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의원동정(2021년 2월호)
- 2021-03-01 17:09:22
- 정영미
- 조회수 : 996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 동참하고
신공항 관련 토론회 등 참석
북구의회 의원들이 택배노동자 처우개선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명석 의장은 1월 25일 택배노동자를 위한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사진>에 동참한 데 이어 1월 28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조속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하였다. 또 2월 18일에는 김 의장과 정양훈 주민도시위원장이 거제시청에서 개최된 ‘동남권 기초의회 공동주최 관문공항 정책토론회’<아래사진>에 참석했다.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는 택배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과로사 없는 안전한 택배를 위해 정부와 택배사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택배노동자분들의 헌신으로 일상이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였다.
관문공항 정책토론회에는 가덕신공항과 인접한 9곳의 기초의회 의원들이 참여하여 “신공항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속도감 있는 공항 건설을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촉구하였다.
신공항 관련 토론회 등 참석
북구의회 의원들이 택배노동자 처우개선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명석 의장은 1월 25일 택배노동자를 위한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사진>에 동참한 데 이어 1월 28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조속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하였다. 또 2월 18일에는 김 의장과 정양훈 주민도시위원장이 거제시청에서 개최된 ‘동남권 기초의회 공동주최 관문공항 정책토론회’<아래사진>에 참석했다.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는 택배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과로사 없는 안전한 택배를 위해 정부와 택배사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택배노동자분들의 헌신으로 일상이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였다.
관문공항 정책토론회에는 가덕신공항과 인접한 9곳의 기초의회 의원들이 참여하여 “신공항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속도감 있는 공항 건설을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촉구하였다.