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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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

  • 2022-04-26 21:21:03
  • 정영미
  • 조회수 : 160

구민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

구민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

구민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
구민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
코로나19 상황이 큰 전환점을 맞았다. 방역이 안정화되고 의료체계의 대응 여력이 회복되면서 한동안 멈추었던 일상을 되찾아가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우리 구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행되었던 수많은 제재조치 속에서도 가진 것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해온 구민들이 새로운 힘을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민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생활지원, 환경정비, 문화향유, 감사와 격려 등 4개 분야의 사업과 추진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코로나19 극복 위한 생활 지원
 
소비촉진운동 ‘여기 어때요?’ 기획
종교시설 방역물품 구입비 신청 접수
 

거리두기 조치가 장기간에 걸쳐 시행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을 뿐 아니라 문화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의 피해도 누적된 상태다. 이에 따라 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북구형 소비촉진운동 ‘여기 어때요?’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점포를 이용한 후 구청 공식블로그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 음식점 등 이용자들이 입식좌석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하여 입식좌석 개선비용을 지원하며, 야외활동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에 대한 방역과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종교시설의 경우 2020년 3월 22일 이후에 구매한 손세정제, 체온계, 자가진단키트, 소독수, 소독기, 칸막이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므로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한 곳당 100만원 이내다. 문의는 문화체육과(☎309-4061)로 하면 된다.
 
●일상 회복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제2의 코로나19 안돼” 방역생활화
화명생태공원·무장애숲길 등 정비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의 삶을 완전히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제2, 제3의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방역의 생활화는 불가피한 실정이다.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마다 청소와 방역작업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손소독제 등도 비치하고 있다.
또한 일상 회복을 위한 방역정책으로 인해 봄을 즐기려는 행락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 구는 4월 중순부터 주요 간선도로, 고속도로 주변 등 관문지역, 공원, 갈맷길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 정비사업을 진행하였다.
한편 모처럼 나들이에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지역 봉사단체들과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노상적치물과 쓰레기 등을 처리하였다.
또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질 수 있도록 화명생태공원, 구포무장애숲길, 갈맷길, 대천천 등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무단투기 행위, 불법주정차, 노상 적치물 방치행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 환경순찰반 ‘클린북구 기동365’를 투입하고 있다.
 
●문화·예술·체육행사 기지개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등 개최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정상운영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구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기회와,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소규모 문화행사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을 월 1회씩 기획하여 아파트 단지 또는 도심공원 등에서 펼칠 예정이며 4월 27일에는 대천천 야외무대에서 산책 중 만나는 클래식 버스킹 공연 ‘다시, 봄’을 진행하여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덕천동의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유명 예술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영상상영회를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에 개최키로 했으며 음악 관련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달달 상영관’을 7월부터 운영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동네체육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784곳에 대해 방역상황을 점검하면서 소독·환기 등 주요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휴장했던 국민체육센터를 4월 14일부터 재개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야외에 조성한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쓰담쓰담” 우리 모두에게 격려를
 

구민의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문구
통화연결음‧고지서 등에 삽입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020년 1월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여성이다. 그렇게 코로나19가 우리의 현실 속으로 들어왔고 그로부터 2년 4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길고도 길었던 터널의 끝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도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는 없지만 긴 시간 동안 시련의 길을 동행해온 구민들과 함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구민이 행정기관에 전화를 걸 경우 통화연결음을 통해 힘이 되는 메시지를 송출하고 세금고지서 등에도 응원문구를 넣을 예정이다.
또 주민단체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응원캠페인과 코로나19 극복사례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06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 기획>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서 즐겁게 놀자”
 
코로나에 지친 주민들 위하여
화명생태공원 수생관찰원 등에서
5월부터 카약 타기 등 체험 진행

 
부산시와 우리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5월 말 이후 화명생태공원 수생관찰원 일원에서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감동포구 생태여행은 민족의 젖줄인 낙동강과 그 강이 만들어낸 생태환경, 그리고 그 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에게 바치는 헌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낙동강의 생태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자연에 대한 공존과 상생의 길을 조금씩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을까 이런 저런 고민을 했을 테지만 이제는 드넓은 강변에서 대자연을 호흡하면서 평소에 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프로그램은 낙동 아트리버코밍이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낙동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폐목재와 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함께 하게 된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2

최종수정일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