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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술협회, ‘지혜의 거리’ 벽화 조성
북구미술협회, ‘지혜의 거리’ 벽화 조성
북구의 한 골목이 주민과 예술인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북구미술협회는 11월 11일과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포2동 태성캐슬아파트와 유림노르웨이아파트 사이 길이 35m, 높이 3m의 옹벽 구간에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환경운동실천협의회(대표 이장현)의 주최로 추진되었고, 북구미술협회(회장 안태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작업에 앞서 벽화가 오래 보존되도록 구포2동 강명석 동장을 비롯한 단체회원들의 벽면 물청소 작업을 완료해, 이번 벽화 조성에 뜻을 함께 했고 북구미술협회 회원들의 철저한 협의와 준비가 이루어졌다. 이번 벽화 조성으로 삭막하고 어두웠던 골목이 밝고 안전한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구포1동 구포성당 아랫길 벽화 조성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되었다.
문의 북구미술협회
2025.11.25
조회수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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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통해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 지원
‘지역아동센터’ 통해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 지원
방과후 학습·급식까지
함께 키우는 복지 공동체
북구는 지역 내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낙동지역아동센터(백양대로 1127)외 1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보호·교육·놀이·정서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형 아동 성장 플랫폼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밤 9시까지 아동을 보호하며 기초학습 지도, 예체능 실습, 문화 체험, 급식 및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복지교사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습과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북구는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학 중에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탐색·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아동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5115
2025.11.25
조회수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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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열정과 도전으로 북구를 빛낸 영웅들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열정과 도전으로 북구를 빛낸 영웅들
106회 전국체전, 부산과기대 야구부 금메달 획득,
역도 김마틴 선수 은메달, 우슈 이동환, 서기원 선수 동메달
45회 전국장애인체전, 북구 선수 25명 14개 종목 메달 영예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 두 번째 전국 제패의 쾌거를 이뤘다. 부산과기대는 앞서 10월 17일부터 열린 예선전, 8강전, 4강전에서 홍익대, 영남대, 동국대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우승으로 부산과기대는 지난 8월 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체육고등학교의 김마틴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18세 이하 96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아버지는 이란인, 어머니는 한국인인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김 선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역도 유망주로 성장해왔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역도 경기에서 김 선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대회 우슈(태극권 전능) 종목에서도 부산 북구 출신 선수들의 선전이 눈길을 끌었다. 남자 18세 이하부 이동환 선수와 남자 일반부 서기원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부산시 우슈협회 김부일 회장이 지도하는 태극무예원(북구 만덕2로 33)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부산 북구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파크골프 강나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북구의 이름을 빛내는 등 이번 대회에는 총 25명의 북구 장애인 선수들이 론볼, 테니스, 역도, 수영 등 14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관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번 106회 전국체전, 45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북구에서 배출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지역 체육인들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하였다.
문의 미래전략과 ☎309-4075
2025.11.25
조회수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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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가까이 한뼘복지
소외계층 가정에 ‘일상생활 편의 지원’ 손길
북구 ‘해드림 서비스’, 대청소부터 소독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의 경우 무료 제공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편의 지원 서비스(해드림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이 주요 대상이다. 단, 주거 현물급여를 이미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대청소 ▲소규모 수선 ▲정리수납 ▲소독·방역 ▲이불 세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유관 기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며, 소규모 수선 서비스의 경우 수리 재료가 제공될 시 시공이 가능하다.
2025년 총 40건의 ‘해드림 서비스’가 접수되었으며, 현재 대상자와 일정을 조율하여 35건의 서비스 신청을 완료하였다.
