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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 11월 10일부터 37일간 열려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 11월 10일부터 37일간 열려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통해
구정 운영 전반 집중 점검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제281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구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회기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산안 심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정례회의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구청장 구정연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휴회의 건, 5분 자유발언 등을 처리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12월에는 2026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게 된다.
정기수 의장은 “지난 1년간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북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민이 원하는 행정, 구민이 체감하는 복지, 구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5
조회수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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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북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임성배, 하남욱, 손분연, 문천순 의원)가 지난 10월 16일, ‘북구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 4명을 비롯해 용역기관,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구역의 노선 및 인력운용 효율화 ▲노무비 체계 개선 및 근로자 처우 향상 ▲장기인력 운용 로드맵 수립 ▲부산 북구 폐기물 관련 조례 개정안 제안 등 실질적인 개선책이 제시됐다.
특히 민간위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위탁 시 성과평가보고서와 감사지적사항 및 개선이행 결과를 제출서류에 포함하도록 하고, 대행계약의 총액뿐 아니라 세부 항목별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임성배 대표의원은 “도출된 연구결과를 통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연구성과가 현실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조회수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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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
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김기현, 김성택, 하승범 의원)가 지난 10월 17일 ‘부산 북구 인구감소에 따른 정책 대응 전략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부터 100일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관계공무원,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결혼·출산부터 양육·정주·일자리로 이어지는 통합형 인구정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하였으며 ▲파편화된 복지 체계의 통합적 운영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촘촘한 정책 설계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단기·중기·장기별 실행계획 수립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 청년 정책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감소 대응 통합정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조회수 : 116
-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요지 도심 속의 생명, 대리천이 다시 숨 쉬게 해야 합니다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북구 도심을 흐르는 대리천은 과거 주민들의 생활과 여가가 함께했던 공간이었으나, 산업화와 인구 증가로 생활하수가 유입되며 오염과 악취 문제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유지용수 공급공사로 수질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오수 분리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구간의 생활하수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어 근본적인 개선에는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대리천의 환경 회복과 주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대책을 제안합니다. 첫째, 오수·우수 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제외지 구간에 대한 오수 분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하천변 사유지 방치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투기와 불법 경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유지를 단계적으로 매입하고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반도유보라아파트 인근 소공원은 수목 과밀과 관리 미흡으로 이용이 저조할 뿐만아니라 쓰레기 불법 투기 온상과 범죄발생 우려가 높아 수목정비와 보완등 설치 등 환경개선이 필요합니다. 넷째, 반도유보라 아파트 하단 친수공간은 관리 인력이 부재하여 청결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상시 관리 인력 배치가 요구됩니다. 다섯째, 반도유보라아파트 맞은편 사유지 담벼락과 주변 환경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정비 및 벽화 조성이 필요합니다. 주민의 시각에서 하천을 바라보고 생태하천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행정의 세심한 관심과 대책 마련을 요청합니다. 북구 버스 노선 조정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촉구 손분연 의원(덕천1·3동, 만덕1동) 현재 만덕-덕천 구간에서 덕천역을 경유하는 버스는 15개 노선이 있지만, 구포역·북구청 방면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4개에 불과해 교통 중심과 행정 중심을 연결하는 생활권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만덕1동은 오랜 기간 한 방향으로만 시내버스가 운행되어 왔습니다. 지속적인 건의로 신설된 33-1번 노선으로 양방향 운행이 가능해졌으나, 기존 33번 노선이 만덕2·3동 중심으로 변경되어 만덕1동 종점만 남는 결과를 낳아 주민 불편이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마을버스 2번 노선에서도 만덕1동이 배제되면서, 해당 지역은 사실상 33-1번 단일 노선에 의존하는 교통 고립 지역으로 전락했습니다. 더불어 올해 7월부터 33-1번 노선이 구포역·북구청 방면에서 모라·신라대 방향으로 변경되며 주민 불편이 한층 가중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선 개편 과정에서 진행된 공청회는 사실상 결정 통보에 그쳤고, 주민들의 항의와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이에 저는 ▲만덕·덕천동에서 구포역·북구청 방면 버스 노선 증설 ▲33-1번 노선의 기존 운행 경로 복원 ▲33번 노선의 만덕1동 종점 한 방향 운행 복원 ▲46번 노선의 만덕1동 경유 등을 요청하며, 교통 격차 해소와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북구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합니다. 