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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배우고 뛰어노는 ‘들락날락’ 6곳으로 확대
읽고 배우고 뛰어노는 ‘들락날락’ 6곳으로 확대
‘들락날락’ 6번째, 덕천도서관
성인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북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조성한 ‘들락날락 도서관’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들락날락 도서관’은 주민이 언제든지 편하게 드나들며 책과 쉼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열린 도서공간으로, 단순한 독서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문화를 이어주는 생활형 문화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들락날락 도서관은 ▲시랑골 아이누리 작은도서관 ▲만덕도서관 ▲솔밭도서관 ▲상학도서관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덕천도서관 총 6곳이다.
각 도서관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독서모임·북토크·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들락날락’은 책을 중심으로 이웃과 세대, 마을을 연결하는 북구형 생활문화 거점이 되었다.
이처럼 북구의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 들락날락형 도서공간을 확충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책 읽는 도시 북구’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5.11.25
조회수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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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북구,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1인당 최초 1회 30만원
1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북구는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자녀의 입학 준비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교 입학생으로, 1인당 최초 1회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기관이나 기업 등을 통해 이미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부산시 소재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에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별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3일까지이며,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통장 사본·재학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대안학교의 경우 학교 학칙 사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5일 이내에 신청자의 계좌로 입금되며, 중복 지원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북구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평등한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6161
2025.11.25
조회수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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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북구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49개소에서 94개소로 확대
자녀의 열린 보육과 부모 참여
북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열린어린이집’ 94개소를 선정했다. 이는 관내 어린이집 118개소 중 76%에 달하는 수치로, 부산시 목표 67%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일상적인 부모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북구는 부모와 교사, 지역이 함께하는 열린 보육문화를 확산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북구의 열린어린이집은 2021년 49개소, 2022년 66개소, 2023년 85개소, 2024년 89개소, 2025년 94개소로 꾸준히 확대되었다.
교육부의 전국 목표(40%)와 부산시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며, ‘부모와 함께 키우는 보육도시 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참관실·투명창 등 공간개방성 ▲부모상담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분기별 개최 ▲부모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모 만족도 조사 및 참관 실시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가 활성화되고,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북구는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및 재선정 어린이집을 심의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시 가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북구는 7월 중에 열린어린이집 자체 정기 점검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고, 11월에는 신규·재선정 어린이집에 인증서를 배부한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키워가는 북구의 보육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내일을 약속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09-4356
2025.11.25
조회수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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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오후 6시~8시까지 접수 가능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2장
북구는 평일 낮 시간에 업무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여권 발급을 위해 업무시간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 발급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은 본인이 직접,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현장에서 교부받거나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신청서식은 컬러만 사용가능)에서 미리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본인의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3.5×4.5cm)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여권용 사진과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여권 사진은 흰색 배경에서 촬영된 6개월 이내 사진으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은 불가하다.
재발급 신청자는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여권의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다양하다.
단, 야간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이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여권 발급에는 서류 접수 후 약 7~9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된다.
우편 배송을 선택할 경우 등기수수료 5,500원이 추가되며, 3~5일이 소요된다.
발급된 여권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직접 수령하거나, 등기수령 선택 시 성인 대리인 지정도 가능하며 그 대리인만 수령할 수 있다.
북구는 구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민원여권과
☎309-4291, 4292, 4297
2025.11.25
조회수 : 229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출생일부터 최대2년까지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 북구보건소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북구는 영아 발달 초기의 필수 품목을 바우처로 지원해 가계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두 가지이다. 첫째, 기저귀 지원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 조제분유 지원은 위 기저귀 지원대상 가운데 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예: 에이즈, 항암·방사선 치료 등)에 한해 추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 부모 명의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지원·신청기간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만 24개월 전날까지(최대 2년)이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북구보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giro.go.kr)에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북구보건소 아가맘센터 ☎309-7017 2025.11.25 조회수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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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금정산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북구, 금정산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확정
북구 19.701㎢, 29.4%가 포함돼
문화관광도시로의 새 도약 기대
부산의 상징이자 시민의 자부심인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드디어 확정되었다. 지난 10월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 안건이 최종 통과되면서 금정산은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금정산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이 되었으며, 특히 부산 북구 구민들에게는 더욱 자랑스러운 자연자산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산 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66.859㎢로, 이 중 약 78%인 52.136㎢가 부산 6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특히 29.4%에 해당하는 19.701㎢가 북구 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금정구와 함께 북구가 국립공원의 핵심 축을 이루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정산은 비보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생태·역사문화·경관 가치 모두에서 국립공원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멸종위기종 14종을 포함한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71개소와 문화자원 127점이 분포해 전국 국립공원 중 문화자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312만 명이 방문해 국립공원 중 다섯 번째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산이기도 하다.
