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총 209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3/210 페이지 )
-
우리 구 문화·역사-팽우덕 장군 우리 구 문화·역사 역사인물(팽우덕 장군) 정유재란때 정곤수의 딸과 팽우덕의 아들 팽신고의 귀화 창원 팽씨 시조 팽우덕 임진왜란때 명(明)의 50여 지원 장군중 어왜총병육군대도독(御倭摠兵陸軍大都督) 팽우덕(彭友德)과 아들 어사중승유격참장(御史中丞遊擊參將) 팽신고(彭信古)가 참전하여 공(功)을 세웠다. 팽우덕은 중국 절강성(浙江省) 항주부(杭州府) 오강현(吳江縣) 출신으로 전란이 끝난후 20대인 아들 팽신고와 귀국하였다. 명나라 멸망(1664년)때 팽신고는 정유재란때 만났던 동래정씨 문중 정곤수(鄭昆壽)의 딸과 아들 팽부산(彭釜山, 初名 富山)을 데리고 조선으로 망명하였다. 그 후 부산에 영주(永住)하다 1667년(丁未, 현종 8) 사망하여 부산 만덕산(萬德山) 오좌(午坐, 정북향)에 장사하고 그 뒤 부인도 합장하였다. 1660년(현종 1) 충훈부(忠勳府)에서 팽우덕의 전공을 찬양하여 웅천 안곡동 고절산 임야를 하사하였으며, 정조가 내린 교지(御命下賜)에 의해 1797년(정조 21. 2월) 실묘(失墓)후 다시 찾은 팽우덕(유골과 유품)과 팽신고를 부산 만덕산(현, 상학산 가야골)에서 이곳 고절산(현재 진해 해군사관학교 내)으로 2대를 예장(禮葬)하였다. 1세 팽우덕은 호는 만정(晩亭), 시호는 문충공(文忠公)으로 우리나라 절강 팽씨(창원 팽씨)의 시조가 되었고, 2세 팽신고는 호는 은재(隱齋), 시호는 정절공(貞節公)이다. 3세 팽부산의 모친은 동래정씨이며, 4세 팽낭기(彭郞己)는 정3품 사역원정(司譯院正) 5세 팽우창(彭雨昌)은 정3품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6세 팽흥석(彭興碩)은 종2품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7세 팽수봉(彭壽鳳)은 종2품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역임하였다. 7세손 중 팽관석의 「은제유사(隱齊遺事)」 와 족보에도 기록되어있다. 그 후손들이 창원에 기거한 뒤로 오랫동안 계보를 이어왔으며, 2000년 1,578명으로 팽현숙(개그맨 최양락의 처)이 있다. 또한 후손들은 창원시 성산구 외동에 도강사(道岡祠)를 짓고 제향을 올리며, 공덕과 효행을 기리기 위해 “浙江彭氏父子褒孝碑(절강팽씨부자포효비)”가 창원시 성산구 외동 626-4번지에 크기는 기단의 높이 95cm, 이수에서 비신까지 229cm, 비신 높이 157cm, 너비 62cm, 높이 28cm로 비문은 안명언(安明彦), 글씨 김성학(金成學), 후손 응주(應柱)가 1971년 10월 22일 세웠다. 김동국 / 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 2025.01.24 조회수 : 306
-
도심갈맷길(반려동물 친화거리) 함께 걸어요 도심갈맷길(반려동물 친화거리), 함께 걸어요 구포시장 공공공지 보행환경 정비 금빛노을브릿지 미디어아트 설치 반려동물 친화 보행로 신설 등 구는 부산시 도심갈맷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앞 공공공지 주변과 화명기찻길숲속산책로를 연계한 도심갈맷길(반려동물 친화거리) 조성 사업을 지난 12월 완료했다. 총예산 21억 800여만원을 투입하여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앞 일대 일방통행로 보행환경 개선, 공공공지 화단을 조성했다. 또한 구포나루쉼터 및 상설무대 정비, 구포시장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금빛노을브릿지 내 미디어아트 설치, 화명기찻길숲속산책로 수목 식재 및 황톳길 이용 편의를 위한 세족장 설치,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설치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조화롭게 산책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였다. 새롭게 조성된 도심갈맷길은 증가하는 반려인에게 혹은 비반려인에게도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652 사진 도심갈맷길 재단장 구포시장 동문방향 일방통행로(북구 낙동대로1780번길 46) 화명기찻길숲속 산책로(북구 학사로 118 또는 128 맞은편) 2025.01.24 조회수 : 256
-
나를 더 풍요롭게 하는 문학을 바라보다 나를 더 풍요롭게 하는 문학을 바라보다 감동진 문학 제17호 북구문인협회가 발간한 작품집이다. 나수자, 이민길, 이문평, 전숙, 강대영, 강덕순,손옥자, 손은교 등의 시인들과 지역 문인 이덕길, 최혜영, 박순옥 등 수필과 작품이 소개되었다. 서주열 회장은 발간사에서 어떤 세상이 와도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학가연 제4호 특집시론을 포함해 시, 동시, 동화, 수필,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시인 강정화, 고안나, 금동건, 전수현 등의 작품과 김미자, 심선경, 조재흥의 수필, 이석수의 문학기행과 채명성 작가의 에세이 등 문학의 재미와 다양성이 한권에 다 담겨있다. 2025.01.24 조회수 : 224
-
달달상영관 2월 26일 달달상영관 부산북구예술회관 수요일 저녁 7시 2025.01.24 조회수 : 213
-