북구의 ‘깨진 유리창’을 바로잡기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얼마 전 한 어르신께서 전화를 주셔 여러 민원을 말씀하셨고, 그중 하나가 구청 건물 복도 난간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건축법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을 확인해보니 공공청사의 핸드레일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관계 부서에 전달하며 조치를 요청했지만, 건축법에는 문제가 없으며 편의법은 복지정책과와 협의해야 한다며 부서 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답변이 반복된 것입니다. 핸드레일 하나 설치하는 것이 복잡한 일이 아님에도, 부서 간 떠넘기기를 보며 행정처리 방식의 구조적인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을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비유하곤 합니다. 사소한 문제 하나가 건물의 이미지, 공공 공간의 품격, 그리고 그곳을 이용하는 주민의 자부심까지 좌우합니다. 북구 곳곳에는 아직까지 고쳐야 할 ‘깨진 유리창’이 남아 있으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북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신청사를 ‘백년대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건물이 백년을 가게 만드는 힘은 결국 그 건물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의 태도와 조직문화입니다. 앞으로 신청사에서 근무하게 될 젊은 직원들이 북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 문제부터 바로잡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지 않는 행정,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조직, 그리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살피는 공직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부산시 북구 일정규모의 실내체육관 부재에 따른 그 필요성과 건립 제안 김태희 의원(화명1·3동) 현재 부산시에는 총 312개의 다양한 공공체육시설이 분포하고 있으나, 북구는 일부 야외 운동장과 소규모 생활체육관 정도로 한정되어 있어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실내스포츠를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관람석을 갖춘 ‘대형 실내체육관’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북구 체육인과 주민들은 강서구 실내체육관이나 학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학교시설은 이용 제한이 많고, 강서구 실내체육관은 이동 시간,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센터 역시 수영장 중심이거나 관람석이 없어 대회 유치가 어렵고, 규모도 주민 수요를 충족하기에 부족한 수준입니다. 북구 실내스포츠 동호인들과 생활체육인들이 ‘대형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 서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미 종목별로 400~500명 이상이 참여하였습니다. 관람석을 갖춘 대형 실내체육관이 건립된다면 주민들이 계절·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지역 공동체 결속력 강화와 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포용적 스포츠 공간이 조성되어 북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타구와의 생활체육 인프라 격차 해소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형 실내체육관 건립 필요성 인식 및 예산편성·부지선정 검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내 협동종목 시설 및 복합체육공간 조성 등 다양한 방안 마련 ▲부산시, 시의회, 시·구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예산 확보를 요청드립니다. 금곡과선교 회차로 공사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며 정기수 의원(화명1·3동) 금곡과선교 회차로 공사가 수개월째 중단된 상황을 말씀드리고, 행정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합니다. 금곡과선교 회차로 건설사업은 화명·덕천에서 양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교통 체계 개선 사업으로, 총사업비 251억 원 규모로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현재 공정률은 60%에 머물러 있고, 하도급 업체 임금 체불과 시공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지난 4월부터 6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공사 중단으로 해당 구간의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도로 일부가 차단되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방치된 교각과 공사현장은 먼지와 소음은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11월 새 시공사 선정 후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지만, 이 경우 주민 불편은 1년 이상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태가 시공사 문제를 넘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건전성 검증, 하도급 관리, 공사 중단 이후 재입찰 절차 지연 등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부산시 건설본부는 공사 재개 일정을 확정하고 주민에게 공개 ▲북구청과 부산시의 협력 강화 및 현장 관리, 민원 대응과 주민 소통 창구 상시 운영 ▲임금 체불 근로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 대책 수립 ▲공사 재개 전 현장 안전 및 환경 점검 철저를 요청합니다. 금곡 과선교 회차로 공사는 북구 주민의 출근길이자 행정 신뢰의 상징입니다. 공사 재개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부산시와 북구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5.11.25 조회수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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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배우고 뛰어노는 ‘들락날락’ 6곳으로 확대
읽고 배우고 뛰어노는 ‘들락날락’ 6곳으로 확대
‘들락날락’ 6번째, 덕천도서관
성인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북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조성한 ‘들락날락 도서관’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들락날락 도서관’은 주민이 언제든지 편하게 드나들며 책과 쉼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열린 도서공간으로, 단순한 독서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문화를 이어주는 생활형 문화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들락날락 도서관은 ▲시랑골 아이누리 작은도서관 ▲만덕도서관 ▲솔밭도서관 ▲상학도서관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덕천도서관 총 6곳이다.
각 도서관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독서모임·북토크·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들락날락’은 책을 중심으로 이웃과 세대, 마을을 연결하는 북구형 생활문화 거점이 되었다.