북구에는 상계봉과 파리봉을 비롯해 화명수목원, 대천천 누리길, 구포무장애숲길 등 구민들에게 친숙한 자연 자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곳들은 만덕·화명·금곡동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구 내 대표적인 금정산 산행 코스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석불사에서 남문마을을 거쳐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경관이 이어져 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석불사 경내를 둘러본 뒤 천천히 능선을 오르면 북구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진다.
둘째, 만덕동 상학초등학교 앞에서 제1망루와 상계봉을 잇는 코스는 짧은 시간 안에 고도를 높일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높고, 상계봉 전망대에서는 낙동강과 북구 도심의 탁 트인 조망이 장관이다.
셋째, 화명역에서 화명수목원과 북문을 거쳐 고당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각 코스는 자연경관, 난이도, 체험요소가 다양해 세대별·목적별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정부는 국비를 투입해 금정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국립공원 분소, 생태탐방로, 자연학습장, 전망대 등 공공편의시설이 새롭게 확충될 예정이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북구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 증가에 따른 숙박·식음료 소비 확대 역시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어 북구가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금정산은 평범한 산행지를 뛰어넘어, 북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살아 있는 역사로, 앞으로는 북구를 대표하는 자연자산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다. 문의 공원녹지과 ☎309-2052
2025.11.25
조회수 :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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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린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린다
올겨울도 나눔으로 따뜻해진다. 북구는 연말연시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 간 진행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나눔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의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억 8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의료·주거·교육 지원에 사용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
다가오는 겨울 역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작은 나눔이라도 모이면 누군가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계좌이체·ARS·현장 모금 등 다양하며, 지역의 기업·기관·가게·가정이 정기기부로 참여하는 ‘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시기부와 현물기부도 가능하다.
북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모금계좌: 315-01-000301-7(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복지정책과 ☎309-5121
2025.11.25
조회수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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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비를 살리는 ‘동백전’ 혜택 확대
연말 소비를 살리는 ‘동백전’ 혜택 확대
11~12월, 월 캐시백 한도
기존 30만 원 → 50만 원 상향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한도를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월 5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월 30만 원이던 한도를 연말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만 원 추가 상향한 조치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캐시백 요율을 최대 18%로 높이고, 별도 한도 50만 원까지 추가 적용한다.
이 기간 동백전 결제액이 100만 원일 경우 최대 15만 5천 원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혜택이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공공배달앱 ‘땡겨요’, 택시 호출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상품몰 ‘동백몰’ 등 모든 동백전 사용처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백전 캐시백 한도 확대는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백전을 활용해 지역경제 순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북구 주민들도 일상 속 소비를 동백전으로 전환해 혜택을 누리며, 동시에 지역 상권 살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식당, 카페, 택시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혜택을, 상인은 활력을 얻는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2025.11.25
조회수 : 231
- 알림마당 2025년 10월호 알림마당 11월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 운영 법률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 대상으로 전문변호사와의 법률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우리 동네 법률 상담소’를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일시: (1차)11월 4일(화) 오후 3~5시, (2차)11월 18일(화) 오후 3~5시 ◆장소: (1차)만덕1동 행정복지센터, (2차)북구청 중회의실 ◆대상: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상담관: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회당 2명) ◆상담분야: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생활법률 전반 ◆상담방법: 대면(방문) 또는 비대면(전화) 중 선택 ◆신청방법: 구청(기획감사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메일·팩스로 신청서 제출 ※선착순 사전예약제 ◆문의: 기획감사실 ☎309-4035 북구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 안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장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 7월 7일(월)~11월 28일(금) ◆신청대상: 부산 북구 관내 거주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어르신(65세이상),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대상자 선정: 대상자격요건 확인, 신청일 및 거주지를 고려하여 선착순으로 선정 ※방문하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점검내용: 컴퓨터 무상점검 및 수리 ▷컴퓨터 장애진단, 소프트웨어 재설치 및 바이러스 점검 ▷하드웨어 점검 및 고장 부품 수리 ◆신청방법: 전화 및 방문접수 ▷신청대상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 ◆문의: 재무과 ☎309-4301 2025.