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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마귀로 인한 불편, 예방 활동 강화
떼까마귀로 인한 불편, 예방 활동 강화
겨울철 떼까마귀 도심 출몰
야간 퇴치·환경정비 병행
보행·주정차 시 주의 당부
북구는 화명신도시 일원에 대규모 까마귀 무리가 출현하면서 구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천 마리에 달하는 까마귀 무리가 전깃줄을 점령하면서, 그 아래 도로와 인도는 배설물로 뒤덮인 상태다. 이로 인해 구민들은 “까마귀 배설물로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해 달라”, “까마귀 떼가 지나치게 많이 몰려와 쫓아내 달라”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에 따르면 떼까마귀는 지난 11월 하순부터 관내에 출몰하고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인 큰부리까마귀와는 다른 겨울 철새이다. 낮 동안 김해와 강서지역에서 먹이 활동을 한 뒤, 밤이 되면 휴식을 위해 북구 도심으로 이동해 대규모 무리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도로와 인도, 교통시설물 등에 분변이 쌓이거나 털날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위생 문제, 혐오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야간 기동퇴치반을 운영하고 레이저와 초저녁 꽹가리를 이용해 도심 환경에 적합한 퇴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고압살수차를 동원해 인도와 교통시설물에 남은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북구는 겨울철 떼까마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행 시 흰색 배설물 흔적이 보일 경우 머리 위 전깃줄이나 나무에 까마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우회하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정차 시에는 전깃줄 아래를 피하고 차량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하교·하원 시에는 교통시설물을 만지지 않도록 지도를 권고하고 있다.
문의 환경위생과 ☎309-4386
2025.12.24
조회수 : 46
- 북구, 조직개편 시행 북구, 조직개편 시행 돌봄지원팀, 장애인시설팀 신설 주민 돌봄 및 재난대응력 강화 5국 1실 24과 102팀으로 개편 북구는 재난·안전, 통합돌봄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수요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하여 5국 1실 24과 102팀으로 개편하였다. 돌봄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2026년 3월 27일부로 전국적으로 시행예정인 돌봄통합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돌봄지원팀을 신설하였다. 2025년 7월부터 기관 재난대응역량 향상을 위하여 현재 시범운영 중이던 재난상황실을 안전총괄과 내 통합관제팀으로 편입시키고 통합안전상황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게 된다. 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에 따라 우리구의 디자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의 도시공간사업팀을 도시디자인팀으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아동복지팀을 아동드림팀으로, 청소년드림스타트팀을 청소년팀으로 팀 명칭을 변경하였다. 북구는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용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하여 힘 쓸 것이다.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2 2025.12.24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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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장미공원에서 병오년 새해소망 그린다
화명장미공원에서 병오년 새해소망 그린다
트래블로드 주간행사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오후 5시~10시까지 운영
북구는 오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 일환으로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트래블로드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빛을 매개로 한 새해 소망 기원’을 주제로 장미공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밤 산책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동안 장미공원 곳곳에는 빛의 길 야간 경관, 새해 소망 메시지존, 포토존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산책하듯 걸으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은 겨울밤 사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은 1월 26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장미공원 전역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의 야간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겨울철 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빛과 공간이 어우러진 장미공원에서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따뜻한 새해의 소망과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전략과 ☎309-5422
2025.12.24
조회수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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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민 목소리 듣는다…2026년 연두방문 13개 동 순회
북구, 구민 목소리 듣는다…2026년 연두방문 13개 동 순회
각 동별 주요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 청취
1월 19일~27일까지 진행
북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동별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구정 운영을 앞두고 지역별 현안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연례적인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두방문 기간 동안 구는 2026년 주요 구정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한 동별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은 관련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구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현장에서 함께 찾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6
2025.12.24
조회수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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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제2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이장순·한영운·신희섭 씨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 내
남다른 공로 인정
북구는 남다른 배려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대상 1명, 본상 2명)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이장순 씨는 30여 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 활동에 앞장서, 지역의 자치 기반을 다지고 지방분권의 실질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 수상자인 한영운 씨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성금 기탁을 지속하며 온정을 전해왔다.
본상을 수상한 신희섭 씨는 미등록 경로당에 벽지와 장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써 왔다.