문의 북구지역자활센터 ☎341-9841
2025.11.25
조회수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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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중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방송통신중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6년 1월 12~23일, 오후 4시
화명중학교 3층 교무실 접수
배움의 꿈, 다시 펼쳐
북구 화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9시부터 1월 23일(금), 오후 4시까지이며, 화명중학교 3층 교무실에서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사진 2매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방송통신중학교는 가정형편이나 개인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성인과 18세 이상 청소년에게 중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졸업 시 정규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진학도 가능하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에 등교 수업을 통해 부족한 학습을 보충할 수 있다. 한 학년은 3개 반으로 구성되고, 반당 학생 수는 28명 내외로 운영된다. 원서 양식과 구비서류는 방송통신중학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화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2025년 11월 개교 이후 지금까지 4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내에서는 체육대회,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정규 학생들과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어 학업뿐 아니라 학교생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문의 화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366-3536
2025.11.25
조회수 : 236
- 제4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개최 제4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개최 ‘문해, 세상이 달라 보여요’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관람 문해 학습자 56점 전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전시가 올해 겨울, 북구에서 열린다. 제4회 북구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이 오는 12월 중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시화전은 한글을 처음 배우며 읽기와 쓰기를 익힌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 56점을 선보이며, 배움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다. 시화전은 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상단 메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플랫폼에서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에는 학습자들의 정성 어린 시화 작품뿐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시 낭송, 인터뷰 영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글자를 처음 써 내려가던 손끝의 떨림, 한 문장을 완성했을 때의 벅찬 감동이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북구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배움을 통한 자신감 회복과 삶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화전의 참가자들 또한 “글자를 배워 내 이름을 직접 쓸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배우는 즐거움을 전했다. 북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 글자, 한 문장을 써 내려가는 학습자들의 노력 속에는 단순한 글공부를 넘어선 인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주민 모두가 온라인 시화전을 통해 이들의 용기와 열정을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시화전은, 배움이 곧 희망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 북구’의 따뜻한 겨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71 2025.11.25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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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여자유도선수단, 초·중·고 유도부와 합동훈련
북구여자유도선수단,
초·중·고 유도부와 합동훈련
북구는 11월 12일, 화명동 대천리중학교 유도관에서 북구청 여자 유도선수단(감독 강병진)과 관내 초·중·고 유도부 학생들이 함께 ‘유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북구청 여자 유도선수단의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989년 창단되어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북구청 유도선수단은 관내 유소년 유도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유도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훈련은 올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2025.11.25
조회수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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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휴먼디자이너’, 페스티벌 동아리 발표대회 우수상
‘북구 휴먼디자이너’,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동아리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부산 북구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 활동가로 구성된 동아리 ‘북구 휴먼디자이너’는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동아리 발표대회에 참가, 동아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동아리 발표 대회는 전국의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학습의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각 지역의 평생학습동아리 우수사례를 소개하였다.
2025.11.25
조회수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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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MZ 세대공감 레트로 페스티벌 개최
AZ-MZ 세대공감 레트로 페스티벌 개최
12월 6일, 오전 11시~오후 6시
금곡동 ‘SPACE 119’ 일원
북구는 12월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곡동 SPACE 119 일원에서 ‘AZ-MZ 세대공감 레트로 페스티벌 with 메리 크리스마스 금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레트로(복고) 감성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서를 더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11시 ‘꿈을꾸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로 시작된다.
‘더 멀리, 더 크게 네 꿈을 들려줘(부제: 꿈을 담은 8개의 컨테이너)’라는 주제로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며, 청년 예술인들이 주민들에게 직접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시 라운딩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캐럴을 찾아서!’ 퍼레이드가 이어져 SPACE 119에서 금곡도서관까지 행렬을 이루어 이동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후에는 어쿠스틱 캐럴, 가족 난타, 줌바 댄스 등 공연이 진행되며, 쿠키·문구류 마켓, 비누·리스 만들기 및 카드 그리기 체험 등 참여형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포토존, 보드게임·오락기 등 레트로 놀이존도 마련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프로그램은 소정의 체험비가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6
2025.11.25
조회수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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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담은 덕천동 향토지 발간
역사·문화 담은 덕천동 향토지 발간
<덕천동 향토지>
낙동문화원이 ‘덕천동 향토지’를 펴냈다. 2021년 ‘금곡동 향토지’를 시작으로 화명동, 구포동, 만덕동 향토지를 차례로 발간한 낙동문화원은 이번 덕천동 편을 끝으로 5개년 향토연구 사업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향토지는 덕천동의 자연환경과 사회지리적 특성을 비롯해 지역민이 자주 찾는 화명생태공원 수변길과 숙등마을길, 그리고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상계봉·주지봉 등산로 등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덕천동의 지명 유래, 세시풍속, 유·무형문화유산 등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향토지에는 구전되어 온 전통문화는 물론, 시대별로 변화해 온 지역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도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낙동문화원은 덕천동 향토지가 단순한 지역 안내서가 아니라, 북구의 삶과 기억을 기록한 생활문화 아카이브(기록)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낙동강 사람들>
‘낙동강 사람들’은 1988년 창간 이래,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주민의 삶과 소식을 기록하며, 후대에 전할 이야기를 남기는 우리 구의 대표향토지이다. 이번 낙동강 사람들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낙동문화원이 진행한 다양한 지역문화사업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64
2025.11.25
조회수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