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총 14902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6/1491 페이지 )
-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4월 18일(토), 화명생태공원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 추진
장애 인식개선 위한 발걸음
시민 2,000명 함께 걷는다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 STEP FOR ALL(모두를 위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민 2,000명 이상이 함께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사전접수 1,500명과 현장접수 500명을 모집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이다.
행사는 접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둘레길 약 1.6km 코스를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하이파이브 응원존, 장애인 작품 전시존, 포토존, QR 방명록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이해 퀴즈와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생네컷 사진 촬영, 영수증 포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현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또한, 의사소통권리네트워크 AAC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령장애인지원사업 등 장애 관련 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장애 관련 정보와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뇌병변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플로라재단, 부산은행, 브이드림 등이 후원한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22
2026.03.25
조회수 : 37691
-
기획연재/ 북구 도서관 산책1 덕천도서관
북구 도서관 산책 1 덕천도서관
미래를 여는 지역 거점 문화공간, ‘덕천도서관’
북구가 명실상부한 ‘도서관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덕천도서관 개관으로 부산 최초의 권역별 공공도서관 체계를 완성한 북구는, 지역 주민의 삶 속에서 사랑받는 도서관들을 소개하는 기획연재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지난 2025년 7월 옛 덕천여자중학교 부지에 새롭게 문을 연 ‘덕천도서관’이다.
▲과거를 미래의 지혜로 리모델링하다
학생들의 웃음과 함성이 가득했던 옛 덕천여자중학교 강당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탄생시켰다. 연면적 2,888.18㎡ 규모의 도서관은 약 4만 권의 장서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과거의 기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독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장소가 되었다.
▲‘어린이 특화’ 공간,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덕천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를 위한 특화 공간이다.
아이들이 놀이처럼 배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VR 체험과 AI 로봇 등 미래형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영유아 전용 자료실과 수유실도 마련했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덕천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배움을 키우는 ‘지식 놀이터’로 자리 잡고 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가변형 콘서트홀’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종합자료실은 덕천도서관 건축의 백미로 꼽힌다.
옛 학교 강당의 무대와 계단 구조를 그대로 살려 평소에는 계단식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고, 강연이나 공연 등 행사가 열릴 때는 자연스럽게 ‘가변형 콘서트홀’로 변신한다.
이 공간에서는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며 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주민 쉼터 ‘책의 정원’
야외 독서 데크 ‘책의 정원’은 덕천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이다. 탁 트인 공간에서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성된 이곳은 북카페와 어우러져 주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앞으로 북구의 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다양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덕천도서관 ☎309-5581 ※ 4월호에서는 북구 도서관 산책 두 번째 연재로 ‘만덕도서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북구 구립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북구 구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구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부터 인문학 강연, 클래식 공연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덕천도서관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 공연을 비롯해 드론 만들기 체험, 어반스케치 특강, 어린이 독서퀴즈,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QR을 스캔하면 북구의 구립도서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조회수 : 2939
오픈갤러리 첫 전시, ‘예하아카이브’
오픈갤러리 첫 전시, ‘예하아카이브’
4월 24일(금) ~5월 7일(목),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전통 민화의 현대적 재해석
북구는 2026년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오픈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예하아카이브(Journey through the Archives)’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생동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역 주민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박언미 작가를 비롯해 오랜 시간 민화의 전통적 미감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이 함께한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책거리’다. 책거리는 조선시대 민화의 대표적인 소재로, 지식과 입신양명, 복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309-4084
2026.03.25
조회수 : 3370
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북구 나눔가게 참여 업소
부산 북구 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후원·서비스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게다. 금전 기부뿐 아니라 물품 제공, 무료 이용,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복지에 기여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돌봄을 강화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포동
세잔안경원(취약계층 3명 안경쿠폰 5만원)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테와 기능성 렌즈가 구비되어 있어 고객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처음 안경을 사용하는 어린 학생이나 시력 변화가 잦은 어르신에게는 검안부터 맞춤까지 차분하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상담을 진행한다.
•소재지: 시랑로 96 한창데파트•연락처: 342-7447
금곡동
첸차이나(매월 6명 중식 식사권)
첸차이나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대중적인 중식 메뉴를 기본에 충실하게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깊고 진한 짜장 소스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국물, 탕수육까지 정통 중식의 맛을 살린 메뉴들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소재지: 효열로219번가길 42
•연락처: 0507-1322-7784
화명동
금화횟집(매월 5명 회덮밥 식사권)
금화횟집은 계절에 따라 제철 생선을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단골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회 뿐만 아니라 매운탕, 해산물 안주 등 다양한 메뉴도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어 식사와 모임 장소로도 이용하기 좋다.
•소재지: 산성로 48 •연락처: 334-0554
덕천동
숙등 베이커리 카페(매월 5명 사각케이크)
갓 구운 빵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네 베이커리 카페다. 정성스럽게 만든 빵과 아늑한 분위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소재지: 만덕대로78번길 22, 6호
•연락처: 0507-1400-8552
만덕동
옛날재첩국(매월 독거노인 10명 재첩국 식사권)
옛날재첩국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정직한 음식으로 동네 주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따뜻한 국물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옛맛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는 식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재첩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과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소재지: 상리로48번길 12•연락처: 338-6747
2026.03.25
조회수 : 3832
제283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제283회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
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부산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기수, 하승범, 김태희, 박순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천순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회계사 1명과 전직 회계 관련 공무원 1명으로 총 3명이 선임되었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제28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계획이다.
