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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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북구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요지

  • 2023-03-27 17:07:20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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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성화 방안 촉구
 
■김태식 의원(구포1·2·3, 덕천2동)
 
김태식 의원은 폐현수막 소각처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Up-cycling)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북구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은 연간 1만3000여장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이 현수막들은 분해가 되지 않아 전량 소각되면서 온실가스와 다이옥신 발생 등 유해물질 발생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구가 각종 행사 및 홍보 목적의 현수막 제작을 최소화하고, 생분해 인증 현수막 사용 등 ESG 행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현수막은 철거에서부터 업사이클링 단계까지 인계를 의무화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업사이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친환경 건축자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폐현수막에 대한 재활용과 업사이클링 활성화에 대한 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였다.
 
전 구민 대상 ‘에너지 물가 지원금’ 지원 촉구
 

■임성배 의원(만덕2·3동)
 
임성배 의원은 최근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 속에 가스요금과 전기요금이 잇따라 오르면서 서민층의 가계와 자영업자의 부담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에너지 물가 인상 논란 속에 서민 생활 물가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물가 지원금 지원’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부산 소비자 물가 지수는 5% 올랐고 이 가운데 전기·가스·수도 등 에너지 분야는 1년 전보다 26.3%가 올랐다”면서 이러한 상승률은 2010년 통계 이래로 최고치임을 지적하고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편적 에너지 물가 지원금을 서둘러 지급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 물가 지원은 선택과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절박한 문제이며, 사람의 생존권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음을 강조하였다.
임 의원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 물가 지원금’ 지급사례를 나열하면서 북구도 전구민에게 에너지 물가 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