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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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2주년민선자치시대 구정의 주요 성과와 북구의 미래

  • 1997-06-25 00:00:00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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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민선자치시대 출범 3년차를 맞아 구민이 주인이 되는 '건강한 북구건설'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수립 시행 해 왔다. 특히 올해는 북구가 다가올 21세기 서북부의 중심도시로서의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 반을 조성해 나가야하는 중요 한 해이기도 하다. 민선 2주년을 맞아 그간 북구청이 추진해온 각 분야별 중요성과를 살펴본다.

21세기를 대비한 건강한 북구건설에 박차


● 편리하고 질서있는 교통망 구축
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간선도로 확장과 우회로 건설에 투자가용재원 68%를 집중 투자했다. 또 구포 냉정간의 남해고속도로와 만덕로 확장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지하철 3호선의 노선을 강서구 대저1동에서 구포역을 경유 덕천로터리를 거쳐 미남로터리 교차로로 연결되도록 변경조치함에 따라 구포역 이용객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증대돼 이일대가 교통중심지로 탈바꿈 될 것이다.
또한 올해말 착공예정인 지하철 3호선 건설공사에 대비한 우회로 확보를 위해 덕천천 복개공사와 덕천 만덕간 산복도로와 백양로를 직접 연결하는 백양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관리
북구청은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전 등 5개 기관을 연결하는 도시방제 핫라인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1가정 1소화기 갖기운동을 전개해 9천955개를 보급하는등 어떠한 재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안전제일주의의 도시관리를 위해 구포 고가교 보수에 1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금곡, 만덕1동 2개지역에 비상급수시설을 증설하고 덕천배수장에 비상발전기 3대를 설치했다.
또한 동에서 관리하던 보안등 관리체계를 구청으로 일원화시켜 관리에도 효율성을 높였으며 작년말 기준 2천40개소에 설치되어있던 보안 등을 금년에 10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3월 27일 발족된 여성민방위봉사대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획기적인 제도로 평가되고 있다.

● 서로돕고 함께사는 복지사회 건설
북구청은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구정’을 주요시책으로 내걸고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생활보호대상자 및 저소득 주민에 대한 각종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였고 특히 5월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구 점자소식지를 발간하여 장애인 복지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해 7월에는 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북구보건소를 개소해 구민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이용 주민이 하루 평균 210여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우리고유의 미풍양속을 보급하고 경로당을 여가선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는 1동 1서당은 11개동에 13개소가 설치되어 구민의 호응속에 6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의 심신수련과 정서함양의 요람으로 북구 금곡동에 자리잡게 될 청소년 수련원은 구청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98년을 완공 목표로 지난2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밖에 지난해 11월부터 덕천로터리 부산은행앞에 청소년 상담소를 개설해 급증하는 청소년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쾌적한 생활환경 기반조성
북구청은 날로 늘어만 가는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위해 1회용품 및 과대용품 사용안하기 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와함께 자원재활용을 위해 만덕3동 그린코아앞 복개주차장과 구포1동 구포시장내 개시장주변 시유지에 구직영 벼룩시장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북구의 자랑거리인 화명대천천을 부산최고의 자연발생 유원지로 정비 관리해 나가기 위해 대천천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중이다.
한편 '96년 10월에는 지역주민의 협조로 화명동 화명택지개발 지구내에 하루 195㎏을 소각할 수 있는 무공해 소각장 및 선별장을 건립해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의 기반을 다졌다.

● 문화체육진흥과 애향심 제고
각종 개발사업으로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위해 ‘숨은 문화재 발굴’사업을 실시하여 이유하 군수 축은제비, 학사대, 조대, 효자열녀정려비등을 정비 보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려시대 절터로 추정되는 만덕사지 발굴과 1단체 1예술기능 갖기 운동을 전개해 북구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만들고 있다.
한편 각구민의 휴식과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한 덕천근린공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개발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경쟁력 향상과 열린구정 실현
구청장실의 직통 전화와 전용FAX, 구청장 현장방문 대화의 정례화, 자치시대에 걸맞는 생활 반상회 등을 통해 구민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고충상담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행정을 펼쳤다. 또한 지방화시대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선 동사무소에 위임된 재산세등 5개의 세목의 지방세 업무와 세무직 공무원을 구청으로 일원화하는 세무행정 체계 개선과 팩스민원발급을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하고 있다. 특히 1부서 1역점시책은 매분기 평가 보고회를 거치면서 새로운 시책발굴과 업무의 전문화를 통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 결과 우리구가 95년말 전국 우수 자치 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래 96년말에는 내무부평가 재난관리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3억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사회복지분야 최우수구, 청소행정분야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부산광역시 세정분야 평가에서도 16개 구·군중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시상금 5억원을 수상했다.


