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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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요지

  • 2023-09-27 19:40:47
  •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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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요지

제266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요지
“북구 정신 살리자” 아너스 북 제작·역사 인물 거리 조성 제안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김태식 의원은 ‘아너스 북’(Honours Book) 제작과 ‘역사 인물 거리’ 조성을 통해 북구의 정신을 ‘뉴 노블레스 오블리주’(New Noblesse oblige)로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 의원은 “사회지도층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북구에도 있다”고 말했다.
북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로 장우석 선생, 윤상은 선생, 김형주 선생 등을 소개하고, 단체로는 북구장학회(대표 박홍근 이사장), 부민공익재단(대표 정흥태 이사장), 사단법인 좋은 이웃 일심회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북구의 아름다운 정신이 계승되고는 있지만, 개발과 세태에 밀려 점점 잊혀져 가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지금이라도 이러한 정신을 제대로 발굴하고 한 곳에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대안으로 북구의 인물들과 단체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활동 내용을 수록한 ‘아너스 북’(Honours Book)을 제작하고 북구의 역사적 테마에 기반한 미술작품, 조형물, 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역사 인물 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또 역사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 의원은 “북구의 인물과 단체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전파되어 북구의 아름다운 정신이 계속해서 전승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최종수정일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