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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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 2022-04-06 18:02:20
  • 정영미
  • 조회수 : 137
외출 전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농도 확인을
 
봄철 불청객 중 하나가 꽃가루 알레르기다. 이로 인해 기침을 하거나 눈과 코가 불편해서 밤잠을 설칠 정도로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기상청에 따르면 꽃가루는 우리나라 국민 중 성인의 17.4%, 청소년의 36.6%가 앓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원인 중 하나이며 알레르기 결막염과 천식을 유발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오리나무, 측백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환삼덩굴, 돼지풀, 쑥 등 10여종에 이른다.
기상청은 국민건강을 위해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서비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홈페이지의 생활기상정보를 통해 제공하고 대응요령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8개 도시에서 11년 동안 관측한 정보를 기반으로 13종의 꽃가루 유발식물에 대한 ‘꽃가루 달력’을 개발하여 그날의 꽃가루 날림정도를 알려준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꽃가루농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매우 높음 단계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