문의 행정지원과 ☎309-4114
2025.12.24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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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동체가 만드는 따뜻한 한 끼
돌봄 공동체가 만드는 따뜻한 한 끼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제공
백미, 간식 등 주민 후원 이어져
북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무료급식소를 직접 운영하며 따뜻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매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1시 20분부터 문을 열어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무료급식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2006년부터 위탁 운영해왔으나, 해당 기관이 2024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북구는 공백을 막기 위해 급식소를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16일 북구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부산라이온스클럽, 공인산업물류협회 등 봉사단체 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급식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시설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참여단체들은 부식비 등을 부담하여 배식과 조리 등을 맡고 있다. 이렇듯 참여와 협력의 방식으로 급식소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무료급식소의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달 익명의 주민이 쌀 20kg 5포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각 단체 및 개인이 간식 등 다양한 후원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5121
2025.12.24
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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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 2025년 11월호
알림마당
12월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 운영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 대상으로 전문변호사와의 법률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일시: (1차) 12월 2일(화) 오후 3~5시
(2차) 12월 16일(화) 오후 3~5시
◆장소: (1차)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
(2차) 북구청 중회의실
◆대상: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상담관: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회당 2명)
◆상담분야: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생활법률 전반
◆상담방법: 대면(방문) 또는 비대면(전화) 중 선택
◆신청방법: 구청(기획감사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메일·팩스로 신청서 제출 ※선착순 사전예약제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5
북구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 안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 7월 7일(월)~11월 28일(금)
◆신청대상: 부산 북구 관내 거주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어르신(65세이상),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대상자 선정: 대상자격요건 확인, 신청일 및 거주지를 고려하여 선착순으로 선정
※방문하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점검내용: 컴퓨터 무상점검 및 수리
▷컴퓨터 장애진단, 소프트웨어 재설치 및 바이러스 점검
▷하드웨어 점검 및 고장 부품 수리
◆신청방법: 전화 및 방문접수
▷신청대상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
◆문의: 재무과 ☎309-4301
2025.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결정·공시일: 10월 30일(목)
◆결정·공시대상: 개별지 69필지
(2025. 1. 1.~6. 30.까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
◆결정·공시내용: 토지 지번별 ㎡당 가격
◆열람방법: 북구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개별공시지가) 사이트, 북구청 토지정보과
◆이의신청기간: 10월 30일(목)~11월 28일(금)
◆이의신청대상: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
◆이의신청사항: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방법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이용
▷오프라인: 북구청(토지정보과) 방문, 이의신청서 서면 제출
◆이의신청처리: 이의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공시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기관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 통지
◆문의: 토지정보과 ☎309-4754, 4756
‘2025년 고교 입시설명회’개최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고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입시제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날짜: 12월 6일(토)
◆시간:오후 1시 30분
◆장소: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금곡청소년수련관 공연장)
◆대상: 중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강연: EBSi 및 EBS중학프리미엄
대표강사 2인(정유빈, 김진석)
◆세부사항: QR코드 참조 또는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전 신청 통한 무료 참여
◆ 문의: 교육체육과 ☎309-6165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구매·신청기간: 12월 31일(수)까지
◆지원대상:
▷30% 지원 유형: 장애인, 국가상이·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생명유지장치
▷15% 지원 유형: 출산가구, 대가족, 3자녀 이상 가구
◆지원기기: 한국에너지공단에 등록된 소비효율등급 가전제품 11종
◆지원금: 구매비용의 일정비율, 가구당 30만원 한도
◆신청방법: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
◆신청서류: 거래내역서, 영수증, 소비효율등급 라벨사진 등
◆문의: 한전 콜센터 ☎1551-1212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https://support.kepco.co.kr 접속
문화공연 소식
김도경의 두 번째 구포토속민요 展
▶공연일시: 11월 29일(토)
~12월 5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북구문화예술플렛폼
▶주최,주관:
낙동국악예술원
▶문의: ☎333-5567
다섯사랑 조각전
▶일시: 12월 16일(화)~22일(월)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북구문화예술플렛폼
▶문의: ☎0507-1315-5567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도예과 展
▶일시: 12월 9일(화)~14일(일)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북구문화예술플렛폼
▶문의: ☎0507-1315-5567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
▶공연일시: 12월 6일(토)
–1회차 오후 2시,
–2회차 오후 5시
▶공연시간: 약 70분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장소: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구 북구문화빙상센터)
▶티켓가격:
–일반석 20,000원
–초등·청소년 10,000원
뮤지컬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 공연일시: 12월 12일(금) ~ 13일(토)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
▶장소: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구 북구문화빙상센터)
▶티켓가격:
–일반석 20,000원
–초등·청소년 10,000원
생활속의 법률상식 / 혼인신고
Q: 혼인신고를 할 때에는 부부가 같이 가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부부 중 한 사람만 가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23조제2항에 따라 불출석한 혼인 당사자의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인신고가 수리되지 않습니다.