● 21세기를 향한 발전 과제와 전략
북구는 금정산과 백양산을 배경으로 낙동강을 품에 안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역적인측면에서는 김해, 양산, 강서구등 광역권의 중심지로, 교통적인 측면에서는 김해공항,남해고속도로, 경부선역 등 부산 서북부의 관문으로,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화명, 금곡, 만덕지구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북구는 서북부의 중심도시인 셈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21세기 북구발전 목표를 △간선도로망 확충과 생활편의시설을 완비한 편리한 도시 △개성있는 문화공간개발과 사회복지시설 확충으로 긍지높은도시 △인간의 존엄성이 유지되는 삶의 공간을 조성하는쾌적한 도시 △인근 산업지대의 지원기지와 구포역의 매머드화로 정보·유통기능의 중심도시로 건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입체교통망 구축
신흥주거지역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북구는 지하철 공사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급격한 인구 증가로 교통체증이 극심한 실정이나 내년에 지하철 2호선이, 2001년 지하철3호선이 개통되면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가 도래되고, 만덕∼초읍을 연결하는 초읍터널과 화명∼장전을 직통하는 산성터널이 뚫리고 강변대로 축조, 금곡로 확장, 덕천천 복개, 경부선 철도 직선화등이 완공되면 부산 서북부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차질없이 해낼 수 있는 입체 도로망이 구축될 것이다. 또한 낙동강 둔치, 만덕지역하천복개 등을 활용하며 대규모 주차시설을 확충하는등 부대조치가 완성되면 21세기에는 북구가 부산에서 가장 교통여건이 좋은 곳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문화 휴식공간 확충
신흥주거지역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북구는 지하철 공사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급격한 인구 증가로 교통체증이 극심한 실정이나 내년 지하철 2호선이 2001년 지하철3호선이 개통되면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가 도래되고, 만덕∼초읍을 연결하는 초읍터널과 화명∼장전을 직통하는 산성터널이 뚤리고 강변대로 축조, 금곡로 확장, 덕천천 복개, 경부선 철도 직선화등이 완공되면 부산 서북부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차질없이 해 낼 수 있는 입체 도로망이 구축될 것이다. 또한 낙동강 둔치, 만덕지역 하천복개 등을 활용하며 대규모 주차시설을 확충하는등 부대조치가 완성되면 21세기에는 북구가 부산에서 가장 교통여건이 좋은 곳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구청은 민선 출범과 함께 북구가 안고 있는 제반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고 21세기로 도약하기 위해 다른구에서 하지 않는 한 단계 높은 자치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보다 앞당겨지고 능동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구만의 특색있는 사업
● 프로젝트팀 구성
민간기업에서 주로 활용하는 경영기법중의 하나인 프로젝트팀제를 도입하여 북구의 4대 현안사업인 △초현대식 청소공장 건립 △간이운동장 조성 △덕천근린 공원 종합 개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추진에 활용하고 있다.

● 1동 1서당 운영
우리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예절을 보급·확산 시키고 주민여가 선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동 1서당은 지금까지 11개동에 13개소가 설치되어 한학,서예, 다도 등을 교육내용으로 훈장선생님의 가르침속에 구민의 호응도 좋아 현재 6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 북구 장학재단 설립
장학금의 일시적인 지원을 탈피하고 인성과 성적을 겸비한 모범학생을 선발하여 지속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위해 30억원의 기금을 5개년 목표로 정해서 이자 수입으로 매년 2회 1천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줄 계획인데 지금까지 기초자료조사 및 의회보고를 마치고 조례 제정을 위한 준비작업 중에 있다.

● 여성민방위 자원봉사대
가정의 안전은 주부가 맨 먼저인식할 수 있고 초동대처 한다는 점에서 주부를 지역 안전 최일선의 파수꾼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3월 22일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여성민방위 자원봉사대는 60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구청은 지금까지 2회에 걸쳐 화생방체험, 소화기 취급요령, 재난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 좋은 동네 만들기 모임
지역사회내의 모든 교육적 자원과 역량을 활용,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찾아내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이들의 관심을 하나로 묶어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학교장 등 지도자급 인사를 주축으로 지금까지 두 번째 모임을 가졌으며 지역 주민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6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1부서 1역점 시책 추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서별 한가지 역점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구민의 건전 소비생활 및 알뜰 소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구 직영 벼룩시장 개설 등 다양한 시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