이처럼 북구의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 들락날락형 도서공간을 확충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책 읽는 도시 북구’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5.11.25
조회수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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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북구,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1인당 최초 1회 30만원
1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북구는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자녀의 입학 준비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교 입학생으로, 1인당 최초 1회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기관이나 기업 등을 통해 이미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부산시 소재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에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별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3일까지이며,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통장 사본·재학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대안학교의 경우 학교 학칙 사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5일 이내에 신청자의 계좌로 입금되며, 중복 지원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북구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평등한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61
2025.11.25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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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49개소에서 94개소로 확대
자녀의 열린 보육과 부모 참여
북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열린어린이집’ 94개소를 선정했다. 이는 관내 어린이집 118개소 중 76%에 달하는 수치로, 부산시 목표 67%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일상적인 부모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북구는 부모와 교사, 지역이 함께하는 열린 보육문화를 확산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북구의 열린어린이집은 2021년 49개소, 2022년 66개소, 2023년 85개소, 2024년 89개소, 2025년 94개소로 꾸준히 확대되었다.
교육부의 전국 목표(40%)와 부산시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며, ‘부모와 함께 키우는 보육도시 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참관실·투명창 등 공간개방성 ▲부모상담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분기별 개최 ▲부모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모 만족도 조사 및 참관 실시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가 활성화되고,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북구는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및 재선정 어린이집을 심의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북구는 7월 중에 열린어린이집 자체 정기 점검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고, 11월에는 신규·재선정 어린이집에 인증서를 배부한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키워가는 북구의 보육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내일을 약속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4356
2025.11.25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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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오후 6시~8시까지 접수 가능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2장
북구는 평일 낮 시간에 업무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여권 발급을 위해 업무시간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 발급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은 본인이 직접,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현장에서 교부받거나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신청서식은 컬러만 사용가능)에서 미리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본인의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3.5×4.5cm)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여권용 사진과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여권 사진은 흰색 배경에서 촬영된 6개월 이내 사진으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은 불가하다.
재발급 신청자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여권의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다양하다.
단, 야간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이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여권 발급에는 서류 접수 후 약 7~9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된다.
우편 배송을 선택할 경우 등기수수료 5,500원이 추가되며, 3~5일이 소요된다.
발급된 여권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직접 수령하거나, 등기수령 선택 시 성인 대리인 지정도 가능하며 그 대리인만 수령할 수 있다.
북구는 구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민원여권과
☎309-4291, 4292, 4297
2025.11.25
조회수 : 143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출생일부터 최대2년까지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 북구보건소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북구는 영아 발달 초기의 필수 품목을 바우처로 지원해 가계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두 가지이다. 첫째, 기저귀 지원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 조제분유 지원은 위 기저귀 지원대상 가운데 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예: 에이즈, 항암·방사선 치료 등)에 한해 추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 부모 명의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지원·신청기간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만 24개월 전날까지(최대 2년)이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북구보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giro.go.kr)에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북구보건소 아가맘센터 ☎309-7017 2025.11.25 조회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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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금정산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북구, 금정산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확정
북구 19.701㎢, 29.4%가 포함돼
문화관광도시로의 새 도약 기대
부산의 상징이자 시민의 자부심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드디어 확정되었다. 지난 10월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 안건이 최종 통과되면서 금정산은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금정산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이 되었으며, 특히 부산 북구 구민들에게는 더욱 자랑스러운 자연자산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산 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66.859㎢로, 이 중 약 78%인 52.136㎢가 부산 6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특히 29.4%에 해당하는 19.701㎢가 북구 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금정구와 함께 북구가 국립공원의 핵심 축을 이루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정산은 비보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생태·역사문화·경관 가치 모두에서 국립공원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멸종위기종 14종을 포함한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71개소와 문화자원 127점이 분포해 전국 국립공원 중 문화자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312만 명이 방문해 국립공원 중 다섯 번째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산이기도 하다.
북구에는 상계봉과 파리봉을 비롯해 화명수목원, 대천천 누리길, 구포무장애숲길 등 구민들에게 친숙한 자연 자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곳들은 만덕·화명·금곡동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구 내 대표적인 금정산 산행 코스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석불사에서 남문마을을 거쳐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경관이 이어져 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석불사 경내를 둘러본 뒤 천천히 능선을 오르면 북구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진다.
둘째, 만덕동 상학초등학교 앞에서 제1망루와 상계봉을 잇는 코스는 짧은 시간 안에 고도를 높일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높고, 상계봉 전망대에서는 낙동강과 북구 도심의 탁 트인 조망이 장관이다.
셋째, 화명역에서 화명수목원과 북문을 거쳐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각 코스는 자연경관, 난이도, 체험요소가 다양해 세대별·목적별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정부는 국비를 투입해 금정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국립공원 분소, 생태탐방로, 자연학습장, 전망대 등 공공편의시설이 새롭게 확충될 예정이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북구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 증가에 따른 숙박·식음료 소비 확대 역시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어 북구가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금정산은 평범한 산행지를 뛰어넘어, 북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살아 있는 역사로, 앞으로는 북구를 대표하는 자연자산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다. 문의 공원녹지과 ☎309-2052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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