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여자유도선수단, 구민들에게 국수 대접
- 2025-01-24 20:15:53
- 정영춘
- 조회수 : 104
북구 여자유도선수단, 구민들에게 국수 대접
공창종합사회복지관서 봉사활동
사랑의 실천모임과 함께
우리 구 유도 실업팀인 여자유도선수단(감독 강병진)이 1월 11일 오전, 금곡동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유도선수단은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사랑의 실천모임’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국수를 조리해 무료로 제공하고, 직접 배달까지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도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쌓은 협력 정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로, 선수단은 국수 조리와 배달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으로 매년 관내 초중고 유도부 꿈나무들과 함께 재능기부 차원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해왔으나, 이번에는 지역민과 직접 접촉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을 시도했다. 여자유도선수단의 강병진 감독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5
공창종합사회복지관서 봉사활동
사랑의 실천모임과 함께
우리 구 유도 실업팀인 여자유도선수단(감독 강병진)이 1월 11일 오전, 금곡동 공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유도선수단은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사랑의 실천모임’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국수를 조리해 무료로 제공하고, 직접 배달까지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도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쌓은 협력 정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로, 선수단은 국수 조리와 배달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으로 매년 관내 초중고 유도부 꿈나무들과 함께 재능기부 차원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해왔으나, 이번에는 지역민과 직접 접촉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을 시도했다. 여자유도선수단의 강병진 감독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육체육과 ☎309-4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