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결정·공시일: 2025. 10. 30 ◆결정·공시대상: 개별지 69필지 (2025. 1. 1.~6. 30.까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 ◆결정·공시내용: 토지 지번별 ㎡당 가격 ◆열람방법: 북구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개별공시지가) 사이트, 북구청 토지정보과 ◆이의신청기간: 2025. 10. 30.~11. 28. ◆이의신청대상: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 ◆이의신청사항: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방법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이용 ▷오프라인: 북구청(토지정보과) 방문, 이의신청서 서면 제출 ◆이의신청처리: 이의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공시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기관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 통지 ◆문의: 북구청 토지정보과 ☎309-4754, 4756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구매기간: 12월 31일(수)까지 ◆신청기간: 12월 31일(수)까지 ◆지원대상: ▷30% 지원 유형: 장애인, 국가상이·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생명유지장치 ▷15% 지원 유형: 출산가구, 대가족, 3자녀 이상 가구 ◆지원기기: 한국에너지공단에 등록된 소비효율등급 가전제품 11종 ◆지원금: 구매비용의 일정비율, 가구당 30만원 한도 ◆신청방법: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 ◆신청서류: 거래내역서, 영수증, 소비효율등급 라벨사진 등 ◆문의처: 한전 콜센터(1551-1212)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https://support.kepco.co.kr 접속 화명생태공원 달빛운동교실 안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비만율 감소를 위하여 보건소에서 ‘화명생태공원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상: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기간: 3월~10월 30일(목) ◆일시: 매주 화·목 19:00~20:00 ▷ 주 2회 ※기상상황 등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장소: 화명생태공원 중앙광장 (P3 주차장 옆) ◆운영내용 :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체조, 에어로빅 등 ◆문의: 북구보건소 ☎309-7003, 7919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안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해 음식점 위생 등급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사업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기간: 12월 31일(수)까지 ◆대상: 북구 소재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지정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급지정: 기본분야 적합 및 총 취득 점수에 따름 *매우우수: 90점이상, 우수: 85점이상~90점미만, 좋음: 80점이상~85점미만 ◆혜택: 지정업소 위생품 지원 및 출입·수거·검사 면제 ◆문의: 환경위생과 ☎309-4414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서비스 북구청에서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에 한하여,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가능하다. ◆준비물: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1매 ◆발급비용 : 11,950원(현금) ▷국제면허 신청비 9,000원 ▷등기수수료 2,950원 ◆처리기간 : 대략 14일(공휴일 포함)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경우 즉시 발급 ◆문의: 민원여권과 ☎309-4292 2025.10.27 조회수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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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따라 걸으며 느끼는 북구의 길
가을 바람따라 걸으며 느끼는 북구의 길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공기가 코 끝을 스치고, 나뭇잎의 색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진다. 반팔을 입고 가벼운 외투를 꺼내 들었다면 준비는 끝이다. 낙동강을 곁에 둔 강변길, 숲 향기가 차오르는 수목원 길, 하천을 따라 평탄하게 이어지는 산책로까지… 북구의 길들은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벤치와 그늘, 소규모 쉼터가 촘촘히 놓여 있어 가족 산책도, 혼자만의 사색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호에서는 접근성과 휴식을 중심으로, 지금 걷기에 가장 알맞은 북구의 길을 소개한다.
구포
부산갈맷길(6코스 4구간)
총 거리: 11.2km / 시간 소요: 3시간 20분
부산갈맷길 6코스 4구간은 숲–하천–강변–마을을 한 번에 잇는 코스다.
출발은 금정산 서문에서 걸어 숲길로 들어서면 완만한 오르내림과 능선 조망이 시작되고, 곧 화명수목원의 정돈된 정원과 자생수목 구역을 지나며 걸음이 자연스레 느려진다.
대천천 누리길로 내려서면 물소리와 평탄한 보행로가 이어져 보폭을 넓히기 좋고, 다리와 소규모 쉼터가 간간이 나타난다. 화명생태공원 구간에서는 연꽃단지와 습지, 철새가 강변 풍경을 채우고 넓은 잔디와 그늘이 잠시 쉬어가기에도 알맞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에 이르면 옛 구포나루의 역사 안내와 강변 데크가 이어지며, 해 질 녘엔 노을이 길의 분위기를 한층 아름답게 바꿔 준다. 코스의 끝은 구포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대중교통 환승이 편리하다.