역사·문화 담은 향토문화지에서 스물다섯 갈래 길까지 역사·문화 담은 향토문화지에서 스물다섯 갈래 길까지 낙동문화원 ‘만덕동 향토지’ 향토문화지 ‘낙동강 사람들’ 스물다섯 갈래 길 ‘소요북구’ <만덕동 향토지> 낙동문화원이 ‘만덕동 향토지’를 펴냈다. 2021년에 금곡동 향토지를 처음 발간한 낙동문화원은 화명동, 구포동 향토지를 연이어 출간하고 이번이 네 번째 향토지로 낙동문화원이 5개년 사업으로 발간하는 향토 책자이다. 향토지에는 지명의 유래, 세시풍속, 유·무형 문화유산 등 다양한 만덕동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사진들과 자료들을 정리해 알기쉽게 설명하였다. 서두는 만덕동 옛길, 백양산 주지봉 설경, 만덕1터널, 함박고개 맨발 등산로, 레고마을 등 만덕동의 사진을 한 눈에 담기 쉽게 화보로 보여준다. 본문은 만덕동을 자연, 인문, 문화로 세 섹션으로 나누고 자연은 강과 하천 산책길, 전망대 등 걷고 싶은 만덕동을 이야기 한다. 인문은 만덕동 출신 인물과 지역특성 그리고 사회복지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문화는 만덕사지, 석불사, 김기장군의 묘 등 유형문화유산과 설화 민간신앙 등 무형유산 그리고 문화 관련 도서관, 레고마을 등 기관과 가을은행잎 축제 등 구민들이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 현장까지 기술하였다. <낙동강 사람들> ‘낙동강 사람들’은 1988년 창간이래,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주민의 삶과 소식을 기록하며, 후대에 전할 이야기를 남기는 우리 구의 대표향토지로써,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북구의 유산과 역사에서는 부산의 성곽과 송선사지와 유물, 1903년 구포역이 태어나기까지의 배경을 담았다. 행복한 문화생활에서는 부산다운 건축, 위치적 특성이 지역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능수버들 늘어진 화명생태공원을 그리다를 담았다. 낙동강변 시문학, 근대화 이후 변화된 북구 자연마을에 대한 소고, 상학산의 임진왜란 공신 묘소 김기 장군, 통정대부 양통한, 창원 팽씨 시조 팽우덕 등을 담았다. 또, 2024년 한 해 동안 낙동문화원이 진행한 다양한 지역문화사업을 사진과 함께 정리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4 <소요 북구>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구의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의 5개 행정동(금곡, 화명, 구포, 덕천, 만덕)을 기준으로 가로수길, 산책길, 둘레길, 등산길 등 걷기 좋은 스물다섯 갈래 길을 소개한다. 각 길의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산, 유적 등도 알려준다. 천천히 거닐며 돌아다니다 보면 이 과정 속에서 본인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삶을 통찰력있게 다시 바라보게 되며, 목표가 생기고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이 더 느껴진다. 296쪽의 ‘소요북구’ 책 속에는 북구의 아름다운 노을길, 마을과 자연 그리고 역사가 함께 하는 부산 북구의 스물다섯 길이 소개되고 있다. -김정곤 저 2024.12.26 조회수 : 334
-
우리 구 문화·역사, 역사인물(김기장군 2) 나라의 위급에 일신을 버려 향토를 지키다 순국하다 24공신 공적비(功績碑) 동래부는 나라의 관문이라 임란의 화(禍)를 제일 먼저 당한 고장이었다. 당시 부사 송상현공을 비롯하여 왜적을 무찌르기에 값진 피를 흘린 분들은 무수하였다. 대군 앞에 성(城)은 함락되었지만 애국지민의 충의가 목숨을 홍모(鴻毛)와 같이하였다. 살아남은 목숨조차도 7년간이나 의병의 대열에서 분전하였고 또는 지조를 지켰다. 난후공신록(亂後功臣錄)에 이름이 오른자 실로 무수하나 그중에도 가장 공적이 뛰어난 분들이 24공신이다. 그러므로 이 고장은 후인들이 일러 충의지방이라 한다. 임란 7년은 형극의 세월이라 난을 예방하지 못하였음에 부끄러움이 있지만 난을 맞아 순국하였던 선열과 끝까지 항전 저항하였던 의사를 생각하면 이 분들이 남긴 그 교훈의 뜨거움에 가슴이 저려들지 않는 이가 있겠는가. 나라의 위급에 일신을 버려 향토를 지키다 순국한 의열들의 덕행과 전공을 기리며 그 뜻을 받들기 위해 24제공(諸公)의 고명(高名)을 이 돌에 새긴다. 1987년 3월 일 부산광역시 근수(謹竪) 충렬사지 별전공신(別典功臣) 충렬사에 동래부의 임진왜란 66공신 중 별전 24공신이 배향(配享)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임진왜란 때에 그 용절을 분발하여 몸을 잊고 어려움을 무릅쓰며, 7년 동안의 도탄 속에서도 시종 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한 분들로, 그 의열이 늠연하고 공적이 현저하다. 나라에서는 각기 전(田) 1결(結)을 급복하고 아울러 각호(各戶)에 노비 일구를 허급(許給)하여 각별히 완호하도록 하였으며, 대소의 차역(差役)을 일체 감면토록 하였다. 이처럼 충의를 정표(旌表)하여 강상(綱常)을 진작하고, 공노에 보답하여 풍속을 장려한 것은 그 착한 자를 권장하고 착하지 않은 자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게 하고자 함이였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포충복호문(褒忠復戶文) 동래부사 이안눌(李安訥)이 1608년 기록한 포충복호문 김기 편(編)에 “판관 김기는 임진변란 이후 본부인(東萊府)이 전투에 져서 뿔뿔이 흩어질 때에 끝내 관(官)을 배반하지 않았다.” 그리고 24공신에 기록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김동국 / 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 2024.12.26 조회수 : 287