■혼인신고란?
•법적으로 인정된 남녀 간의 결합을 위해 혼인사실을 시(구)·읍·면의 장에게 신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인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20조)
•혼인신고는 신고인의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나 현재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북구의 경우에는 북구청(민원여권과)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신고기한도 있나요? (「민법」 제812조)
•별도로 없습니다. 혼인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깁니다.
■혼인으로 발생하는 권리와 의무 (「민법」 제4편제3장제4절)
•부부는 동거하며 서로 부양하고 협조해야 합니다. (제826조)
•미성년자가 혼인하면 성년자로 봅니다. (제826조의2)
•부부는 일상의 가사에 대해 서로 대리권이 있습니다. (제827조)
•부부의 공동생활에 필요한 비용은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부부가 공동으로 부담합니다. (제833조)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6
2025.11.25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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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북구에서 만나요 즐겨요 놀아요
12월, 북구에서 만나요 즐겨요 놀아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겨울에도 부산 북구 곳곳에는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 구포동부터 금곡동까지,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걷고, 따뜻한 국물로 속을 녹이고, 작은 영화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북구의 가을과 겨울.
2차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11월까지로, 아직 사용금액이 남아있다면 서둘러 보자. 그리고 ‘동백전’ 또한 11~12월 혜택을 확대 운영(캐시백 한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니 활용해 보자. 올 가을과 겨울,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동네의 다양한 곳을 찾아 즐기며,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태는 따뜻한 나눔 소비를 실천해 보길 바란다.
※ 아래 기사는 북구의 소상공인업체로, 착한가격업소와 나눔가게 위주로 소개하였습니다.
구포동
낙동강 바람 따라 감성 데이트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계절, 구포동 일대는 가볍게 걸으며 하루를 보내기 좋은 산책 코스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구포시장 ‘이원화 구포국시’(구포시장1길 6)에 들러 뜨끈한 국시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랜 뒤, 천천히 길을 나서보자. 식사를 마치고 구포역 방면으로 이동하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반긴다.
리버워크는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로, 강바람과 햇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감성 산책로다.
리버워크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화명생태공원으로 이어진다. 철새가 날아오르고 갈대가 일렁이는 풍경 속에서 늦가을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주말 나들이는 물론 퇴근길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한 주의 피로를 털어내고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 코스다.
덕천동
따뜻한 음식과 문화예술 공연 관람
찬바람이 부는 계절, 따뜻한 국물 만큼 든든한 음식도 없다. 덕천동의 ‘이가네’(덕천2길 23-9)에 들러 얼큰한 대구 뽈탕으로 몸과 마음을 먼저 데워보자. 깊고 칼칼한 매운 국물은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명품 별미다.
식사 후에는 걸어서 이동 가능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으로 향해보는 것도 좋다. 공연장을 찾아 음악·연극·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거나, 1층 오픈갤러리에서 열리는 기획전시를 천천히 둘러보며 문화예술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따뜻한 실내에서 즐기는 공연과 전시는 겨울 나들이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예술회관 관람을 마쳤다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차 향기를 깊이 음미할 수 있는 티룸깃비(덕천로 203, 1층)로 가보자. 깔끔하고 따뜻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직접 우린 홍차와 허브티, 밀크티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제공하는 곳이다.
만덕동
음식과 단풍을 함께한 알찬 하루
고기를 좋아한다면 만덕동의 ‘만덕닭갈비’(만덕3로57번길 21)를 들러보자. 매콤달콤한 양념이 더해진 닭갈비의 깊은 풍미가 속을 든든히 채워주며, 추운 계절에도 따뜻한 식사 한 끼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가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덕천천 산책길은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이 이어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다. 천천히 걷다 보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소소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산책 후 꼭 가봐야 할 맛 집은 본만두 부산만덕점(만덕1로 6-1)이다. 진하고 얼큰한 육수와 속이 꽉 찬 김치만두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도보로 가까운 상학도서관으로 이동해보자.
상학도서관은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동네 작은도서관이다. 깔끔한 열람공간과 어린이 자료실을 갖추어 아이들은 독서에 흥미를 키우고, 부모는 조용한 휴식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다.
화명동
맛과 문화를 즐기는 감성 코스
화명동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동네 맛집과 여가 공간이 골고루 자리하고 있다.
