위치하며, 1947년 3월 3일 건립 후 2014년 만덕사지 당간지주 복원공사 때 당집을 재건립한 우진각 기와지붕으로 벽체를 목재로 한 동쪽 좌향의 건물이다. 제단에 3개의 불상과 오른쪽에 금정산상학봉산주대신(金井山上鶴峯山主大神)이라는 위패가 있으며, 당집 앞에 팽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음력 삼월 삼짇날 낮 정오 경에 불교식으로 진설하여 당산나무 앞에서 인근 사찰에서 제의를 지내고 있다. 2023.05.03 조회수 : 393- 김영하 작가에게 듣는 ‘공감과 소통’ 5월 1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강연 이어 대화의 시간 가져 우리 구는 평생학습아카데미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김영하 작가 초청강연회를 5월 10일 오후 7시부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김 작가는 tvN방송의 인기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등에 출연하여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청중을 만난다. 김 작가는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공감 능력을 확장시키는지, 깊은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들려준다. 김 작가는 <빛의 제국>등을 출간했으며 오영수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참여 신청은 4월 12일부터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교육지원과 ☎309-4162 2023.05.03 조회수 : 280
- 덕천2동 마을이야기 주민들이 수집 기록단 구성하여 발대식 개최 하반기에 전시회 마련할 예정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역사가 담긴 마을이야기를 수집·정리하기 위하여 ‘마을기록단’을 구성하여 3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마을기록단 단원, 마을 해설사, 새마을문고 등 각급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하여 마을에 대한 기록 작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마을기록단에는 주민 1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마을의 과거와 오늘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특히 마을의 유래, 이색적인 마을풍경을 담은 사진, 이야기를 품은 공간 등을 정리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덕천2동은 마을기록단이 발로 뛰면서 수집한 자료 등을 정리하여 하반기에 마을기록 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문의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309-6383
2023.05.03 조회수 : 246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