이어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김정방)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납세자보호관 배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북구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5건을 심사하고 원안가결했다.
같은 날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순자)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대규모 행사 기간 중 숙박요금 안정화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식품진흥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을 원안가결하였으며 ▲부산광역시 북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11건의 일반안건과 함께, 지난 회기 상임위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던 ▲부산광역시 북구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의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의원의 본회의 부의요구에 따라 상정하여 총 1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정기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조례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난해 집행된 예산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할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6.03.25
조회수 : 4321
-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요지 무장애 숲길 및 화명근린공원 2공구 조성과 만덕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 촉구 정기수 의원 (화명1·3동) 무장애 숲길(화명유림아파트-덕천도서관) 및 화명근린공원 2공구(화명동원로얄듀크1차 뒤) 조성과 만덕 물소리공원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화명근린공원 2공구는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 문제로 오랫동안 조성이 지연되며 주민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왔습니다. 다행히 현재 보상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공원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이에 구청과 부산시가 긴밀히 협력하여 공원 조성 사업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미조성 구간을 하루빨리 공원화해 주민들에게 온전한 쉼터를 돌려드려야 합니다. 또한 북구 국민체육센터에서 화명근린공원을 거쳐 향후 건립될 신청사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 구축을 제안합니다. 이는 단순한 산책로 확장이 아니라, 가파른 경사로 인해 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 가족 등 누구나 제약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길을 만드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이 숲길을 중심으로 덕천도서관과 기존 등산로를 연결하는 둘레길을 조성해 화명과 덕천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면 지역 공동체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과거 북구 생활체육시설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탈락해 주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던 만덕 물소리공원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집중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사업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구민과의 약속입니다. 북구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협력을 요청드립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체증 및 만덕1동 주민 생활불편 해소 대책 마련 촉구 김태희 의원(화명1·3동) 만덕-센텀 대심도와 관련해 교통정체와 설계·통행료 문제, 그리고 북구 주민들이 겪는 소음·환경 피해와 친환경 방음덮개 설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심도는 개통 직후부터 심각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서부산을 10분대에 잇겠다는 약속과 달리 상시 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설계 문제로 인해 출구 병목과 사고 위험이 우려됐던 부분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특히 만덕 일원에서는 대심도 출구 정체와 기존 터널·지하차도 흐름이 겹치면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기본요금과 첨두시간 할증까지 포함해 하루 왕복 5천 원이 넘는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어 “시간은 줄지 않고 비용만 늘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차량 소음과 매연, 분진이 축적되면서 만덕1·2동 주거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창문을 열기 어렵고, 차량 소음으로 수면권이 침해되며, 도로로 인해 마을이 단절되면서 이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만덕 대심도 구간 친환경 방음벽·방음덮개 설치가 필요합니다. 상부까지 덮는 구조로 소음과 매연 확산을 차단하고, 태양광 설비를 결합해 에너지 생산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복합 인프라로 조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 대심도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예산이 편성된 만큼, 북구청과 부산시가 협력해 만덕 구역 친환경 태양광 방음덮개 설치가 공식 도시계획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밀 조사와 설계, 예산 확보 등 종합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부산시, 북구청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합니다. 관광도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살리길 기대하며 하승범 의원(화명1·3동) 저는 관광도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와 미래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 발표 이후 부산을 향한 외국인 여행 검색량이 급증하는 등 전 세계 관광 수요가 부산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BTS 공연은 도시의 숙박·교통·외식·관광·쇼핑 소비를 움직이는 초대형 경제 이벤트이며, 공연 1회당 수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북구가 이 소비 흐름의 일부만 흡수해도 지역 상권과 경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북구는 이러한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포역이라는 교통 관문이 있고, BTS 정국의 고향이라는 상징성과 관련 방문 수요가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장미공원이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와 공연 시기가 맞물리는 상황입니다.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북구는 부산 관광의 체류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관광도시 북구로 도약하기 위해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 로즈마켓·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권 연계를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구포역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과 장미공원, 낙동강권으로 이어지는 관문형 관광 동선을 구축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대형 행사 시 문제가 되는 숙박 바가지요금을 방지하기 위해 숙박요금 안정화 정책을 추진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북구에 대한 신뢰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BTS 공연은 며칠로 끝날 수 있지만, 지금 준비하는 특화거리와 체류형 관광 전략은 북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북구가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며 다시 찾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제적 추진과 실행을 촉구합니다. 사회적 고립 대응을 위한 북구형 사회적 처방 정책 제안 박순자 의원 (비례대표) 고독사의 직전 단계인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북구형 사회적 처방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 「고독사 예방법」을 제정하여 고독사와 자살 문제에 대응해 왔지만, 고독사의 직전 단계라 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대한 예방 정책은 아직 충분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특히 북구는 급격한 고령화로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금곡동과 구포·덕천의 전통적 주거지는 교통과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지금까지의 일방적인 복지 지원 방식은 재정 부담을 키우고 수혜자를 수동적인 존재로 만들 수 있어, 관계 회복 중심의 새로운 정책이 필요합니다. 