‘떳다왕손짜장’(금곡대로 303번길 80)은 탕수육, 쟁반짜장, 군만두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얻는 곳이다. 든든한 식사로 하루의 출발을 채웠다면, 인근 화명도서관과 주변 디저트 카페 거리로 천천히 걸어보자.
제과점 ‘파네토네’(금곡대로 322)에서는 매콤한 핫도그와 고소한 호두파이가 인기다. 간단히 포장해 인근 우신자연공원의 솔밭도서관 옆 벤치에서 햇살을 쬐며 즐기면 소풍 같은 여유로운 오후가 완성된다.
하루의 마무리는 ‘무사이 독립영화관’(산성로12번길 21, 지하 1층)에서 독립영화를 감상하며 차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영화관 옆 아기자기한 서점에서 감성적인 소품과 책을 둘러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금곡동
강변 풍경을 보며 갖는 여유로움
2030 세대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돈까스일번지’(효열로235번길 13)는 바삭한 튀김옷과 진한 수제 소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착한가격업소다.
든든한 돈까스 한 접시로 식사를 마친 후에는 낙동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근처 카페로 이동해보자.
금곡동은 금정산 자락과 접해 있어 동네 곳곳에서 자연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금곡동에 위치한 ‘가람낙조길’은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산책로로,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금곡도서관’은 넓게 트인 창가 너머로 낙동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매력적이다. 독서 뿐 아니라 강변 풍경을 보며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금곡동 골목을 거닐다 보면, 아기자기한 카페와 작은 문구점, 동네 서점 등 소소한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
2025.11.25
조회수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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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 칼럼
지금 내 몸은 무엇을 필요로 할까
덕산한의원 이봉우 원장
건강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주제가 바로 식단이다. 그러나 ‘건강에 좋다’는 식단 정보들은 서로 상반된 주장이 많다. 의료 전문가 중에서도 “채식이 몸을 맑게 한다”며 과일·채소 위주의 식사를 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기 없이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며 육식 중심의 식단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다.
체질의학에서는 사람의 몸을 기(氣) 중심형, 혈(血) 중심형, 그리고 한냉(寒冷)·온열(溫熱) 성향으로 구분한다. 이 네 가지 요소의 균형이 깨지면 피로·염증·소화불량 등의 신호가 나타난다. 결국 음식은 단순히 영양을 채우는 수단이 아니라, 체질의 균형을 바로잡는 도구로 봐야 한다.
과일·채소 – 열을 내리고 진액을 보충
채소와 과일은 대부분 성질이 서늘하며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이 식단은 몸에 열이 많고 피가 쉽게 달아오르는 온열형 체질에 유익하다. 얼굴이 붉고 갈증이 잦으며, 피로가 ‘화(火)’로 나타나는 사람에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간의 열을 식히고 체내 진액을 보충해 순환을 돕는다.
반면, 몸이 냉하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과일·채소 위주 식단을 오래 유지하면 복부 냉증이나 소화불량, 무기력증이 생길 수 있다.
육식 위주의 식이 – 양기와 기력의 보강
육류·생선·달걀 등 단백질 식품은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 음식이다.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더딘 한냉형 체질에게는 이런 음식이 생명력을 되살리고 기운을 북돋운다.
기운이 약한 사람은 식물성 식단만으로는 체온이 낮아지고 정신적인 의욕이 떨어지기 쉽다. 반대로 열이 많은 체질이 육식을 과하게 하면 체내 열이 정체되어 피로·염증·혈압 상승이 잦아질 수 있다.
체질 밸런스의 원리
체질의학이 강조하는 핵심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가 먹느냐”이다.
기본적으로 냉한 사람은 따뜻한 음식으로, 열이 많은 사람은 서늘한 음식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어느 한쪽만 고집하면 결국 불균형이 생긴다. 냉한 사람도 때로는 채소와 과일로 열을 조절하고, 열이 많은 사람도 적당한 단백질과 지방으로 기력을 보충해야 한다.
단순한 한열(寒熱)의 구분을 넘어, 사상의학에 따른 체질 구분과 그에 맞는 식단을 적용해 체질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다면 음식은 곧 ‘약’이 될 수 있다.
음식보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건강식은 유행이 아니라 자기 이해의 결과다. 남이 좋다는 음식이 내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내 몸의 타고난 특성과 현재의 균형 상태를 아는 것이 건강한 식단의 출발점이다. 결국, “과일이 좋을까, 고기가 좋을까”라는 질문보다 “지금 내 몸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묻는 것이 더 현명한 접근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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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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