물 한 병과 편한 운동화면 충분하며, 자전거 이동과 도보 모두 적합하다. 계절마다 표정이 달라 가벼운 산책부터 반나절 걷기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다.
구포
구포무장애숲길
총 거리: 2km / 시간 소요: 40분
구포무장애숲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속도 걱정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계단과 급경사를 최소화한 산책로다. 총 길이는 2km이지만 왕복 이용이 기본이라 실제 걸음은 4km 안팎이다. 길은 목재 데크와 완만한 흙길이 번갈아 이어지며, 곳곳에 의자와 전망 쉼터가 있어 중간에 잠깐 앉아 쉴 수도 있다. 초입에서는 숲 그늘이 짙어 여름에도 시원하고, 중·후반부로 올라갈수록 낙동강과 화명생태공원이 시야에 들어와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다. 이용자의 체력과 동행 상황에 따라 코스를 나눠 걷는 것을 권한다.
특히 유모차를 밀거나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이라면 제2전망대까지만 왕복하는 구간이 부담이 적다. 꼭대기까지 천천히 걸어도 40~60분이면 충분하다. 길 폭이 넉넉해 두 사람이 나란히 걷기 좋지만, 자전거·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어 주의를 요해야한다. 봄에는 새순과 야생화, 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단풍과 맑은 시야, 겨울에는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다.
화명
기찻길 숲속 맨발 산책로
총 거리: 1.5km / 시간 소요: 30분
부산 북구 화명동 경부선 철로변 완충녹지에 조성된 ‘기찻길 숲속 맨발 산책로’는 황톳길·마사토길·반려동물 친화 산책로를 한데 묶은 생활형 걷기 공간이다. 화명역 일원 보행로와 바로 이어지는 평지 위에 약 1.4~1.5km 규모로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산책로의 핵심은 맨발 걷기다. 숲그늘이 드리운 황톳길 초입에는 세족장과 신발 보관대가 잘 갖춰져 있어 발을 씻고 편히 이용할 수 있다. 맨발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는 동선도 분리되어 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도 친화적이다. ‘반려동물 친화 산책로’ 구간이 별도로 안내되며, 평탄한 노면과 넉넉한 폭으로 유모차·휠체어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이 산책로는 화명역(경부선) 주변에서 시작해 수정강변타운 방향으로 이어지며,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없다. 봄과 여름에는 꽃길, 가을에는 단풍길로 계절마다 구민들이 다시 찾는 명소다.
화명
화명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총 거리: 1.2km / 시간 소요: 20분
낙동강을 품은 화명생태공원에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수직으로 뻗은 나무들이 아치처럼 이어져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곳이다.
초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길의 색을 바꾼다.
평탄한 노면과 넉넉한 폭으로 유모차·휠체어를 끌고 걷기에도 좋은 길이다. 곳곳의 벤치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고 이른 아침의 빛, 해 질 녘의 긴 그림자는 가을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근처 연꽃단지·습지·잔디 구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볼 곳 또한 풍성하며 산책, 러닝 등의 활동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다.
금빛노을브릿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와 연계해 걸어보면 더욱 풍성한 코스가 된다.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 길 위에서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화명생태공원의 메타세쿼이아길은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길이다.
만덕
만덕동 덕천천~만덕도서관 길
총 거리: 890m / 시간 소요: 15분
부산 북구 만덕동을 흐르는 덕천천은 지역 구민들에게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작은 생태하천이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이 곳은 만덕동에 위치한 덕천천이다.
봄에는 벚꽃명소로, 가을에는 다채로운 단풍명소로 구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풍이 물든 덕천천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길을 따라 발길이 이어진다.
덕천천에서 백양공원까지 가는 길에 만덕시장에 들러 칼국수, 닭꼬치, 붕어빵, 꽈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만덕도서관 옆 백양공원의 한적한 벤치에서 책 한 권을 펼치면 가을 단풍잎이 책 위로 내려 밝은 햇살이 글자 하나하나를 비춘다.
덕천천 길에서 가을의 풍경을 즐기고 만덕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순간 계절의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가을의 덕천천은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단풍 길’의 정석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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