영국·일본·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외로움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영국은 취미활동과 지역 모임을 연결하는 ‘사회적 처방’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북구형 사회적 처방으로 어르신들이 복지 수혜자가 아닌 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하는 ‘1,000원 어르신 스스로 경로잔치’를 제안합니다. 낮은 참여비는 상징적인 금액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구청은 공간 제공과 최소한의 지원만 담당하고, 주민과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어르신들이 공동체 속에서 역할과 자긍심을 느끼게 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의 주체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합니다. 2026.03.25 조회수 : 4823
- 제283회 임시회 의원발의 주요 의결 조례 제283회 임시회 의원발의 주요 의결 조례 ■부산광역시 북구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김기현 의원 발의) 이 조례는 위생업소의 환경개선,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 등을 규정함으로써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제정함. ■부산광역시 북구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의 보호 및 지원 조례(하승범 의원 발의)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돕고 태아 및 자녀인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부모와 그 자녀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조례를 제정함. ■부산광역시 북구 대규모 행사 기간 중 숙박요금 안정화에 관한 조례(하승범 의원 발의) 대규모 행사로 관광수요가 급증하는 기간 동안 숙박요금의 과도한 인상을 방지하고, 건전한 숙박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숙박요금 안정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를 제정함. 2026.03.25 조회수 : 5399
의원동정
의원동정
‘제31회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개막식’ 참석
지난 3월 3일 북구의회(의장 정기수) 의원들은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 준비를 위하여 힘써온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의원들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전통 행사”라며,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데 북구의회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북구지회 제14대 지회장 취임식’ 참석
지난 3월 6일 북구의회 의원들은 대한노인회 부산북구지회 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 “대한노인회가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북구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지난 3월 9일 북구의회 의원들은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힘써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기초질서 확립과 건강한 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하여 헌신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조회수 : 6235
출산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한다
출산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한다
2024년 1월~2028년 12월
기간 중 자녀 출산한 가구
500만 원 한도 내 감면 혜택
북구는 아이를 낳은 가정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대상이며, 미혼부·모도 포함된다.
출산 후 5년 이내에 자녀양육을 위해 주택을 새로 구입하거나, 주택을 먼저 구입한 뒤 1년 이내에 출산한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주택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경우여야 한다. 또한 주택 취득 당시 1가구 1주택자가 되어야 하며, 주택가격은 취득 당시 1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을 취득한 후 3개월 이내에 1가구 1주택 요건을 갖춘 경우도 인정된다.
감면 혜택은 취득세가 50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면제되고, 500만 원을 초과하면 500만 원까지 공제된다.
예를 들어 취득세가 600만 원이면 500만 원은 면제되고 100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다만, 감면을 받은 주택을 취득 후 3년 이내에 매도하거나 배우자 외의 사람에게 증여하는 경우, 또는 임대를 포함해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감면받은 세금을 다시 납부해야 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출산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가정에서는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세무1과 ☎309-4191~6
2026.03.25
조회수 : 7438
‘투명페트병 회수보상제’ 운영
‘투명페트병 회수보상제’ 운영
자원순환 인식과 환경 보호 참여
투명페트병을 종량제 봉투로
1인 최대 종량제 봉투 10매 교환
북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투명페트병 회수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명페트병 회수보상제’는 2026년 3월 17일(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구민이 사용한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뜨려 깨끗한 상태로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경우 의류 섬유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을 깨끗하게 분리배출하면 재활용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며 “구민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투명페트병 회수보상제를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생활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 투명페트병 회수보상 교환 창구 운영
•교환일시: 매주 2회 ▷ 화요일, 목요일 13:00~17:00(예산소진시까지)
•교환장소: 북구청 제1별관 1층 입구
•대상품목: 투명페트병(생수, 음료)
•보상내용: 투명페트병 10개당 종량제봉투 10L 1매(1인 최대 100개 한정)
문의 자원순환과 ☎309-4452
2026.03.25
조회수 : 8524
-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공모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공모 2월 11일~7월 31일 구민이 직접 참여 사업 제안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북구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북구는 매년 주민제안사업을 접수받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 총 33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7건이 최종 선정돼 총 1억 8천5백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동네체육시설 운동기구 설치, 물놀이장 편의시설 설치,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이 포함됐다. 올해는 2월 운영계획 수립과 공고를 시작으로 주민제안사업 접수, 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제안사업은 2026년 2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하며, 연중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7월 31일까지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제안 대상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나 구정과 연계한 사업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주민 화합, 복리 증진,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이며, 사업 규모는 3억 원 이내로 제한된다. 주민제안사업은 북구청 홈페이지나 북구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은 북구청 기획감사실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팩스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24 2026.03.25 조회수 : 9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