-
제3회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제3회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전시 <자신있어> “몰라서 엄청 답답했고 늘 기가 죽어 있었는데 글을 배우고 나서는 어딜가서도 자신이 있고 재미가 난다. …(중간생략) 세상에 내가 몰랐던 새로운 재미난 것들이 너무나 많더라. 잘 못해도 좋다. 그게 뭐! 난 이제 뭐든 즐길 자신 있는데” -김영이 작 제3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이 12월 26일에 개최된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처음 배우는 한글을 읽고 쓰고 연습을 통해 시화 작품까지 만든 학습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온라인 시화전은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상단의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플랫폼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문해 학습자들의 정성 어린 작품뿐만 아니라 인터뷰, 시 낭송 등 관련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로 자유 소재이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 55점이 온라인에서 상시 전시된다. 문의 교육지원과 ☎309-6171 2024.12.26 조회수 : 267
-
김봉화·유은정 씨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 김봉화·유은정 씨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 우리 구는 제6회 북구 문화예술인상의 주인공으로 김봉화 씨와 유은정 씨를 선정했다. 북구생활문화연합회 소속인 김봉화 씨는 금곡동 지역 주민단체인 금곡 지기에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음악 축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문화예술계에 기여하였다. K-POP 댄스 팀 소속 유은정 씨는 40대 주부들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를 창설하여 전국적으로 북구의 생활문화를 알리고 장애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댄스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 2024.12.26 조회수 : 285
-
달달 상영관 달달상영관 어바웃 타임. 2024.12.26 조회수 : 284
-
극단 해풍, 감성가족댄스극 ‘포빅타운’ ‘댄스배틀 한판대결, 신나게 즐겨볼까’ 극단 해풍, 감성가족댄스극 ‘포빅타운’ 스트릿댄스크루 킬라몽키즈와 공연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댄스 연극 극단 ‘해풍’과 스트릿 댄스크루 ‘킬라몽키즈’가 함께하는 연극 ‘포빅타운’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포빅타운’은 2017년 처음 선보인 이상우 연출가가 쓴 작품으로 소극장에서 매진 행진을 하며 널리 알려진 연극이다. 연극의 내용은 주인공이 아내없이 고등학생 딸을 키운다. 대리운전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들어온 주인공은 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는다. 윗층에 사는 아들은 스트릿 댄서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 과거 스트릿 댄서였던 주인공은 윗층 주인의 부탁으로 그의 아들과 배틀을 해 댄서의 꿈을 접으라고 말해야 한다. 과연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까. 우리가 꿈꾸는 가족의 모습과 자녀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이다. ‘포빅타운’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예매 시 2만 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현재 꿈을 꾸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포빅타운’은 12월 5일과 6일 오후 7시 30분, 7일(토) 오후 3시에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82 2024.11.23 조회수 :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